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배재대학교 항공운항과

ㅋㅌㅌ 2017. 10. 7. 21:08

 

 

#배재대 #학과 #항공운항과
[하이틴TV] 배재대학교-항공운항과
https://www.youtube.com/watch?v=xzCfcJbPdTo&t=312s

[하이틴TV] 배재대학교_항공운항과
https://www.youtube.com/watch?v=YPG70uwdSDE

 

#배재대학교 #배재대 #대학생
[슬기로운 배재생활 EP.76]-[PCU-LOG] 비행기 타고가요 촬영현장 V-LOG
https://www.youtube.com/watch?v=db9HR9fbtog

2022PCU학생부전형멘토단
[PCU학생부전형멘토단] 항공서비스학과 학과안내
https://www.youtube.com/watch?v=cjCNk5dkikI

 

#우주공강 #배재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PCU학생부전형멘토단] 항공서비스학과 학교생활안내(1)
https://www.youtube.com/watch?v=inQgqYxqRK4 

 

#브이로그 #승무원 #747
[입학정보With라온] 배재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지혜의 대면수업 브이로그 VLOG
https://www.youtube.com/watch?v=QeYmo5fkCvs 

 

 

 

 

 

 

 

 

 

 

 

 

 

 

 

 

 

 

 

 

 

 

 

 

 

 

 

 

 

 

 

 

 

 

 

 

 

 

 

 

 

 

 

 

 

https://www.youtube.com/watch?v=GU91_zHal5Q&t=194s

 

... 04:02 항공운항과 실습실.

 

 

B-747 항공실습실(MOCK-UP)

대전 서구 배재대학교 소월관에는 보잉-747 기내를 그대로 재현한 독특한 강의실이 있다.

 

배재대학교 항공실습실은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대학 내 소월관 5층(354.31㎡)에 기내 실습실을 비롯해 안내데스크, 이미지 메이크업실과 워킹 실습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항공기내 실습실은 B747 비행기 너비 크기로 시트가 3-4-3로 나열된 이코노미석 70석, 비즈니스석 6석, 점프시트가 설치돼 있다. 또한 대부분 대학들의 실습실 비행기 문이 모형으로 열고 닫기가 불가능한데 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B747 실제 도어를 설치해 개폐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상훈련을 실습실에서 바로 할 수 있다. 수화물 함부터 화장실까지 잘 갖춰져 실제 이코노미 클래스에 탑승한 듯한 느낌을 주는 이곳에서는 평소라면 이 학교 항공운항과 학생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교수들로부터 실무 교육을 받는다.

 

배재대학교 항공실습실은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대학 내 소월관 5층(354.31㎡)에 기내 실습실을 비롯해 안내데스크, 이미지 메이크업실과 워킹 실습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항공기내 실습실은 B747 비행기 너비 크기로 시트가 3-4-3로 나열된 이코노미석 70석, 비즈니스석 6석, 점프시트가 설치돼 있다. 또한 대부분 대학들의 실습실 비행기 문이 모형으로 열고 닫기가 불가능한데 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B747 실제 도어를 설치해 개폐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상훈련을 실습실에서 바로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상 시 자동으로 산소마스크가 떨어져 실제상황처럼 훈련할 수 있으며, 기내 방송이 설치된 4개의 문에서 모두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물론 승객좌석, 팔걸이에 부착된 독서등 버튼 콜 버튼 좌석벨트 사인램프 등 실제 기내와 동일하게 장착되어 학생들의 실습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배재대 예비 승무원대회

- 대상: 항공운항과 진학을 꿈꾸는 고교 3학년 및 N수생

항공서비스 종사자의 상징인 '윙(wing)' 배지

배재대 항공운항과 취업명문 비상 (취업률 95%)

지난 2014년 신설된 배재대 항공운항과는 졸업예정자 30명 중 대다수를 국제공항과 항공사, 호텔, 등에 취업시켜 취업률 95%를 달성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내달 졸업을 하는 이 학과 주예림 씨는 지난 12월 29일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 에어부산 객실 승무원에 최종합격했다. 주 씨는 1·2차 면접을 통과한 뒤 수영·체력 테스트를 거쳐 내달 입사하고 서비스 교육과 안전훈련을 이수해 비행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채용 경쟁률은 300대 1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졸업 전 취업에 성공한 수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항공운항과 졸업예정자들은 주 씨처럼 전공 연계 취업에 속속 성공하고 있다. 한진그룹 계열인 에어코리아 등 항공사 지상직 10명, 인천공항 지상직 12명(IPP형 장기현장실습 8명), 신라면세점과 제주 신라호텔, 롯데호텔 등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취업의 기쁨을 누렸다.

항공운항과의 높은 취업률은 배재대의 실무형 교수진과 생생한 현장체험 덕분이다. 대전 최초 4년제 항공승무원 교육학과로 지난해와 올해 국내 최초로 홍콩 캐세이퍼시픽 항공사에서 3학년 학생 전원이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또 올 들어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 가족회사인 오스트리아 항공 교육훈련원에서 현역 승무원과 동일한 훈련을 마쳤다.

 

이성만 항공운학과 학과장은 “해외 유수의 항공사와 동일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치면서 승무원 등 항공관련 산업 취업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보잉 747 항공기 실내를 그대로 옮긴 최첨단 항공실습실(MOCK-UP), 항공사와 동일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들의 취업이 날개를 달고 있다”고 말했다.

 

 

 

 

 

 

 

배재대 항공운항과 취업명문 비상 (취업률 95%)

 

지난 2014년 신설된 배재대 항공운항과는 졸업예정자 30명 중 대다수를 국제공항과 항공사, 호텔, 등에 취업시켜 취업률 95%를 달성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내달 졸업을 하는 이 학과 주예림 씨는 지난 12월 29일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 에어부산 객실 승무원에 최종합격했다. 주 씨는 1·2차 면접을 통과한 뒤 수영·체력 테스트를 거쳐 내달 입사하고 서비스 교육과 안전훈련을 이수해 비행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채용 경쟁률은 300대 1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졸업 전 취업에 성공한 수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항공운항과 졸업예정자들은 주 씨처럼 전공 연계 취업에 속속 성공하고 있다. 한진그룹 계열인 에어코리아 등 항공사 지상직 10명, 인천공항 지상직 12명(IPP형 장기현장실습 8명), 신라면세점과 제주 신라호텔, 롯데호텔 등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취업의 기쁨을 누렸다.

 

항공운항과의 높은 취업률은 배재대의 실무형 교수진과 생생한 현장체험 덕분이다. 대전 최초 4년제 항공승무원 교육학과로 지난해와 올해 국내 최초로 홍콩 캐세이퍼시픽 항공사에서 3학년 학생 전원이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또 올 들어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 가족회사인 오스트리아 항공 교육훈련원에서 현역 승무원과 동일한 훈련을 마쳤다.

 

이성만 항공운학과 학과장은 “해외 유수의 항공사와 동일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치면서 승무원 등 항공관련 산업 취업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보잉 747 항공기 실내를 그대로 옮긴 최첨단 항공실습실(MOCK-UP), 항공사와 동일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들의 취업이 날개를 달고 있다”고 말했다.

 

배재대학교 항공실습실은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대학 내 소월관 5층(354.31㎡)에 기내 실습실을 비롯해 안내데스크, 이미지 메이크업실과 워킹 실습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항공기내 실습실은 B747 비행기 너비 크기로 시트가 3-4-3로 나열된 이코노미석 70석, 비즈니스석 6석, 점프시트가 설치돼 있다. 또한 대부분 대학들의 실습실 비행기 문이 모형으로 열고 닫기가 불가능한데 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B747 실제 도어를 설치해 개폐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상훈련을 실습실에서 바로 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호황 속에 성장을 구가해 온 저비용항공사(LCC·Low Cost Carrier)들이 2년만에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해 수출 규제로 인한 일본 여행 보이콧 사태에 올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며 순식간에 상황이 급변한 모양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FSC(대형항공사)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에어서울 등 LCC(저비용항공사)
신생항공사 - 플라이강원, 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LCC(저비용항공사)와 FSC(대형항공사)

지난해 3월 국토부로부터 신규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발급받은 플라이강원·에어로케이·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첫 취항을 준비하는 신생 항공사다.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아 첫 취항을 준비 중이다.

하이브리드 항공사(HSC)를 표방하는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2 Letter Code(항공권 발권 위한 코드)를 YP로 배정받았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배정하는 3 Letter Code도 있다. 에어프레미아의 3 Letter Code는 APZ로 항공기 운항을 위해 해당국의 인가를 받는 비행계획서 등에 사용한다.

에어프레미아는 LCC(저비용항공사)와 FSC(대형항공사)의 장점을 갖춘 '중장거리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표방했다.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미국까지 노선을 확장한다는 계획이었다.

에어프레미아가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본격적인 운항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올 하반기 동남아에 첫 취항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미국 LA와 실리콘밸리 등에 운항할 예정이다.


배재대 항공운항과, ‘에어 프레미아’ 1기 객실 승무원 배출

앞서 배재대 항공운항과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에어부산, 플라이강원과 카타르 항공 등 외항사까지 객실 승무원을 합격시켜 명실상부 중부권 최고 항공승무원 양성학과로 발돋움했다.

배재대 항공운항과를 졸업한 이혜민 씨가 5개월가량 진행된 치열한 경쟁 끝에 에어 프레미아 객실 승무원으로 최종 합격했다. 에어 프레미아는 기존 항공사와 달리 자기소개 영상과 수기 자기소개서같은 참신함으로 전형을 시작해 화상‧실무‧심층면접을 거쳐 1기 객실승무원을 선발했다.

이 씨는 그동안 배재대 항공운항과에서 익혀온 객실 서비스 능력과 항공안전‧보안을 90초 가량 영상에 담아 응시해 첫 관문을 뚫었다. 이어진 3차례 면접에서도 본인의 역량을 십분 발휘해 에어 프레미아에 적합한 재원임을 피력해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정희용 배재대 항공운항과 학과장은 “합리적 비용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 프레미아는 항공 산업 스타트업으로 신선한 이미지를 중시해 참신함을 강조하도록 지도했다”며 “힘든 지도 과정을 잘 따라줘 좋은 결과를 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 항공운항과는 오는 19~20일 항공운항과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 대상 ‘온라인 예비학기’를 진행한다. 예비학기에선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모의면접, B-747 항공실습실(MOCK-UP) 체험, 학과 Q&A 등이 열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xzCfcJbPdTo&t=312s

https://www.youtube.com/watch?v=YPG70uwdSDE

 

 

 

 

 

 

 

 

 

 

 

 

'제5회 예비승무원 대회' 

예승이들의 열정 시그널을 보내주세요!

#2018 #배재대학교 #항공운항과 #650명 대상,1600명이 지원

 

배재대 항공운항과가 9~10일 수험생 650명을 대상으로 ‘제5회 예비승무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승무원을 꿈꾸는 수험생들이 교수진 모의면접으로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달 2~20일 접수 결과 전국에서 1600명이 지원하면서 항공운항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회에선 승무원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전용강의실인 B-747 Mock-up 및 학과 소개 메이크업 준비 모의면접 등이 진행됐다.

 

전용 면접실에서 이뤄진 모의면접은 교수진이 참여해 체감도를 높였다. 입시 면접 질문과 영상촬영으로 실제 면접을 방불케 했다 항공운항과는 수험생 개인별 영상 파일을 송부해 스스로 분석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선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수험생들은 내달 1일 본선대회 진출권과 항공운항과 상징인 ‘배재윙 배지’가 주어진다. 본선에선 심도 있는 면접으로 수상자를 선발해 부상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배재대 항공운항과는 케세이퍼시픽 항공 베트남 항공 같은 세계 유수 항공사에서 승무원 트레이닝 실습을 하는 등 승무원 양성과정을 이행하고 있다.

 

 

 

배재대학교 항공운항과 "배재 윙(wing)" 수여식과 배지

 

항공서비스 종사자의 상징인 '윙(wing)' 배지

 
(wing) 수여식은 항공운항과 신입생들에게 윙 배지를 수여하며, 
예비승무원으로서 갖추어야할 바른 자세와 성품을 새기고
올바른 항공승무원이 될 것을 다짐하는 행사입니다.

▲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항공독립운동사 연구자 이윤식 씨 제공)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독립운동과 자랑스런 '윙(WING)' 배지
 
영화 <청연> 논란의 시작은 주인공 박경원의 친일 행각 의혹이었다. 논란에 휩싸여 ‘최초의 여성 비행사’로 홍보했던 광고 문구를 ‘최초의 민간 여성 비행사’로 고치기도 했다. ‘최초의 여성 비행사’이자 독립을 위해 목숨까지 내놨던 독립운동가 권기옥은 아는 이도 별로 없고 이제는 그 이름조차 희미해져가고 있다.
 
독립운동을 위한 날개를 달다
 
권기옥은 1917년 5월 미국인 아트스미스의 곡예비행을 직접 본 후부터 비행사의 꿈을 키워 왔다. 3·1운동 이후 권기옥의 꿈은 단순한 비행사를 넘어 더 큰 목표를 향해 있었다. 비행기를 이용해 조선총독부와 일왕궁을 폭파할 포부를 갖고 비행술을 배우기로 결심한 것. 
 
1924년 연초 드디어 운남항공학교에 입학한 권기옥은 훈련비행 9시간 만에 단독비행이 허가될 만큼 우수한 학생이었다. 한번은 권기옥이 타려던 비행기가 추락하여 4명이 사망하는 사건을 겪기도 한다. 한편 권기옥을 감시하며 행방을 쫒던 일본영사관은 권기옥이 운남항공학교에 있다는 것을 알고 청부살인업자를 시켜서 권기옥을 사살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이를 눈치챈 권기옥은 함께 항공학교에 다니던 조선청년인 이영무, 장지일 등과 밀정을 공동묘지로 유인하여 권총으로 처단한다. 1925년 2월 28일 권기옥은 운남항공학교를 졸업하고 자랑스러운 '윙 배지' 를 단다. 이후 교장의 부탁으로 후배들의 정신교육을 담당하며 원없이 견습비행을 한다.
 
천황궁을 폭파할 비행기를 찾아서 
1925년 5월 상해로 돌아온 권기옥은 임정의 어른들에게 조선총독부를 폭파하겠으니 비행기를 사달라고 호기롭게 말하지만, 임정으로선 비행기를 살 돈은커녕 임대료도 못 낼 지경이었다. 임정에 실망한 권기옥은 1년 가까이 의열단원, 아나키스트들과 교류하며 비행기 살 돈을 만들기 위한 무장행동을 숙의한다. 
 
대한민국 공군 창설의 산파역할을 하다 
해방 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문위원이 된 권기옥은 '공군의 아주머니'로서 한국 공군창설의 산파역할을 했다. 남편 이상정이 해방 직후 뇌일혈로 갑자기 사망했고, 공군에는 독립운동을 했던 비행사들과 친일파들이 공존했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로서 권기옥의 빛은 사라지지 않았다.
 
 
출처 : 
천황궁 폭파 위해 '날개의 꿈' 꾸다
[초기 비행사들 ③] 독립운동의 날개꽃 권기옥
오마이뉴스 (www.ohmynews.com)
항일무장투쟁의 역사를 되짚다- ② 권기옥 
"조선총독부와 일왕궁을 폭격하고 싶었다"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http://plug.hani.co.kr/kimNpark/textyle/173006

 

배재대 항공운항과(학과장 이성만) 3학년 학생 19명과 지도교수 3명은 지난 10일에서 13일까지 홍콩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Cathay Pacific Airways)’을 방문해 현지 체험학습을 성공리에 마쳤다. 

 

 

 

 

항공운항과 학생들 졸업사진

 

 

배재대 제6회 예비 승무원대회

접수기간: 2019년 6월 24일(월) ~ 7월 17일(금)

대회일정: 2019년 8월 8(목)~9일(금)

대상: 항공운항과 진학을 꿈꾸는 고교 3학년 및 N수생

 

배재대학교 항공운항과(학과장 정희용)가 1000여명 규모의 ‘제6회 예비 승무원대회’를 오는 8월 8~9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항공운항과 진학을 꿈꾸는 고교 3학년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이번 대회 접수는 내달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기간인 내달 25~28일 오프라인 접수를 시행한다. 세부 문의는 배재대 항공운항과(fly.p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비 승무원대회는 배재대 항공운항과가 보유한 B-747 항공실습실(Mock-UP)에서 객실서비스 시연·체험이 진행된다.

 

이날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먼저 합격한 재학생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합격생은 합격 비법, 전공, 대학 생활 전반을 재학생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교수들은 배재대가 보유한 '셀프뷰 면접시스템'을 이용해 모의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본선대회는 대학 21세기관 내 콘서트홀에서 각 부문별로 받아 대상(1명), 금(1명), 은(1명), 동(2명) 수상자 5명을 선발하게 되며 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제주도 왕복항공권 등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항공운항과의 상징인 배재 윙 배지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또 보잉 747 기종의 기내를 재현한 항공모형실습실(Mock-Up), 이미지메이크업 실습 및 학습실, 항공 기내 서비스마인드 형성 교육을 위한 준비실에서 실습하는 기회가 부여된다.

 

지난해 열린 제5회 예비 승무원대회는 1600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650명만 체험 기회를 얻었다.

 

배재대 항공운항과는 지난 2014년부터 항공사 객실 승무원 8명을 배출하고, 올해 상반기에도 3명의 학생이 항공사 객실승무원에 합격했다.

 

이들은 대한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플라이강원, 티웨이항공, 에어필립 등 항공사를 비롯해 에어코리아, 신라면세점, 신라호텔, 웨스틴조선호텔 등에도 활동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x5tH5UAUkQ

[슬기로운 배재생활 EP.28]-[PCU-TALK] 랜선 학과탐방 9.항공운항과

 

 

https://www.youtube.com/watch?v=IREC2V8BJ_4

[우수상] 배재대학교 제1회 학과자랑 UCC공모전 – 레저스포츠학과 홍보영상 UCC
항공운항과 [3분 친구]
직접 지역에 찾아가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교수님과 함께 하는 토익 아카데미 등 배재대학교 항공운항과에만 있는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홍보하기 위해 유행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패러디해 유쾌하게 표현했습니다. 

2022PCU학생부전형멘토단
[PCU학생부전형멘토단] 항공서비스학과 학교생활안내(1)

https://www.youtube.com/watch?v=inQgqYxqRK4 

 

 

#어피하는법 #항공과vlog
[슬기로운 배재생활 EP. 35]-[PCU-LOG] 항공운항과 재학생의 빽콤없이 어피 하는 방법(승무원 머리, 어피어런스, 면접어피)
https://www.youtube.com/watch?v=vsqmyqQZqac

 

 

 

 

 

 

 

 

 

... 장학금도 풍부한 배재대학교(항공운항과 학생에 해당하는 장학금 수혜자)

 

배재대 항공운항과

https://fly.pcu.ac.kr/

 

배재대학교 항공실습실은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대학 내 소월관 5층(354.31㎡)에 기내 실습실을 비롯해 안내데스크, 이미지 메이크업실과 워킹 실습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항공기내 실습실은 B747 비행기 너비 크기로 시트가 3-4-3로 나열된 이코노미석 70석, 비즈니스석 6석, 점프시트가 설치돼 있다. 또한 대부분 대학들의 실습실 비행기 문이 모형으로 열고 닫기가 불가능한데 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B747 실제 도어를 설치해 개폐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상훈련을 실습실에서 바로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상 시 자동으로 산소마스크가 떨어져 실제상황처럼 훈련할 수 있으며, 기내 방송이 설치된 4개의 문에서 모두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물론 승객좌석, 팔걸이에 부착된 독서등 버튼 콜 버튼 좌석벨트 사인램프 등 실제 기내와 동일하게 장착되어 학생들의 실습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배재대 항공운항과, 에어부산 제공 '목적지 없는 비행'서 실습

"비행 중인 항공기에서 서비스 실습을 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답답했던 마음까지 뻥 뚫렸어요"

 

24일 배재대에 따르면 항공운항과 학생 67명은 전날 김해공항을 출발해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오는 에어부산의 '목적지 없는 비행'에서 현장 실습을 했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실습 기회가 없어진 관련 학과 학생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에어부산이 구축한 훈련동에서 긴급구조 훈련과 서비스 교육을 받은 뒤 비행기에 올랐다.

 

김해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대구, 서울, 광주를 거쳐 제주 인근까지 2시간 30분 동안 비행한 후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왔다.

 

학생들은 기내 방송과 구명복 착용 안내, 기내식 배부 등을 체험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오랜만에 비행기에 몸을 실어 '구름 위 국토순례'를 한 학생들은 실습에 임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비행에는 배재대 항공운항과 출신 에어부산 객실 승무원 선배도 함께했다.

 

정희용 항공운학과 학과장은 "여러 비행을 해봤지만, 출발지와 도착지가 같은 비행은 처음이었다"며 "학생들이 실전처럼 진지하게 체험해줬고, 에어부산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착륙하지 않고 하늘만 둘러보는 관광비행

코로나19 확산으로 여행은 못 가지만 이러한 기분이라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상품이 나왔다. LCC도 제한적인 관광비행을 시작했다. 일반인이 대상이 아닌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을 위한 체험 행사로 운영중이다.

 

24일 배재대에 따르면 항공운항과 학생 67명은 전날 김해공항을 출발해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오는 에어부산의 '목적지 없는 비행'에서 현장 실습을 했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실습 기회가 없어진 관련 학과 학생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에어부산이 구축한 훈련동에서 긴급구조 훈련과 서비스 교육을 받은 뒤 비행기에 올랐다.

김해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대구, 서울, 광주를 거쳐 제주 인근까지 2시간 30분 동안 비행한 후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왔다.



 

 

 

 

 

 

 

 

흔하디 흔한 135년 전통의 명문사학 배재대학교 품위.

 

배재는 배양영재(培養英材)의 줄임말로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설립 당시부터 대학(PAI CHAI COLLEGE)으로 출발했다. 설립 초기부터 개방화된 전통을 이어받아 배재대는 40개 나라의 243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하게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74개 나라에서 유학 온 726명의 외국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 무릇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