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글날을 대하는 배재대학교

ㅋㅌㅌ 2017. 10. 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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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도입하는 민족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외에 태국 라후족, 네팔 체팡족, 남태평양군도, 파푸아족, 볼리비아 아라마족등에 한글 도입이 시도 되고 있습니다.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세종학당 #한국어 마을 '숲속의 호수' #다프나 주르 #주다희 촌장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활동 #한글태권도한복가야금 #찌야찌야족
뜻밖의 장소에 한글 등장하자 외국인들이 보인 반응 “저거 한국어 아니야?“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H49V2ALBLVQ

 

 

#해외반응 #외국인반응 #한류열풍
[충격]한국어 사용자 폭증하는전세계 12개국가 긴급발표 일본, “저게 한국의 경쟁력이다”한국계 인구 폭증에 난리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5j5VBqdp2lI

 

About the King Sejong Institute
한국어, 세계인의 언어를 꿈꾸다
https://www.youtube.com/watch?v=s-uQzvFs59o 

 

 

영어 포기했던 프랑스 학생들이 한국학과로 몰려들자 난리난 프랑스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5f4dQ8lJa64

 

 

#일본어 카타카나는 신라 시대 구결문자

#신라 #일본 #구결문자 #각필 #가타카나 #일본 가타카나 기원은 신라 구결

한글 창제 이전시기 고대국어 #서기체 #차명 #향찰 #이두 #구결

구결(口訣)은 한문을 쓸 때 단어나 구절 사이에 붙이는 한국어 토씨 표시용으로 사용되던 문자로, 반대 어순인 한문을 쉽게 읽고자 또는 올바른 풀이, 문법 구조를 나타내고자 각 구절마다 한국어 토를 다는 데 쓰였다. 기록할 때 한자나 한자를 줄임꼴로 만들어 사용하였고, 향찰과 서로 상승 작용을 하여 함께 발달하였다. 

 

구결은 한글로 쓴 것이 아니고 한자의 획을 일부 줄여서 쓰기도 하고, 간단한 한자는 그대로 쓰기도 하였으며, 주로 한국어의 관계사나 동사 등 한문 구절의 단락을 짓는 데 사용되었다. 구결문자는 한문을 읽을 때 한자 사이에 쓰는 일종의 발음기호 같은 문자로 신라에서 불교 경전을 읽을때 한자를 읽기 편하도록 자체적인 문자를 경전 옆에 자국을 내어 빛을 비스듬히 반사하면 보이도록 새겨 놓았던 것입니다. 

 

구결 문자는 한자의 일부분을 따온 약체자로 신라인들이 한자를 줄여쓰는 방법이었는데 일본 문화재에서 발견된 각필이 일본의 카나카나와 똑같다는 것이 증명됐습니다. 구결은 훈민정음 창제 후 국문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자연 국문으로 대체, 사용되었다.

 

구결 문자들은 일단 유니코드 내의 한자를 사용하여 표기할 수 있다. 유니코드의 한자에는 구결에만 사용된 특수한 약자들도 상당수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에 별 무리가 없다. 유니코드 UTF-8 인코딩 방식을 적용하면 한자도 구결문자 통해 입력이 쉬워진다. 

중국어 발음대로 영어 알파벳 입력해 한자 입력하는 중국........보고있나?

 

#불매운동 #일본아베 #가타카나 #구결문자 #히로시마대학 명예교수 고바야시 요시노리 #일본어는 신라 구결문자+한자어

日 가타카나 한국이 발명했다 밝혀지자 일본 네티즌 '그럴리가 없다' 잡아떼는 웃긴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lm5f49owVaw 

#구결 #일본어  #가타카나 #히라가나 #한자 #동아시아 역사언어학자 알렉산더 보빈

일본의 가타카나는 한국의 구결에서 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bt1Q1KbUOKw 

#구결문자 #고려대장경 

KBS 역사스페셜 – 천 년 전 이 땅에 또 다른 문자가 있었다 / KBS 2002.10.12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rEcOR-Sc2Ac 

 

 

 

 

사진출처 : 유튜브 공식채널 adidas Korea

 

출시되자마자 대박 터뜨린 아디다스의 '한글신발'  

https://www.youtube.com/watch?v=huI5Ude_gDI 

 

총균쇠 제러미 다이아몬드 <총,균,쇠>
ⓒ 문학사상

 

총균쇠 영문판에도 실려있는 김소월 시 '산유화'

 

산유화 (山有花)
- 김소월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산에서 사노 라네

산에는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배재대학교 연자광장 소월각 소월시비 '산유화'
... 배재대 졸업생들이 기증한 것이다.

 

<총균쇠> 저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한글의 우수성을 설파하여 국내에도 이미 많이 알려진 분이다. 

 

문자는 근대화된 사회에 힘을 가져다 주었다. 
무기, 세균, 중앙집권적 정치 조직 등과 나란히 행진하여 정복을 도왔다.

세종대왕은 자음과 모음의 형태는 물론이고 한글 자모에만 있는 몇가지 독특한 특징들도 새로 발명했다. 

<총,균,쇠>에서도 언급되는 한글의 우수성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게 고안된 문자 체계라는 칭송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창조성과 한국인의 천재성에 대한 위대한 기념비인 한글 
- 총균쇠 (한국의 독자들에게 드리는 편지 中)

.... 한글을 모바일, 디지털에 최적화된 문자이다.

 

디지털에 최적화된 한글?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글의 우수성 | #책읽어드립니다 #사피엔스 

https://www.youtube.com/watch?v=VrYi1QAjgc8

 

#한글 #세종대왕 #Hangeul 

한글의 위대함 4가지 한장정리 [Hangeul, Korean Alphabet] 

1. 한글의 인문성

2. 한글의 과학성

3. 한글의 철학성

4. 한글의 미학성

https://www.youtube.com/watch?v=OB2nD7Lgctg

 

1. 한글날 유래

 

한글날을 처음 제정한 것은 우리가 일제강점기에 있던 1926년의 일이다. 조선어연구회(朝鮮語硏究會) 곧 오늘의 한글학회가 음력 9월 29일(양력으로 11월 4일)을 가갸날이라고 정했다. 가갸날을 한글날로 이름을 바꾼 해는 1928년이었다. 1931년에는 그동안 음력으로 기념해오던 한글날을 양력으로 고치기로 하고 율리우스력으로 환산하여 10월 29일을 한글날로 정했다.

 

음력 9월 마지막 날인 29일을 한글날로 정한 것은 『세종실록(世宗實錄)』 28년(1446) 9월조의 “이 달에 훈민정음이 이루어지다(是月訓民正音成).”라고 한 기록을 근거로 한 것이며, 이름을 가갸날이라 한 것은 그때 아직 한글이라는 말이 보편화하지 않았고, 한글을 ‘가갸거겨……, 나냐너녀……’ 하는 식으로 배울 때였기 때문이다.

 

1926년 11월 4일 조선어연구회(한글학회의 전신)가 주축이 되어 매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정하여 행사를 거행했고 1928년에 명칭을 '한글날'로 바꾸었다. 1932, 1933년에는 음력을 율리우스력으로 환산하여 양력 10월 29일에 행사를 치렀으며, 1934~45년에는 그레고리력으로 환산하여 10월 28일에 행사를 치렀다. 그러나 지금의 한글날은 1940년 〈훈민정음〉 원본을 발견하여 그 말문(末文)에 적힌 "正統十一年九月上澣"에 근거한 것으로, 이를 양력으로 환산해보면 1446년(세종 28) 10월 9일이므로 1945년에 10월 9일로 확정했다.

 

세종어제(世宗御製) 서문(序文)과 한글의 제작 원리가 담긴 『훈민정음(訓民正音)』은 국보 제7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것은 1997년 10월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으로 등록되었다.

 

2. 한글날 역사 

1949년 국경일로 지정돼 법정공휴일 지정

1991년 법정공휴일에서 제외

2005년 한글날을 국경일로 격상 

2013년 법정공휴일 재지정

  

[훈민정음 서문]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짜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쌔, 이런 전차로 어린 백성이 니르고저 홀빼 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못할 노미 하니라. 내 이랄 위하야 어엿비 너겨 새로 스믈 여듧자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 니겨 날로 쑤메 편한키 하고져 할 따라미니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글 창제한 세종대왕 명언 7가지

1. 백성이 나를 비판한 내용이 옳다면 , 그것은 나의 잘못이니 처벌해서는 안되는 것이오. 설령 오해와 그릇된 마음으로 나를 비판했다고 해도, 그런 마음을 아예 품지 않도록 만들지 못한 내책임이 있는 것이다. 어찌 백성을 탓할 것인가

2.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란 백성이 하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3. 무릇 잘된 정치를 하려면 반드시 전대의 잘 다스려진 세상과 어지러운 세상의 역사의 남긴 자취를 보아야 할 것이다.

4. 의논하자. 내가 인물을 잘 알지 못하니,신하들과 의논하여 관리를 임명하고자 한 것이다.

5. 관직이란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데려다 앉히는 것이 아니다. 그 임무를 가장 잘해낼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임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정직이고,나에게 불경한 신하일지라도 말이다.

6. 인재를 얻어 맡겼으면 의심하지 말고, 의심이 있으면 맡기지 말아야 한다.

7. 벼슬아치에서부터 민가의 가난하고 비천한 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법에 대한 가부를 물어라. 만약 백성이 이 법이 좋지 않다고 하면 행 할수 없다.

 

 

 

 

 

 

 

 

일시: 2016. 10. 7(금) 

장소: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스포렉스

 

 

 

 

‘제1회 한글날 한글옷입기 세계대회’

10월 9일 '한글날 한글 옷 입기' 서울 등 세계 곳곳서 행사를 펼치는 전공과는 거리가 먼 대학총장이 한국어와 한글 사랑에 흠뻑 빠져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어세계화재단 이사장인 배재대 정순훈 총장은 "기념식만으로 끝나는 한글날이 아닌 국민이 함께 즐기는 장을 만들자는 것"이라며 "축제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도 이날은 한글이 쓰인 옷을 입고 한글 창제를 자축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규제개혁을 전공한 법학자인 배재대 정순훈 총장.그는 올해 한글날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과 대전시청 광장에서 "한글날엔 한글 옷을!"을 주제로 한글 옷 입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홍콩,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카자흐스탄, 몽골, 중국 등에서도 교민들과 한글을 배우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글옷입기 캠페인을 펴기로 했습니다. 뉴욕에서도 별도의 한글옷입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지난 6월 국내에서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이미 한글옷을 전달했구요. 또 11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세계한인상공인대회’ 참가자 3000명에게 한글옷을 지급해 세계로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민족의 말을 한글로 표기하고 있는 나라
1. 볼리비아 아이마라부족
2. 솔로몬제도
3. 인도네시아 찌아찌아 족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태국 라후족, 네팔 체팡족, 남태평양군도 파푸아족, 볼리비아 아라마야족

 

배재대 찌아찌아족 한글 교육 후원한다

한국어교육의 선두주자인 대전 배재대학교가 공식표기문자로 한글을 선택한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거주 바우바우시에 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이 대학 정순훈 총장은 방한 중인 바우바우시 아미루 타밈(Amirul Tamim) 시장과 25일 조찬을 함께하고 바우바우시 소재 대학에 ‘배재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키로 합의했다.

 

배재대는 2004학년도에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시키는 강사를 양성하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과’를 학부과정에 개설했다. 또 해외 자매대학에 ‘배재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해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11개국 37곳을 운영하고 있다.

 

배재대 한글날 행사

배재대에서 '한글날 한글 옷 만들기' 체험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자신이 만든 티셔츠를 입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배재대학교 동아리 '상상 neighbors'는 대학생들의 상상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는 문화 예술 동아리로서 여러 가지 다양한 강의와 문화 예술 생활을 즐길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이번 한글날에는 세종대왕 한글 반포 567주년을 기념하고 공휴일 재지정을 알리고자 대전 은행동에서 캠페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한글날과 관련된 문제를 스케치북에 적어 맞춤법과 순우리말 문제 등을 시민분들에게 내고 사탕과 볼펜을 나눠주며 함께 사진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출처] [배재대/사진] 배재대 동아리 상상네이버스 한글날 기념 활동|작성자 배재대학교

 

 

 

 

 

 

 

 

배재대 한글 티셔츠는 과연 언제 나올껀가.

배재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학생처럼 단체 유니폼 형식 말고..

손글씨는 약간 난잡하고.. 

 

여튼... 

배재대 한글 티셔츠가 언넝 제작되어 학생들과 외국인 재학생들과 자매대학 학생들에게 한글 티셔츠가 선물로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 한글 모음 자음 알파벳 문자

한글날 특집 : 외국인이 외국인에게 30분만에 한글 가르치기??

www.youtube.com/watch?v=pjl3kKOZ7jM

인도 중·고 한국어 교재 개발 (ft 배재대 심혜령 교수)

 

배재대는 국어국문·한국어교육학과 심혜령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국어원의 ‘인도 중·고 한국어 교재 개발’ 사업 책임자를 맡았다. 한국어를 외국어로 정식 채택한 인도 중·고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과서 개발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5억 5000만원의 연구비를 받아 진행한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디지털 친화적 교재를 개발한다.

 

이번 사업 참여는 과거부터 쌓아온 이 학과의 한국어 교재 개발 저력 덕분이다. 지난 2007년 삼성그룹 지원을 받아 8개 언어권 한국어 교재 개발을 시작으로 국립국어원, 세종학당재단,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국립국제교육원 등의 한국어·한국 문화 관련 과업을 수주했다. 지난 10년 간 총 15개 사업에 참여, 사업비 20억원 가량을 받았다.

 

이 학과는 다문화 가정 학부모 역할을 위한 어휘집, 인도네시아 중·고교 한국어 교재 자체 개발·보급, 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 일환으로 라오스 최초의 현지화 교재 개발도 맡았다.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웠거나 한국 정착 초기인 외국인 중에서 배재대 한국어문학과 심혜령 교수의 이름을 기억하는 경우가 있다. 심 교수는 오랜 기간 한국어 기초 연구 및 교재 개발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171개 세종학당에서도 심 교수 등 배재대 교수진이 펴낸 교재로 공부하고 있다.

 

〈타임라인〉
0:41 한글과 한국어의 차이점
3:36 한글은 영어와 달리 발음이 늘 일정하다?
5:50 한글은 모든 소리를 적을 수 있다?
7:50 한글 써서 문맹률이 가장 낮다?
8:35 한글은 한국어가 아닌 중국어를 적기 위해 창제되었다?
10:15 한글은 누가 왜 만들었는지 알려진 유일한 문자다?
10:57 한글은 디지털 환경에 가장 적합한 문자이다?
12:01 한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문자이다?
12:37 공지사항
#한글날 #세종대왕눈물뚝뚝
[한글날 기념] 한글과 훈민정음에 관한 7가지 오해!
https://www.youtube.com/watch?v=yiJkII84dyM 

한글의 뿌리는 고조선 가림토 문자

단군세기에 있는 가림토 정음 38자가 훈민정음의 원형.

 

가림토(加臨土) 또는 가림다(加臨多)는 기원전 22세기에 고조선에서 만들어졌다고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등장하는 가공의 문자이다. 세종실록 25년 12월 조에 “그 글자는 옛 전자를 모방하였다” 하였으나, 전자에서는 한글의 원형을 모두 찾기는 어렵다.

 

가림토 이 문자는 한글과 똑 같으며, 지금도 인도의 구자라트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다. 한국, 인도, 수메르가 서로 교류를 하였으니, 이 때 이후에 가림토가 전해졌을 것인데, 인도에서 쓰는 가림토가 언제 전해졌는지, 또 일본의 아히루 신대문자에는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연구해야 한다.

 

가림토(加臨土) 

위서로 증명된 환단고기에 등장하는 가상의 문자이다. 이외에도 배달에 녹도문자(신지문자)가 있었다는 주장도 나온다. 더 나아가 아예 한자까지 여기서 파생된다는 주장도 나온다. 환단고기 단군세기편에는 3세 단군인 가륵 재위 2년(기원전 2181년)에 단군이 삼랑 을보륵에게 명하여 정음(正音) 38자를 만들게 하니 그것이 가림토라고 적혀 있다. 잘 보면 훈민정음의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로 시작하는 익숙한 그 구절과 너무 닮았다.

 

1.4. 날조라는 증거 

1.5. 그 외의 비판

[나무위키] 가림토 

https://namu.wiki/w/가림토

 

한글 난독화

... 한국뀐만 읽긁 슈 있엌옳. 변역끼는 못읽코 한쿡인많 읽거요.

가짜후기에 지친 우리 앞에 나타난 '한글 난독화' 서비스. 한글을 난독화해서 한국인들만 읽을 수 있게 변환합니다. 번역기로 돌려도 해석 안되고 번역 불가, 외국인 해석 불가. 오직 전 세계에서 한국인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한글로 재 탄생을 시켜줍니다.

한글 난독화 사이트

https://airbnbfy.hanmesoft.com/

 

한글 난독화

 

airbnbfy.hanmesoft.com

 

여기 더럽게 맛없네. 절대 가지마 

→억퀴 텨럽케 맡엾눼. 철때 갛쥠많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글을 보고 충격받은 외국인들 

https://www.youtube.com/watch?v=OLaCK9IM9aM 

 

#우영우 #이상한변호사 #넷플릭스 #한글 위대함 #31개 언어 #한국어 말맛 #기러기,토마토,스위스,인도인,별똥별, 역삼역, 우영우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 #자폐 스텍트럼 장애의 특징 #한글 24개 자음과 모음으로 11,172자 #한중일타자속도 #일본어 독음입력법 병음입력법 히라가나 카타카나 한자 #한자 6만자 4천자 #창제입력법 #병음입력법 #디지털에 최적화된 문자 한글   

'우영우' 번역하던 넷플릭스 영문번역가 좌절하게 만든 한국어의 위엄 "이건 극한직업 아닌가?" 

https://www.youtube.com/watch?v=fUmOM7_nFw0

#우영우 #우영우10화 #우영우번역 

우영우 번역하던 번역가, "한국어 정말 대단하다, 도저히 이 대사는 번역 못하겠다" 비명지른 까닭은? 

https://www.youtube.com/watch?v=afBmhb45LJw 

 

 

일본은 대한제국을 보호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침략하여 가장 먼저 한 일이 한국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난 적이 없고, 중국의 속국으로 살아왔다고 조작하여 세괴 교육을 시켰습니다. 현재 한국 정부에서는 우리 역사를 지킨다는 명목하에 많은 돈을 투자해 왔지만, 아직 일본이 조작한 식민사관, 그리고 중국이 주장하는 동북공정 사관을 털어내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현실이 이어진다면 국제사회는 한국을 중국의 속국이나 위성국으로 인정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 대일본제국은 패전하였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가 장담하건대, 조선인들이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여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 조선인들은 서로를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보아라! 실로 옛 조선은 위대하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들의 나라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한국을 떠나면서 남긴 저주의 말

 

한글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선물. 
- 영국 언어학자 제프리 심슨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
- 역사 다큐멘터리 작가 존 맨
한글은 앎의 혁명이 낳은 문자.
- 일본 언어학자 노마 히데키
한글보다 뛰어난 문자는 없다. 세계의 알파벳이다.
- 미국의 언어학자 새뮤엘 로버트 램지
비교할 수 없는 문자학적 사치.
- 레리야드 교수
세상에서 갖아 합리적인 글자
- 94년 7월호 과학잡지 디스커버


★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고 과학적인 문자라고 한다. 우리가 하는 말이 아니라 전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극찬하는 말이다. (출처: KBS 역사저널 그날)

★ 미국 하버드 대학 동아시아 역사가 에드윈 라이샤워(Edwin Reischauer) 교수 : “한글은 세계 어떤 나라의 일상 문자에서도 볼 수 없는 가장 과학적인 표기 체계이다.”

★ 미국 시카고 대학 세계적인 언어학자 제임스 멕콜리(James McCawley) 교수 : “한글은 지구상의 문자 중에서 가장 독창적인 창조물이다. 한국인들이 1440년대에 이룬 업적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다. 500년이 지난 오늘날의 언어학적 수준에서 보아도 그들이 창조한 문자 체계는 참으로 탁월한 것이다”

★ 미국 컬럼비아 대학 게리 레드야드(Gari Ledyard) 교수 : "한글은 세계 문자 사상 가장 진보된 글자이다. 한국 국민들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문자학적 사치를 누리고 있는 민족이다."

★ 미국 메릴랜드 대학 로버트 램지(Robert Ramsey) 언어학 교수 : “한글은 세계의 알파벳이다. 한글 창제는 어느 문자에서도 찾을 수 없는 위대한 성취이자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 영국의 과학 역사가, 여행가, 다큐 작가인 예지 존 맨(Jerzy john man) :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다.”

★ 독일 함부르크 대학과 한양대학교 석좌 교수인 베르너 삿세(Werner Sasse) :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쉬운 독특한 글자이다. 20세기에 완성된 서양의 음운 이론을 세종대왕은 그 보다 5세기나 앞서 체계화 했다. 한글은 한국의 전통 철학과 과학 이론이 결합된 세계 최고의 문자이다.”

★ 독일의 언어학자 안드레 에칼트(Andre Eckardt) 박사 : "그 나라의 문자로 그 민족의 문화를 측정하기로 한다면, 한글이라는 문자를 사용하고 있는 한국 민족이야말로 단연코 세계 최고의 문화 민족이다“

★ 노벨 문학상 수상 프랑스 작가 장마리 귀스타브 르클레지오 (Jean Marie Gustave Le Clezio) : “영어, 프랑스어와는 달리 한국어는 쉽게 배울 수 있는 독특한 언어이다. 한글 읽기를 깨치는데 하루면 족하다. 한글은 매우 과학적이고, 의사 소통에 편리한 문자이다.”

★ 네델란드 라이덴 대학교 교수이자 언어 학자인 프리츠 포스(Frits Vos) : "한국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글자를 발명하였다. 한국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논리적이며, 고도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창제되어졌다"

● 미국의 소설가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펄벅(Pearl Buck) : “가장 단순한 글자이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이다. 세종대왕은 한국의 레오날드 다빈치이다.”

● 미국의 레어드 다이어몬드(Jared Diamond) 교수 :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는 한글이다. 한글은 인간이 쓰는 말의 반사경이다. 한글이 간결하기 때문에 문맹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

● 영국 리스 대학의 음성 언어학과 재프리 샘슨(Geoffrey Sampson) 교수 : "한글은 가장 독창적이고도 훌륭한 음성 문자로서 매력적인 자질을 가진 문자이다. 한글은 한국 민족뿐 아니라 전체 인류의 업적으로 평가되어야 함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