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캠퍼스에 드러누운 쭉쭉빵빵 S라인 그녀석

ㅋㅌㅌ 2017. 9. 2. 16:43

 

 

 

 

 

 

 

 

 

 

 

 

 

 

#배재대학교 - Paichaiuniv #유아교육과 #수시 #라온 #입시
[입학정보With라온] 유아교육과 입시면접 후기 (2021학년도)
https://www.youtube.com/watch?v=deRX5RsYcs4 

 

 

 

[슬기로운 배재생활EP.24]-[PCU-LOG] 유아교육과건물(HM)탐방 VLOG

https://www.youtube.com/watch?v=xnj6p7EourI&t=28s

 

유아교육과 전용 단과대 건물 하워드 기념관 소개

[슬기로운 배재생활EP.26]-[PCU-LOG] 유아교육과건물(HM)탐방 VLOG

2:56 그랜드피아노 모양을 만들어서 만들었다고 해요.. 글치만 예술관 건축되면서 뺏김.. 예술관 건축물 구조와 야경이 그랜드 피아노 판박이.
5:17 하워드기념관 정수기도 브랜드 네이밍 적용해 정수기에 배재대학교 마크가 찍혀 있구나.
8:10 어라.. 교탁에 배재대학교 마크 네이밍 안 들어가 있네. 저때는 배재대 라벨이 e-Station 이긴 했지.
10:29 유아교육학과 과잠 소개. 총무가 남학생이네.

 

#배재대학교 - Paichaiuniv #21학번 #유아교육과 #학교생활
[슬기로운 배재생활 EP.87]-[PCU-TALK] 그것이 알고싶다(?) - 유아교육과

https://www.youtube.com/watch?v=vv3Sm0fLFJY

 

[슬기로운 배재생활 EP.13]-[PCU-TALK] 입시면접후기 1. 유아교육과

https://www.youtube.com/watch?v=InOV3bp6ipw

[슬기로운 배재생활EP.9]-[PCU-TALK] 랜선 학과탐방 1. 유아교육과

 

출처 : 대한건축사협회

설계와 감리 - (주)아이아크 건축사 사무소

시공 - (주)금성백조

 
국내 첫 유아학교인 대전여자초급대학(현 배재대학교) 부속 육아학교를 세운 이선희(88) 배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
 

캠퍼스 드러누운 S라인 그녀석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배재대 '하워드기념관' 내부구조

 

전통적으로 학교 건물의 전형으로 여겨지던 네모 반듯한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설계 패턴을 완전히 바꾼 획기적 건축물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대학의 자랑이 되고있다. 대표적인 곳이 배재대학교 교정이다.

 

2002년 배재대는 ‘G-배재 2015’라는 마스터플랜으로 ‘미래 캠퍼스, 열린 캠퍼스, 공원 캠퍼스’를 추진한다. 이 때부터 세워진 건물이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과 특선을 수상한 배재대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올해 대상을 수상한 국제언어생활관이다. 한 대학 캠퍼스의 건축물이 모두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보유하게 된 셈이다. 가히 배재대 캠퍼스는 현대 건축물의 향연장이라고 할 만 하다. 

 

배재대 하워드기념관은 4,998㎡(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유아교육과를 비롯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사 교육원 등이 입주한다. 배재대학교 하워드기념관은 캠퍼스의 동측 경계에 위치한 폭이 좁고 긴 땅으로 서향이라는 조건을 완화하기 위하여 남서향의 곡선형 매스로 설계됐다. 

 

대지의 형상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자리 잡아 기존지형을 활용한 레벨계획과 경관적 연속성을 고려하여 주변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한 환경친화적인 건물이다.

 

[한국건축문화大賞] 우수상

< 서울대학교 국제교육관 >

<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기숙사 >

< 배재대학교 하워드기념관 >

 

배재대학교 하워드기념관은 대학캠퍼스 내에서는 보기 드문 유아교육센터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사 교육원, 유아교육학과가 함께 사용하는 특화된 건물이다.

 

캠퍼스 동측 경계에 폭이 좁고 긴 땅에 자리잡은 유아교육센터는 21세기관, 우남관, 아펜젤러관, 국제교류관으로 紈볕?캠퍼스 중심공간의 한 부분이기도 하다. 건물은 대지의 형상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선형의 매스를 도로측에 배치해 유아들이 쓰는 후면의 외부공간이 대학 캠퍼스로부터 받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배려했다.4개 기관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임을 감안해 기존 대지의 레벨을 활용해 다양한 진입부를 마련했다. 또 주(主) 진입공간에는 레벨차를 이용한 외부 모임 공간(Gathering Space)를 조성, 자연스럽게 옥외공간과 연결될 수 있도록 배치했다. 

 

건물 내부 동선은 투명한 외피를 통해 외부로 표출시키되, 서측에는 햇빛을 차단하기 위한 수직 차양막을 설치했다. 남측의 작은 동산에서 시작된 지형을 부드럽게 복원하면서 자연스럽게 마당이 만들어지며, 이곳을 지나면 건물의 본체와 후면부에 자리잡은 건물 사이로 이어진다. 두 매스 사이의 공간은 폴리카보네이트와 유리로 밝고 투명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공간은 특히 유치원과 놀이마당, 어린이집을 시각적으로 연결해 서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6개 교실의 중심부는 도시의 광장과 같은 공적인 성격의 실내 광장이 배치돼 어린이들이 모이고 흩어지고, 서로 바라보고, 어울리고, 소통하는 기능을 한다.

 

[한국건축문화大賞] 우수상 '서울대 국제교육관'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 '배재대 하워드 기념관'

https://news.v.daum.net/v/20111026173011767 

 

[한국건축문화大賞] 우수상 '서울대 국제교육관'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 '배재대 하워드 기

개별공간의 다양성·개성 강조< 서울대학교 국제교육관 >서울대학교 국제교육관은 서울대 캠퍼스내 미술관과 체육관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건물은 부지 동쪽의 수목을 보존하기 위해 최대한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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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다. 시의적절하고 진심이 담긴 말은 대인관계의 윤활유다. 배재대학교 유아교육과 취재 때 이를 실감했다.

 

배재대 하워드기념관 1층 엘리베이터 출입문 앞. 필자는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이때 저만치 떨어진 곳에 있는 계단을 오르던 두 여학생이 필자와 눈이 마주치자 고개를 꾸뻑 숙이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필자도 얼떨결에 “아…네…안녕하세요”라고 화답했다. 목적지인 4층으로 가는데 2층에서 엘리베이터가 한번 멈췄다. 이때 탑승한 여학생도 다소곳이 목례를 하며 “안녕하세요”라고 했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한테 모두들 공손하게 인사를 하다니….’

 

이 궁금증은 유아교육과 학생과의 인터뷰 첫 답변에서 곧바로 풀렸다. 유아교육과 학회장인 배현주 씨(3학년)는 “하워드기념관은 유아교육과 전용 건물이에요. 따라서 이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유아교육과와 관련된 분들입니다. 그러니 인사드리는 것은 당연하죠.”

 

신선한 충격이었다. 여러 대학을 탐방했지만 ‘첫 경험’이었다. 이전에도 전용 건물을 사용하는 학과를 방문한 적이 있었지만 서로 시선을 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심한 경우에는 의심의 눈초리로 ‘외부인’을 훑어보지 않았던가. 아파트의 같은 층 이웃과도 ‘안면 몰수’하는 작금의 팍팍한 세태를 감안하면 배재대 유아교육과는 범상치 않은 학과임에 틀림없다. “이런 인성을 가진 학생(미래의 유아교사)에게 우리의 미래(영유아)를 맡길 수 있다면 안심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782345

 

배재대 유아교육과 “힘이 다할 때까지 이 나라 어린이들을 보살펴라”

[동아일보][HOT100]이성희 교수와 학과 임원학생들이 인터뷰 직후 배재대학교 유아교육과 설립자인 한복차림의 클라라 하워드 선교사의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 ...

news.naver.com

 

 

 

 

 

 

 

 

 

 

 

 

 

 

 

 

 

 

 

 

 

 

 

 

 

 

배재대 '명품 건축문화 기행 장소'로 각광

 

전통적으로 학교 건물의 전형으로 여겨지던 네모 반듯한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설계 패턴을 완전히 바꾼 획기적 건축물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대학의 자랑이 되고있다. 

 

대표적인 곳이 배재대학교 교정이다. 국내 건축 사상 처음으로 지열을 이용하는 공법을 도입한 '국제교류관'이나 비정형의 아펜젤러관, 곡선형 건물의 '하워드기념관' 등 모든 건물이 성냥갑 모양의 콘크리트 모양과는 기존 건물과는 다르다.

 

2002년 배재대는 ‘G-배재 2015’라는 마스터플랜으로 ‘미래 캠퍼스, 열린 캠퍼스, 공원 캠퍼스’를 추진한다. 이 때부터 세워진 건물이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과 특선을 수상한 배재대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올해 대상을 수상한 국제언어생활관이다. 한 대학 캠퍼스의 건축물이 모두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보유하게 된 셈이다. 가히 배재대 캠퍼스는 현대 건축물의 향연장이라고 할 만 하다. 

 

.2012 녹색건축대전 대상 '국제교류관'

.2011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하워드기념관' 

.2007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국제언어생활관'

.2006 한국건축가 협회상 '국제언어생활관'

.2006 대한민국 토목건축대상 우수상 '국제언어생활관'

.2005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세계 건축을 선도할 11대 건축물 '예술관'

.2005 한국건축가 협회상 '국제교류관'

.2005 한국건축문화대상 비주거부문 특선 '국제교류관'

.1999 대전시건축대전 준공건축물 대상 '21세기관' 

.1999 대전광역시 좋은 건축물 40선 '21세기관'

... 파리의 랜드마크가 에펠탑이라면 한국 대학의 랜드마크는 배재대 건물들이 아닐까 싶다.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우는 프리츠커 건축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 
아직 한국 건축물은 수상 실적이 없던데 한번 수상에 도전해 보길..

 

풍부한 부대시설

- 부대시설로는 학습실 9실을 비롯해, 세미나실 7실, 인터넷실 14실, 휴게실 13실, 세탁실 10실 등과 체력단련실, 어학실습실이 있다. 근린생활시설로는 학생식당, 교직원식당, VIP식당, 카페테리아, 11타석 규모의 실내 골프연습장, 편의점 등을 갖췄다. 이 기숙사는 무엇보다 실내 골프연습장에 카페테리아와 피트니스 클럽, 인터넷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렴한 기숙사 생활비

- 배재대는 이번 기숙사 완공으로 기존 시설을 합해 모두 1800여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기숙사 입사비는 호실에 따라 한 학기동안 식사비를 포함해 1인당 53만 5000원∼59만 5000원으로 인근 원룸이나 하숙비의 20% 수준이다.

 

 

외국어 연수 받기위해 수백만원씩 들여서 꼭 외국에 나가야 하나요? 우리는 무료로 기숙사에서 어학연수를 받아요

- 배재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교내에 무료 집중어학강좌를 개설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개설과목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모든 수업이 원어민 교수에 의해 진행된다. 영어와 중국어 강좌는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모든 수강생은 학교 기숙사에 입사해 오전에는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학생들은 기숙사비와 교재비로 20만6천원을 부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