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이란 물리적으로는 그곳에 남겨진 얼룩에 불과하지만, 얼룩이 시간을 만나서 언어화되면 그 축적된 흔적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하나의 역사로 바뀐다.
흔적은 기억을 만들고 기억은 역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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