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우리는 학교 기숙사로 유학가요

ㅋㅌㅌ 2017. 10. 22. 03:20

배재대학교 국제언어생활관 (기숙사)

 

배재대 기숙사를 소개 합니다. -소개편-
https://www.youtube.com/watch?v=VLuRrkwCtjs

 

 

PAI CHAI University Dorm Tour (Paitel)
https://www.youtube.com/watch?v=Qw21zEhKXcM

 

Pai Chai University DORM TOUR (하늘채) // Exploring around my school #lifeinkorea #Daejeon #2022KOREAZ
https://www.youtube.com/watch?v=qC3GB3OT3rg

 

 

“우리는 무료로 기숙사에서 어학연수를 받아요”

 

외국어 연수 받기위해 수백만원씩 들여서 꼭 외국에 나가야 하나요? 

배재대(총장 정순훈)가 여름방학을 맞아 교내에 무료 집중어학강좌를 개설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개설과목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모든 수업이 원어민 교수에 의해 진행된다. 

 

영어와 중국어 강좌는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모든 수강생은 학교 기숙사에 입사해 오전에는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학생들은 기숙사비와 교재비로 20만6천원을 부담했다.  

 

영어특강의 경우 1학년부터 4학년까지 45명을 수준별로 3개 반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매일 회화를 비롯해 토익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오후에는 팀별로 별도의 과제가 주어줘 이를 수행하고 썸머 캠프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힌다. 기숙사내에서는 모두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퇴사조치 된다. 

 

23명의 학생이 수강하는 중국어특강도 마찬가지다. 원어민 교수에게 회화는 물론 중국어능력시험을 대비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중국 유학생들과 튜터링을 통해 생활회화를 배우고 있다. 또 중국 춤과 무술, 악기를 배우며 문화체험도 겸하고 있다. 

 

일본어 특강은 오는 26일부터 8월20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교수와 함께 회화는 물론 듣기, 독해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역시 기숙사내에서는 모든 대화를 일본어로 사용해야 한다. 특히 8월 제2기 썸머캠프에는 일본 대학생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어서 이들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을 들은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다음 학기 교환학생 선발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박석준 교양교육지원센터장은 “해외에 직접 나가 어학연수를 받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연수기회를 넓혀 주기 위해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며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원어민 교수와 원어사용 원칙 등 외국과 똑같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어강좌에 참여하고 있는 백유나 학생(TESOL영어과 3년)은 “사정이 여의치 않아 외국에 나가 연수를 받지는 못하지만, 이런 기회를 갖게 돼 너무 좋다”며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꼭 교환학생으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2

 

 

 

 

 

 

 

 

 

 

 

 

 

 

 

 

 

 

 

 

 

 

 

 

이번 여름방학 중 5주(6.25 ~ 7.27)

동안 배재대학교에서 진행된

무료 토익사관학교

특히 이번 2018학년도 여름방학에는

신청자가 매우 많아 1개 분반이 추가되고

사전 면접도 진행하게 되었어요.

 

토익사관학교의 가장 큰 장점,

5주 과정의 수업료 단 7만원!

[이 외의 추가 비용은 교재비와

수강 후 응시하게 되는

정기 토익 응시료가 있습니다.]

출석률 80% 이상 달성 시엔 

수업료 7만 원을 모두 환급해주기까지 하니

어딜 가도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의 토익 수업을

수강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토익사관학교에서 진행하는 모의토익은

5주 동안 총 2번 응시하게 됩니다.

이 모의토익 성적으로

추가 장학금을 지급해요.

단어 시험은 오전과 오후, 

하루 총 2번 보게 됩니다.

 

수강 혜택1)

성적 우수 장학금

1등 : 30만 원

2등 : 20만 원

3등 : 10만 원

 

2) 성적 향상 장학금

1등 : 30만 원

2등 : 20만 원

3등 : 10만 원

 

3) 목표 달성 장학금

1~3등 : 10만 원

 

 

프로그램 중간중간에는 더위/추위에

고생하는 학생들을 위해 간식도 주신답니다!!

이번에는 토스트, 치킨 + 피자, 

햄버거를 제공해주셨어요ㅎㅎ

 

개인 차에 따라 상승 점수 폭의 

차이는 있었지만

점수가 상승하지 않은 학생은

단 1명도 없었답니다.

 

자칫하면 의미 없이 지나가버릴 

수 있는 대학생활의 방학,

별다른 계획이 없다면 이번 방학엔

토익사관학교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처] 2018학년도 여름방학 토익사관학교 후기|작성자 배재대학교

 

‘2007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배재대 기숙사

배재대 등록금: 7,090천원 장학금: 3,458천원 기숙사수용율: 20.3%

 

배재대학교 기숙사인 ‘배재국제언어생활관(PAITEL)’이 건설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주관한 ‘2007한국건축문화대상’ 공동주거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학건물이 대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1992년에 상이 제정된 이래 이번 처음이며, 대전·충청지역 건물 중 대상 수상은 역시 최초다. 


배재국제언어생활관은 지난해 완공돼 1,100명이 입주한 건물로 지상 5층, 지하 2층에 연면적 18,274.8㎡(5,528평) 규모다. 콘도형 기숙사 안에는 11타석 규모 실내 골프연습장과 각종 운동기구로 가득 찬 피트니스클럽을 갖추고 있다. 편의점, 세탁실, 카페테리아 등 온갖 위락 시설까지 들어섰다. 식당, 세미나실, 학습실, 인터넷실, 휴게실, 어학실습실 등을 두루 갖춰 공부와 생활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꾸며진 것도 특징이다. 

 

대전지역 일반대 중 우송대가 24.7%로 가장 높았고, 충남대(22.7%), 배재대(20.3%), 목원대(19.5%), 대전대(14.7%), 한밭대(13.7%), 한남대(12.8%)등의 순이다. 


기숙사비 역시 천차만별로 대학 간 최대 2배 이상 차이나는 곳들이 있었다. 월 평균 기숙사비(1인실 기준)는 대전대가 36만 7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한밭대가 15만 9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해외반응] "왜 호텔로 데려왔죠?" 한국의 대학교에 교환 학생으로 온 외국인 유학생이 온지 이틀만에 경악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LlbnDSyzv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