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녹색건축대전 대상 '배재대 국제교류관' 내부구조

ㅋㅌㅌ 2017. 9. 2. 12:53

뚜레쥬르, 사랑은 치즈케잌을 타고...(조인성,구혜선,2007)

https://www.youtube.com/watch?v=Xtnt6kWd7Rk 

 

 

 

 

 

 

 

 

 

 

 

 

 

 

 

 

 

 

 

 

 

국제교류관 옥상. 배재대 유명한 포토존중 하나. 

 

 

 

 

 

 

 

 

 

 

 

 

 

 

 

 

 

 

배재대학교 - Paichaiuniv
응원합니다 ?
배재대학교 입학홍보대사 ?라온배재? 입니다!
10월 23일체육특기자 전형 면접고사 및 실기고사가 진행이 되는데요❗️?
라온배재가 체육특기자 전형 실기고사장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랄게요~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배재대학교는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32vMl2ACqQ

 

 

국제교류관 내부는 빨강파랑노랑 기둥들이 있고, 밤에는 야광색을 발하는 2층 내부 연결 계단이 있다.

 

욕망과 소망

 

자신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욕망이라고 하고
타인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소망이라고 한다.

욕망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타인의 희생이 필요하고
소망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희생이 필요하다.

욕망은 영웅을 따라다니지만, 
소망은 신을 따라다닌다.

그러나 
소망과 욕망은 같은 가지에 열려 있는 마음의 열매로서
환경의 지배와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그 형태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 이외수의 감성사전 중 <소망>

... 소망과 욕망은 같은 가지에 열려 있는 마음의 열매

 

 

 

 

 

 

배재대학교 국제교류관 아트컨벤션홀

 

배재대학교 국제교류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 - 필로티 (pilotis) 건축 방식

국내 건축 사상 처음으로 지열을 이용하는 공법을 도입한 '국제교류관'

 

배재대학교 국제교류관은 본래 경사지를 절토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던 대지를 원형으로 복원해 하부 공간을 실습공간으로 활용토록 했으며, 경사면을 길로 만들어 학생들과 월평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건물을 통과하도록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여름철과 겨울철에 뜨겁고 차가운 공기를 이용해 일정부분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과 천장에서 자연채광이 충분히 들어오고 일부 옥상을 잔디로 녹화시켜  자연친화성을 극대화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대상>

배재대학교 국제교류관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해양부가 공모한 ‘2012 제1회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최고상인 대상(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 작품으로 선정됐다.

 

전통적으로 학교 건물의 전형으로 여겨지던 네모 반듯한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설계 패턴을 완전히 바꾼 획기적 건축물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대학의 자랑이 되고있다. 대표적인 곳이 배재대학교 교정이다.

 

2002년 배재대는 ‘G-배재 2015’라는 마스터플랜으로 ‘미래 캠퍼스, 열린 캠퍼스, 공원 캠퍼스’를 추진한다. 이 때부터 세워진 건물이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과 특선을 수상한 배재대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올해 대상을 수상한 국제언어생활관이다. 한 대학 캠퍼스의 건축물이 모두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보유하게 된 셈이다. 가히 배재대 캠퍼스는 현대 건축물의 향연장이라고 할 만 하다. 

 

배재대는 전국 건축학도들의 필수 견학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 측은 지난해와 올해 전국 32개 대학 건축학과 학생 1000여 명이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화제가 됐던 건축물은 1995년 완공된 21세기관, 2005년 세워진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2007년 문을 연 국제언어생활관 등이다.

 

.2012 녹색건축대전 대상 '국제교류관'

.2011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하워드기념관' 

.2007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국제언어생활관'

.2006 한국건축가 협회상 '국제언어생활관'

.2006 대한민국 토목건축대상 우수상 '국제언어생활관'

.2005 대한민국건축대상 수상 '배재대 예술관'

.2005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세계 건축을 선도할 11대 건축물 '예술관'

.2005 한국건축가 협회상 '국제교류관'

.2005 한국건축문화대상 비주거부문 특선 '국제교류관'

.1999 대전시건축대전 준공건축물 대상 '21세기관' 

.1999 대전광역시 좋은 건축물 40선 '21세기관'

... 파리의 랜드마크가 에펠탑이라면 한국 대학의 랜드마크는 배재대 건물들이 아닐까 싶다.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대학, ‘New START! 배재!’ 배재대학교

 

 

 

 

 

 

월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주환)은 25일 오전 11시 배재대 국제교류관 아트컨벤션홀에서 '2018 MBC 1318 사랑의 열매 캠프' 충천권역 입소식을 개최했다.

 

MBC 1318 사랑의 열매 캠프는 '참여와 실천을 통해 만들어 가는 세상'이란 주제로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나눔 인식 향상과 봉사정신 함양,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열리고 있다.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충청지역 중·고등학생 250명과 대학생 70여명이 참여해 충남과 충북, 대전지역의 장애인과 노인, 지역사회 등 다양한 사회복지시설로 배치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건강한 자아상 확립과 나눔의 기쁨을 전하게 된다.

 

최주환 관장은 "이번 2018 MBC 1318 사랑의 열매 캠프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나누면서 참여한 모든 친구들이 조금씩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함께 즐겁고 감사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에서는 매년 시설 대관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에너지다소비건물 해결 방안

 

서울시는 2017년 에너지다소비건물 333개소의 전력 사용량을 조사한 결과 서울대학교가 서울지역 에너지 사용량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대는 지난해 5만1천688TOE(석유환산톤) 를 사용해 서울에 있는 에너지다소비건물 333곳 중 에너지 사용량 1위를 차지한 동시에 2012년 이후 6년 연속 최다 에너지소비 건물이 됐다. 이 조사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에너지 사용량 2위는 KT목동IDC(4만6천235TOE), 3위는 LG가산디지털센터(가산IDC, 4만1천533TOE), 4위는 삼성서울병원(3만4천956TOE), 5위는 서울아산병원(3만3천135TOE) 순이었다.
... 에너지다소비건물에 지열을 이용한 공법을 도입한 배재대학교 '국제교류관' 같은 건축 양식 도입이 필요해 보인다. 새로운 건축 패러다임 적용이 필요해 보인다.  

 

 

 

배재대 '명품 건축문화 기행 장소'로 각광

 

전통적으로 학교 건물의 전형으로 여겨지던 네모 반듯한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설계 패턴을 완전히 바꾼 획기적 건축물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대학의 자랑이 되고있다. 
대표적인 곳이 배재대학교 교정이다. 국내 건축 사상 처음으로 지열을 이용하는 공법을 도입한 '국제교류관'이나 비정형의 아펜젤러관, 곡선형 건물의 '하워드기념관' 등 모든 건물이 성냥갑 모양의 콘크리트 모양과는 기존 건물과는 다르다.
2002년 배재대는 ‘G-배재 2015’라는 마스터플랜으로 ‘미래 캠퍼스, 열린 캠퍼스, 공원 캠퍼스’를 추진한다. 이 때부터 세워진 건물이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과 특선을 수상한 배재대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올해 대상을 수상한 국제언어생활관이다. 한 대학 캠퍼스의 건축물이 모두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보유하게 된 셈이다. 가히 배재대 캠퍼스는 현대 건축물의 향연장이라고 할 만 하다. 

 

배재대 21세기관이 1995년 대전시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예술관과 국제교류관이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과 특선을 받았다. 기숙사인 국제언어생활관은 대전·충청지역 건물 가운데 최초로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을 받는 등 교내에는 명품 건축물이 즐비하다. 또한 보고 배운 캠퍼스 환경으로 인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배재대 건축학부. 국제·국내 공모전 휩쓸고 있다. 

21세기관은 대전지역 공공건물 중 처음으로 1층에서 5층까지 통으로 뚫린 중앙홀을 도입해 자연광이 자연스럽게 건물 내부로 들어오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예술관은 별도의 토목공사를 하지 않고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서, 국제교류관은 기존 지형을 복원한 뒤 경사지를 그대로 활용해서 지었다. 

 

명품 건축물이 넘쳐나는 배재대학교

배재대 21세기관이 1995년 대전시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예술관과 국제교류관이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과 특선을 받았다. 기숙사인 국제언어생활관은 대전·충청지역 건물 가운데 최초로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을 받는 등 교내에는 명품 건축물이 즐비하다.

 

### 2005 한국 건축문화대상, 세계 건축을 선도할 11대 건축물 '예술관'

대한건축사협회가 주관한 ‘2005 한국 건축문화대상’본상을 수상

작년 3월 완공된 이 건물은 미국의 유명 건축잡지인 ‘Architectural Record’가 세계 건축을 선도할 11대 건축물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 대통령상 '국제언어생활관'

2017 한국건축문화대상 공동주거부문 대통령상

1,036명을 수용할수 있는 기숙사용 '국제언어생활관'

 

### 녹색건축대전 대상 '국제교류관'

녹색건축대전 대상 수상

배재대학교 국제교류관(사진)이‘2012 제1회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대상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배재대학교 국제교류관은 열리는 공간이라는 테마로 ▷경사지 지형을 복원한 공간활용 ▷자유로운 통과 동선과 시선의 확장 ▷강의동을 들어 올려 공중에 띄우는 방식 ▷옥상녹화와 자연채광 등이 평가에주요하게 반영됐다.

 

###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하워드기념관' 

하워드기념관이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건축물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하워드기념관은 건물면적 4천998㎡(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유아교육과를 비롯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사 교육원 등이 들어서 있다.

 

배재대학교 21세기관은 대전시건축문화대상, 예술관과 국제교류관은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과 특선을 받고 ‘아름다운 건축물’로도 잇달아 선정됐다. 국제언어생활관은 대전충청지역 건물 가운데 최초로 한국건축문화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6월에 완공되는 신학관과 유아교육센터도 독특한 건축기법과 설계로 벌써부터 각종 건축상 수상을 예고하고 있다.

 

 

배재대학교 '명품 건축문화 기행 장소'로 각광

 

전통적으로 학교 건물의 전형으로 여겨지던 네모 반듯한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설계 패턴을 완전히 바꾼 획기적 건축물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대학의 자랑이 되고있다. 대표적인 곳이 배재대학교 교정이다.

대표적인 곳이 배재대학교 교정이다. 국내 건축 사상 처음으로 지열을 이용하는 공법을 도입한 '국제교류관'이나 비정형의 아펜젤러관, 곡선형 건물의 '하워드기념관' 등 모든 건물이 성냥갑 모양의 콘크리트 모양과는 기존 건물과는 다르다.

 

2002년 배재대는 ‘G-배재 2015’라는 마스터플랜으로 ‘미래 캠퍼스, 열린 캠퍼스, 공원 캠퍼스’를 추진한다. 이 때부터 세워진 건물이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과 특선을 수상한 배재대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올해 대상을 수상한 국제언어생활관이다. 한 대학 캠퍼스의 건축물이 모두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보유하게 된 셈이다. 가히 배재대 캠퍼스는 현대 건축물의 향연장이라고 할 만 하다. 

 

배재대는 전국 건축학도들의 필수 견학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 측은 지난해와 올해 전국 32개 대학 건축학과 학생 1000여 명이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화제가 됐던 건축물은 1995년 완공된 21세기관, 2005년 세워진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2007년 문을 연 국제언어생활관 등이다.

 

 

.2012 녹색건축대전 대상 '국제교류관'

.2011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하워드기념관' 

.2007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국제언어생활관'

.2006 한국건축가 협회상 '국제언어생활관'

.2006 대한민국 토목건축대상 우수상 '국제언어생활관'

.2005 대한민국건축대상 수상 '배재대 예술관'

.2005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세계 건축을 선도할 11대 건축물 '예술관'

.2005 한국건축가 협회상 '국제교류관'

.2005 한국건축문화대상 비주거부문 특선 '국제교류관'

.1999 대전시건축대전 준공건축물 대상 '21세기관' 

.1999 대전광역시 좋은 건축물 40선 '21세기관'

... 파리의 랜드마크가 에펠탑이라면 한국 대학의 랜드마크는 배재대 건물들이 아닐까 싶다.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대학, 'new START' 배재대학교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우는 프리츠커 건축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 
아직 한국 건축물은 수상 실적이 없던데 한번 수상에 도전해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