꿈, 도전 그리고 성장. 그리고 비로소 소년이 남자가 되었다.
배우 윤시윤과 함께 나눈 희망가득한 꿈에 관한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Q] 10대 어린 시절 동구의 꿈
오락부장도 늘 했고...
오호~~ 1박2일 자리를 대신한 구탱이형 김주혁이랑 같은 포지션이네.
[Q] 배우 윤시윤이 기억하는 20대
[Q] 윤시윤 = 바른 생활 사나이, 나의 생각
[Q] 30대, 현재의 윤시윤의 꿈과 도전
[Q] 예능인으로서 분량을 만들어내는 나만의 노하우
"고집세고, 열심히 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면 분량은 나오는 것 같아요."
예능에서 게스트 나오면 띄워주기 위해 일부러 억지로 봐주고 1등 먹게 해주는데 해당 장면이 잘 설명해줌.
덕분에 유지태와 동구과 톰과제리 케미도 빵빵 터졌지.
[Q] 봉사활동, 왜?
[Q] 40 ~ 50대 윤시윤의 모습
[Q] 마지막, 팬들에게 한 마디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0p-3lFei2bo
'무한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나눔에 있어서는 유독 국경을 나누는 걸까 (0) | 2016.11.20 |
---|---|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고 나눈다는 건 (0) | 2016.11.18 |
▶ 겸손 ▶ 성실 ▶ 도전 ▶ 절제 (0) | 2016.11.17 |
'청춘'이란 포기하는 과정이다. (0) | 2016.11.17 |
'청춘의 헤드록!' 당하는 강호동 (0) | 2016.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