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학생들의 편의와 복지를 위해 체력 안배 헬스장까지 지원하는 대학

ㅋㅌㅌ 2017. 9. 3. 05:26

 

 

 

 

 

 

 

 

 

 

 

 

 

 

 

 

 

 

 

 

 

 

 

 

 

 

 

 

 

 

 

 

 

 

 

 

 

배재대 '헬스장' 내부구조

 

배재대학교 헬스장은 SMART배재관, 21세기관, 배재대학교 기숙사 PAITEL A동 (여자생활관), B동(남자생활관) 등에 있습니다.

PAITEL 헬스장은 (지하 2층) 방학 중에도 운영합니다.

 

주중  08:00 ~ 20:00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심적으로 지쳐 있거나 몸이 좋지 않을 때, 누군가 말을 걸면 어떻게 하시나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신경질을 내지 않나요? 조금만 지나보면 별거 아니었던 상황이었는데 후회하지 않나요..

 

몸이 안 좋으면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인 감정에 쉽게 휘둘립니다.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가끔 '나도 예쁘면 자존감이 높아질 텐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존감은 외모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멋지다, 잘했다, 대견하다'라고 하는 순간이 모여 자존감이 형성되는 것이지요. 

 

몸이 아프면 마음도 같이 아픕니다. 몸이 건강해지면 성격도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나고 도전적이고 밝은 사람이 됩니다. '몸'이라는 글자의 'ㅗ'를 오른쪽으로 옮기면 '맘'이 됩니다. 몸과 마음은 이렇게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A sound mind in a sound body.

 

#배재대학교 #배재대 #배재학당
[배재대학교 X 맛상무] 상무야 학식먹자
https://www.youtube.com/watch?v=PNc2-kk_Jko

#배재대학교 #배재대 #배재학당 #양식 #한식 #중식 #간편식
[슬기로운 배재생활 EP.106]-[PCU-ABOUT] 배재대학교 학식 먹어봤다 이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zoWNAmW9rQc 

 

 

 

 

 

 

 

 

 

 

 

2016년 전임교원 확보율 - '대학알리미' 정보

 

전국 200개 일반대 중 만점기준인 71.2%에 못 미치는 대학은 64곳이었다.

대부분의 전임교원 확보율은 50~60%선이었으며 기준을 넘긴 대학 중에서도 70%대 커트라인에 간신히 걸친 경우가 많았다.

 

대전지역 대학 전임교원 확보율

우송대 84.05% > 충남대 82.44% > 배재대 75.7% > 목원대 73.65% > 한남대 73.08% > 대전대 69.29% > 한밭대 65.92%

수치상으로는 대전대와 한밭대가 만점 기준인 71.2%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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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교원은 교수, 부교수, 조교수 등으로 안정적인 신분보장과 연구비 지원을 받아 강의/연구여건이 비전임교원보다 나을 수밖에 없다. 전임교원 확보율이 낮을 경우 외부 시간제 강사의 비중이 높아져 대학 교육의 질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외부 시간제 강사의 교육 질이 낮다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학교를 옮겨다니며 불안정한 계약을 유지하는 등 강의의 질 확보를 위한 여건이 불리할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