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신입생 전원 수용 가능한 배재대학교 '기숙사' 내부구조

ㅋㅌㅌ 2017. 9. 3. 11:38

 

 

당신의 대학교 기숙사에

헬스장 있지?

미니콘서트 종종 하지?

기숙사에 브랜드네이밍 적용한 대학 이름 들어간 정수기  있지?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아트리움 방식으로 지었지?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수상해 보았지?

 

 

 

 

 

 

 

 

 

 

 

 

 

 

 

 

 

 

 

 

 

 

 

 

 

 

 

 

 

 

 

 

 

 

 

 

 

 

 

 

#배재대학교 #배재대 #배재학당
[배재대학교 X 맛상무] 상무야 학식먹자
https://www.youtube.com/watch?v=PNc2-kk_Jko

#배재대학교 #배재대 #배재학당 #양식 #한식 #중식 #간편식
[슬기로운 배재생활 EP.106]-[PCU-ABOUT] 배재대학교 학식 먹어봤다 이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zoWNAmW9rQc 

 

 

 

 

 

 

 

 

배재대 기숙사를 소개 합니다. -소개편-
https://www.youtube.com/watch?v=VLuRrkwCtjs

 

PAI CHAI University Dorm Tour (Paitel)
https://www.youtube.com/watch?v=Qw21zEhKXcM


Pai Chai University DORM TOUR (하늘채) // Exploring around my school #lifeinkorea #Daejeon #2022KOREAZ
https://www.youtube.com/watch?v=qC3GB3OT3rg

 

[해외반응] "왜 호텔로 데려왔죠?" 한국의 대학교에 교환 학생으로 온 외국인 유학생이 온지 이틀만에 경악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LlbnDSyzvKo 

 

 

전통적으로 학교 건물의 전형으로 여겨지던 네모 반듯한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설계 패턴을 완전히 바꾼 획기적 건축물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대학의 자랑이 되고있다. 대표적인 곳이 배재대학교 교정이다.

 

2002년 배재대는 ‘G-배재 2015’라는 마스터플랜으로 ‘미래 캠퍼스, 열린 캠퍼스, 공원 캠퍼스’를 추진한다. 이 때부터 세워진 건물이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과 특선을 수상한 배재대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올해 대상을 수상한 국제언어생활관이다. 한 대학 캠퍼스의 건축물이 모두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보유하게 된 셈이다. 가히 배재대 캠퍼스는 현대 건축물의 향연장이라고 할 만 하다. 

 

.실내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헬스장 인터넷실 등이 있는 대학 기숙사

.배재대 기숙사 수용 인원 1,786명

.우리는 무료로 기숙사에서 어학연수를 받아요

.우린 기숙사에서 미니콘서트를 열어요.

. ‘2007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배재대 기숙사 ‘배재국제언어생활관(PAITEL)’

 

신입생 전원 수용 가능한 배재대학교 '기숙사' 내부구조

배재대 기숙사 수용 인원 1,786명

 

배재대학교 기숙사는 ?

국제언어생활관 - PA(여학생),PB(남학생), 목련관(남학생), 집현관, 서재필관, 누리관, 양지타운이 있습니다.

신축건물로 PA,PB가 신입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생활관입니다. 신입생들에겐 100%전원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충분히 제공되는 대학교 기숙사 생활을 통해 보다 저렴한 주거생활비와 편안한 학교생활을 영위할수 있습니다.

배재대 기숙사 수용 인원은 1,786명입니다. 2017년 배재대 기숙사 수용률은 20.3% 입니다.

 

반값등록금 말이 나올 정도로 대학교 등록금이 가정에 부담되는건 사실입니다. 그외 주거비 생활비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등록금외 거주 생활비도 어마어마 합니다. 당신의 최고 선택은?

 

실내 골프연습장과 고급 피트니스 클럽을 갖춘 대학기숙사가 대전에 출연

신개념 기숙사인 '배재 국제언어생활관'(PAITEL)

배재국제언어생활관은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5528평 규모이며 여학생 생활관인 A동과 남학생 생활관인 B동으로 나눠져 있다. 부대시설로는 학습실 9실을 비롯해, 세미나실 7실, 인터넷실 14실, 휴게실 13실, 세탁실 10실 등과 체력단련실, 어학실습실이 있다.

 

근린생활시설로는 학생식당, 교직원식당, VIP식당, 카페테리아, 11타석 규모의 실내 골프연습장, 편의점 등을 갖췄다. 이 기숙사는 무엇보다 실내 골프연습장에 카페테리아와 피트니스 클럽, 인터넷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재대는 이번 기숙사 완공으로 기존 시설을 합해 모두 1800여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기숙사 입사비는 호실에 따라 한 학기동안 식사비를 포함해 1인당 53만 5000원∼59만 5000원으로 월 15만원 수준으로 인근 원룸이나 하숙비의 20% 수준이다.

 

‘2007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배재대 기숙사

 

배재대학교 기숙사인 ‘배재국제언어생활관(PAITEL)’이 건설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주관한 ‘2007한국건축문화대상’ 공동주거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학건물이 대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1992년에 상이 제정된 이래 이번 처음이며, 대전·충청지역 건물 중 대상 수상은 역시 최초다.

 

배재국제언어생활관은 지난해 완공돼 1,100명이 입주한 건물로 지상 5층, 지하 2층에 연면적 18,274.8㎡(5,528평) 규모다. 콘도형 기숙사 안에는 11타석 규모 실내 골프연습장과 각종 운동기구로 가득 찬 피트니스클럽을 갖추고 있다. 편의점, 세탁실, 카페테리아 등 온갖 위락 시설까지 들어섰다. 식당, 세미나실, 학습실, 인터넷실, 휴게실, 어학실습실 등을 두루 갖춰 공부와 생활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꾸며진 것도 특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LuRrkwCtjs

https://www.youtube.com/watch?v=Gz_3BakSJ18

 

 

 

 

 

 

 

배재대 기숙사인 국제언어생활관은 2006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을 수상했고, 같은 해 한국건축가 협회상, 대한민국 토목·건축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배재대학교는 PAITEL A, PAITEL B, 목력관, 집현관, 서재필관, 그리고 양지타운, 경남아파트등 총 7개 건물에서 기숙사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dorm.pcu.ac.kr/dorm/index/

 

 

 

 

 

 

 

 

 

 

 

 

 

 

 

 

 

 

 

 

 

 

 

 

 

 

 

 

 

PA 

1F~5F  여학생 기숙사  
B1  전산실, 관장실, VIP 식당  
B2  체력단련실, 실내 골프 연습장, 전기실  

 

 

전통적으로 학교 건물의 전형으로 여겨지던 네모 반듯한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설계 패턴을 완전히 바꾼 획기적 건축물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대학의 자랑이 되고있다. 대표적인 곳이 배재대학교 교정이다.

 

2002년 배재대는 ‘G-배재 2015’라는 마스터플랜으로 ‘미래 캠퍼스, 열린 캠퍼스, 공원 캠퍼스’를 추진한다. 이 때부터 세워진 건물이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과 특선을 수상한 배재대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올해 대상을 수상한 국제언어생활관이다. 한 대학 캠퍼스의 건축물이 모두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보유하게 된 셈이다. 가히 배재대 캠퍼스는 현대 건축물의 향연장이라고 할 만 하다. 

 

신입생 전원 수용 가능한 배재대학교 '기숙사' 내부구조

배재대 기숙사 수용 인원 1,786명

 

배재대학교 기숙사는 ?국제언어생활관 - PA(여학생),PB(남학생), 목련관(남학생), 집현관, 서재필관, 누리관, 양지타운이 있습니다.신축건물로 PA,PB가 신입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생활관입니다. 신입생들에겐 100%전원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반값등록금 말이 나올 정도로 대학교 등록금이 가정에 부담되는건 사실입니다. 그외 주거비 생활비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등록금외 거주 생활비도 어마어마 합니다.
 

당신의 최고 선택은? 

충분히 제공되는 대학교 기숙사 생활을 통해 보다 저렴한 주거생활비와 편안한 학교생활을 영위할수 있습니다.

배재대 기숙사 수용 인원은 1,786명입니다. 2017년 배재대 기숙사 수용률은 20.3% 입니다.

 

 

 

 

2016년 전임교원 확보율 - '대학알리미' 정보

 

전국 200개 일반대 중 만점기준인 71.2%에 못 미치는 대학은 64곳이었다.

대부분의 전임교원 확보율은 50~60%선이었으며 기준을 넘긴 대학 중에서도 70%대 커트라인에 간신히 걸친 경우가 많았다.

 

대전지역 대학 전임교원 확보율

우송대 84.05% > 충남대 82.44% > 배재대 75.7% > 목원대 73.65% > 한남대 73.08% > 대전대 69.29% > 한밭대 65.92%

수치상으로는 대전대와 한밭대가 만점 기준인 71.2%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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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대전 소재 11개 대학의 평균 기숙사 수용률은 21.1% 수준이다. 

기숙사 수용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침례신학대로 35.7%였으며, 이어 대전신학대 25.3%, 우송대 24.7%, 충남대 22.7%, 건양대 제2캠퍼스 21.7%, 을지대 21.2%, 배재대 20.3%, 목원대 19.5%, 대전대 14.7%, 한밭대 13.7%, 한남대 12.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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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교원은 교수, 부교수, 조교수 등으로 안정적인 신분보장과 연구비 지원을 받아 강의/연구여건이 비전임교원보다 나을 수밖에 없다. 전임교원 확보율이 낮을 경우 외부 시간제 강사의 비중이 높아져 대학 교육의 질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외부 시간제 강사의 교육 질이 낮다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학교를 옮겨다니며 불안정한 계약을 유지하는 등 강의의 질 확보를 위한 여건이 불리할수밖에 없다. 

 

 

 

 

 

 

 

 

전통적으로 학교 건물의 전형으로 여겨지던 네모 반듯한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설계 패턴을 완전히 바꾼 획기적 건축물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대학의 자랑이 되고있다. 대표적인 곳이 배재대학교 교정이다.

 

2002년 배재대는 ‘G-배재 2015’라는 마스터플랜으로 ‘미래 캠퍼스, 열린 캠퍼스, 공원 캠퍼스’를 추진한다. 이 때부터 세워진 건물이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과 특선을 수상한 배재대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올해 대상을 수상한 국제언어생활관이다. 한 대학 캠퍼스의 건축물이 모두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보유하게 된 셈이다. 가히 배재대 캠퍼스는 현대 건축물의 향연장이라고 할 만 하다. 

 

신입생 전원 수용 가능한 배재대학교 '기숙사' 내부구조

배재대 기숙사 수용 인원 1,786명

 

배재대학교 기숙사는 ?

국제언어생활관 - PA(여학생),PB(남학생), 목련관(남학생), 집현관, 서재필관, 누리관, 양지타운이 있습니다.신축건물로 PA,PB가 신입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생활관입니다. 신입생들에겐 100%전원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반값등록금 말이 나올 정도로 대학교 등록금이 가정에 부담되는건 사실입니다. 그외 주거비 생활비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등록금외 거주 생활비도 어마어마 합니다.
 

당신의 최고 선택은? 

충분히 제공되는 대학교 기숙사 생활을 통해 보다 저렴한 주거생활비와 편안한 학교생활을 영위할수 있습니다.

배재대 기숙사 수용 인원은 1,786명입니다. 

 

실내 골프연습장과 고급 피트니스 클럽을 갖춘 대학기숙사가 대전에 출연

'노출콘크리트 공법' 신개념 기숙사인 '배재 국제언어생활관'(PAITEL)

 

노출콘크리트 공법은 콘크리트 자체가 갖고 있는 색상 및 질감으로 마감재를 이루는 형태로 콘크리트 타설 후 거푸집을 탈형한 상태 그대로를 노출시켜 콘크리트 자체가 나타내는 독특한 조형미를 강조하는 것이다.

 

노출콘크리트는 철근콘크리트 건축의 아버지인 프랑스 건축가 오귀스트 페레에 의하여 최초로 퐁티우 정비소(Pontieu)에서 시도되었다. 많은 건축가들이 노출콘크리트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일본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安藤忠雄)를 꼽는다.

배재국제언어생활관은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5528평 규모이며 여학생 생활관인 A동과 남학생 생활관인 B동으로 나눠져 있다. 

 

부대시설로는 학습실 9실을 비롯해, 세미나실 7실, 인터넷실 14실, 휴게실 13실, 세탁실 10실 등과 체력단련실, 어학실습실이 있다. 

 

근린생활시설로는 학생식당, 교직원식당, VIP식당, 카페테리아, 11타석 규모의 실내 골프연습장, 편의점 등을 갖췄다.

 

이 기숙사는 무엇보다 실내 골프연습장에 카페테리아와 피트니스 클럽, 인터넷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재대는 이번 기숙사 완공으로 기존 시설을 합해 모두 1800여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기숙사 입사비는 호실에 따라 한 학기동안 식사비를 포함해 1인당 53만 5000원∼59만 5000원으로 월 15만원 수준으로 인근 원룸이나 하숙비의 20% 수준이다.

 

대통령상 배재대 기숙사

배재대 등록금: 7,090천원 장학금: 3,458천원 기숙사수용율: 20.3%

 

배재대학교 기숙사인 ‘배재국제언어생활관(PAITEL)’이 건설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주관한 ‘2007한국건축문화대상’ 공동주거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학건물이 대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1992년에 상이 제정된 이래 이번 처음이며, 대전·충청지역 건물 중 대상 수상은 역시 최초다. 


배재국제언어생활관은 지난해 완공돼 1,100명이 입주한 건물로 지상 5층, 지하 2층에 연면적 18,274.8㎡(5,528평) 규모다. 콘도형 기숙사 안에는 11타석 규모 실내 골프연습장과 각종 운동기구로 가득 찬 피트니스클럽을 갖추고 있다. 편의점, 세탁실, 카페테리아 등 온갖 위락 시설까지 들어섰다. 식당, 세미나실, 학습실, 인터넷실, 휴게실, 어학실습실 등을 두루 갖춰 공부와 생활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꾸며진 것도 특징이다. 

 

대전지역 일반대 중 우송대가 24.7%로 가장 높았고, 충남대(22.7%), 배재대(20.3%), 목원대(19.5%), 대전대(14.7%), 한밭대(13.7%), 한남대(12.8%)등의 순이다. 


 

 

 

기숙사비 역시 천차만별로 대학 간 최대 2배 이상 차이나는 곳들이 있었다. 월 평균 기숙사비(1인실 기준)는 대전대가 36만 7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한밭대가 15만 9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외국어 연수 받기위해 수백만원씩 들여서 꼭 외국에 나가야 하나요? 우리는 무료로 기숙사에서 어학연수를 받아요”

 

배재대(총장 정순훈)가 여름방학을 맞아 교내에 무료 집중어학강좌를 개설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개설과목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모든 수업이 원어민 교수에 의해 진행된다. 

 

영어와 중국어 강좌는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모든 수강생은 학교 기숙사에 입사해 오전에는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학생들은 기숙사비와 교재비로 20만6천원을 부담했다.  

 

영어특강의 경우 1학년부터 4학년까지 45명을 수준별로 3개 반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매일 회화를 비롯해 토익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오후에는 팀별로 별도의 과제가 주어줘 이를 수행하고 썸머 캠프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힌다. 기숙사내에서는 모두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퇴사조치 된다. 

 

23명의 학생이 수강하는 중국어특강도 마찬가지다. 원어민 교수에게 회화는 물론 중국어능력시험을 대비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중국 유학생들과 튜터링을 통해 생활회화를 배우고 있다. 또 중국 춤과 무술, 악기를 배우며 문화체험도 겸하고 있다. 

 

일본어 특강은 오는 26일부터 8월20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교수와 함께 회화는 물론 듣기, 독해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역시 기숙사내에서는 모든 대화를 일본어로 사용해야 한다. 특히 8월 제2기 썸머캠프에는 일본 대학생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어서 이들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을 들은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다음 학기 교환학생 선발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박석준 교양교육지원센터장은 “해외에 직접 나가 어학연수를 받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연수기회를 넓혀 주기 위해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며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원어민 교수와 원어사용 원칙 등 외국과 똑같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어강좌에 참여하고 있는 백유나 학생(TESOL영어과 3년)은 “사정이 여의치 않아 외국에 나가 연수를 받지는 못하지만, 이런 기회를 갖게 돼 너무 좋다”며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꼭 교환학생으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youtu.be/2pFaJIbyKS8

 

 

내가 너무 내부만 보여줘서 외부 모습도 공개하는건가..ㅋㅋ

PB 옆에 계단이군.

대전 자전거 동호회 분들 화이팅!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호흡할줄 아는 낭만캠퍼스.

대학사회책임지수 19위,23위 배재대

 

 

 

 

 

 

 

 

 

 

 

 

 

 

 

 

 

 

 

 

 

 

 

 

 

 

 

 

 

 

 

 

.실내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헬스장 인터넷실 등이 있는 대학 기숙사

.배재대 기숙사 수용 인원 1,786명

.우리는 무료로 기숙사에서 어학연수를 받아요

.우리는 기숙사에서 미니콘서트를 열어요.

 

. ‘2007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배재대 기숙사 ‘배재국제언어생활관(PAITEL)’

 

배재대 국제언어생활관(기숙사) 미니콘서트

 

배재대 국제언어생활관은 2006년 지하2층, 지상5층 연면적 18,274.80㎡(5,528.1평)으로 건립되었다. PAITEL A동은 700여명 규모의 여학생 기숙사, B동은 400여명 규모의 남학생 기숙사로 다양한 TYPE의 방(2인×8실-16인실, 3인×2실-6인실 등)을 학생들이 선택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하였고, 내부에는 Unit Furniture, 1인당 1port의 인터넷시스템, 개별 세면대, 화장실, 샤워실, 공동거실 등의 시설이 있고 각 층별로 공동 인터넷실,세탁실, 독서실, 학습실, 세미나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하층은 남녀가 공동 사용하는 공간으로 학생식당, 편의점,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의 복지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배재대 국제언어생활관은 2006년 대한민국 건축대전 한국건축가 협회상 (BEST 7)에 선정되었고 같은해 대한민국 토목, 건축대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2007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기숙사 휴게실 정수기에 배재대 마크가..ㅋㅋ 꼼꼼하게 작은것도 다 신경 썼구나. 

https://www.youtube.com/watch?v=Qw21zEhKXcM&list=PLFHmtsjZelK3jC6Qlysb2xNNy1qQY8Hh1 

 

PAI CHAI University Dorm Tour (Paitel)

 

 

Elrose18
게시일: 2018. 8. 28.

Hello ^^ This video is about my first dorm at Pai Chai Uni (we soon will be moving to the newer one). This dorm is for Koreans

 

 

 

https://www.youtube.com/watch?v=YsNQY8pZBYM&index=7&list=PLFHmtsjZelK3jC6Qlysb2xNNy1qQY8Hh1

 

Pai Chai University by daao 

(PAI CHAI University Dorm Tour)

 

... 외국 유학생들의 자발적 대학교 기숙사 탐방(Dorm Tour)

 

 

 

 

 

 

 

 

 

https://www.youtube.com/watch?v=_xKUWY_mais

 

 

 

 

Dorm... 

Dormitory... 기숙사

 

 

 

 

 

 

 

 

 

 

 

 

 

#배재대학교 #배재대 #배재학당
[배재대학교 X 맛상무] 상무야 학식먹자
https://www.youtube.com/watch?v=PNc2-kk_Jko

#배재대학교 #배재대 #배재학당 #양식 #한식 #중식 #간편식
[슬기로운 배재생활 EP.106]-[PCU-ABOUT] 배재대학교 학식 먹어봤다 이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zoWNAmW9rQc

 

“우리는 무료로 기숙사에서 어학연수를 받아요”

 

외국어 연수 받기위해 수백만원씩 들여서 꼭 외국에 나가야 하나요?

배재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교내에 무료 집중어학강좌를 개설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개설과목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모든 수업이 원어민 교수에 의해 진행된다.

 

영어와 중국어 강좌는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모든 수강생은 학교 기숙사에 입사해 오전에는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학생들은 기숙사비와 교재비로 20만6천원을 부담했다.

 

영어특강의 경우 1학년부터 4학년까지 45명을 수준별로 3개 반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매일 회화를 비롯해 토익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오후에는 팀별로 별도의 과제가 주어줘 이를 수행하고 썸머 캠프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힌다. 기숙사내에서는 모두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퇴사조치 된다.

 

23명의 학생이 수강하는 중국어특강도 마찬가지다. 원어민 교수에게 회화는 물론 중국어능력시험을 대비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중국 유학생들과 튜터링을 통해 생활회화를 배우고 있다. 또 중국 춤과 무술, 악기를 배우며 문화체험도 겸하고 있다.

 

일본어 특강은 오는 26일부터 8월20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교수와 함께 회화는 물론 듣기, 독해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역시 기숙사내에서는 모든 대화를 일본어로 사용해야 한다. 특히 8월 제2기 썸머캠프에는 일본 대학생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어서 이들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을 들은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다음 학기 교환학생 선발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박석준 교양교육지원센터장은 “해외에 직접 나가 어학연수를 받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연수기회를 넓혀 주기 위해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며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원어민 교수와 원어사용 원칙 등 외국과 똑같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어강좌에 참여하고 있는 백유나 학생(TESOL영어과 3년)은 “사정이 여의치 않아 외국에 나가 연수를 받지는 못하지만, 이런 기회를 갖게 돼 너무 좋다”며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꼭 교환학생으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재대학교 #대학탐방 #Univ찌룩 

[슬기로운 배재생활 EP.82]-[PCU-ABOUT] Univ찌룩 X 배재대학교 콜라보 대학탐방 (feat. 나이값 못하고 귀엽누)

www.youtube.com/watch?v=3TSBuPlY1F8

 

#배재대학교 #배재대 #대학탐방 

배재대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www.youtube.com/watch?v=y3g3Me8Igxc

 

하늘에서 본 대학, 배재대학교

https://www.youtube.com/watch?v=n4VEWY602ys&t=103

미리가본 대학, 배재대학교

https://www.youtube.com/watch?v=GU91_zHal5Q&t=194s

 

 

배재 빌리지 프로젝트 (feat. G-배재 2015)

배재대학교 '명품 건축문화 기행 장소'로 각광

 

전통적으로 학교 건물의 전형으로 여겨지던 네모 반듯한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설계 패턴을 완전히 바꾼 획기적 건축물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대학의 자랑이 되고있다. 대표적인 곳이 배재대학교 교정이다.

대표적인 곳이 배재대학교 교정이다. 국내 건축 사상 처음으로 지열을 이용하는 공법을 도입한 '국제교류관'이나 비정형의 아펜젤러관, 곡선형 건물의 '하워드기념관' 등 모든 건물이 성냥갑 모양의 콘크리트 모양과는 기존 건물과는 다르다.

 

2002년 배재대는 ‘G-배재 2015’라는 마스터플랜으로 ‘미래 캠퍼스, 열린 캠퍼스, 공원 캠퍼스’를 추진한다. 이 때부터 세워진 건물이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과 특선을 수상한 배재대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올해 대상을 수상한 국제언어생활관이다. 한 대학 캠퍼스의 건축물이 모두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보유하게 된 셈이다. 가히 배재대 캠퍼스는 현대 건축물의 향연장이라고 할 만 하다. 

 

배재대는 전국 건축학도들의 필수 견학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 측은 지난해와 올해 전국 32개 대학 건축학과 학생 1000여 명이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화제가 됐던 건축물은 1995년 완공된 21세기관, 2005년 세워진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2007년 문을 연 국제언어생활관 등이다.

 

.2012 녹색건축대전 대상 '국제교류관'

.2011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하워드기념관' 

.2007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국제언어생활관'

.2006 한국건축가 협회상 '국제언어생활관'

.2006 대한민국 토목건축대상 우수상 '국제언어생활관'

.2005 대한민국건축대상 수상 '배재대 예술관'

.2005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세계 건축을 선도할 11대 건축물 '예술관'

.2005 한국건축가 협회상 '국제교류관'

.2005 한국건축문화대상 비주거부문 특선 '국제교류관'

.1999 대전시건축대전 준공건축물 대상 '21세기관' 

.1999 대전광역시 좋은 건축물 40선 '21세기관'

... 파리의 랜드마크가 에펠탑이라면 한국 대학의 랜드마크는 배재대 건물들이 아닐까 싶다.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우는 프리츠커 건축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 

아직 한국 건축물은 수상 실적이 없던데 한번 수상에 도전해 보길..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대학, ‘New START! 배재!’ 배재대학교

'ASMR'에 최적화된 캠퍼스, 우리는 '배재 빌리지'로 앞서 나갑니다.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대학, 배재대학교.

Let's do it together 'PAI CHAI Vil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