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다.

ㅋㅌㅌ 2017. 11. 17. 01:37

 

 

배재대 '장애감수성 증진의 날' 장애체험 등 프로그램 다채

배재대는 2022년 5월 25일 아펜젤러기념관에서 '2022 장애감수성 증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장애학생지원실이 주최하고 기독교사회복지학과, 실버보건학과, 사회봉사지원실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6개 학과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장애가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요"

 

2018 장애 감수성증진의 날 (feat 배재대)

 

배재대 장애학생인권센터가 주최하고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대전시서구청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이 후원해 이뤄졌는데요!

 

복지신학과, 실버보건학과, 영어영문학과, 

TESOL·비즈니스영어학과, 건축학과, 

광고사진영상학과 등 6개 학과 

학생 230여명이 대거 참여해 

장애를 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출처] 생생한 학교 소식 : 장애 감수성증진의 날|작성자 배재대학교

 

[참가작] 배재대학교 제1회 학과자랑 UCC공모전 – 나의 삶을 바꾼 아펜젤러, 그리고 복지신학

 

배재대 복지신학과 ucc

 

https://www.youtube.com/watch?v=REMWp8IrYNU

 

 

★배재대학교 제1회 학과자랑 UCC공모전 참가작★
1. 작품명 : 복지신학과 [나의 삶을 바꾼 아펜젤러, 그리고 복지신학]
2. 제작 : 최청순, 배주광
3. 기획의도 : 아펜젤러와 배재대학교 복지신학과를 통해 변화된 삶과 복지신학과의 역사, 차별성, 특별함을 본인과 가족들의 경험에 비추어 소개하였습니다.
4. 학과 홈페이지 : 
ijesus.pcu.ac.kr/_ijesus/index/

youtube.com/watch?v=8A6mk_owTbk

 

배재대학교 복지신학과 [복신스타일]

youtube.com/watch?v=gwboc_pKaHw

 

 

 

 

 

 

 

배재대 학생들, 장애체험 통해 공감·소통 캠퍼스문화 조성

 

배재대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오세철 광고사진영상학과 교수)는 17일 대학 아펜젤러기념관에서 복지신학과, 실버보건학과, 레저스포츠학과, 광고사진영상학과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장애감수성 증진의 날’행사를 가졌다.

 

학생들은 지체장애 체험팀과 시각장애 체험팀으로 나눠 휠체어에 탑승해 경사로 이동하기 ,안대로 눈 가리고 흰 지팡이를 이용해 이동하기 ,점자라벨 핸드폰 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몸소 경험하고 경험담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재대 청년아펜젤러봉사단은 지난해부터 대전 시내 어려운 지역을 찾아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밥차 봉사, 장애인을 위한 목소리재능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배재대 월평공원 장애학생 숲 힐링 프로그

 

배재대 심리철학상담학과 재학생들은 지난 5일(수) 대학 뒷편에 있는 월평공원일대에서 대전 정림장애인발달센터 학생들과 함께 작음 음악회, 보물찾기, 나뭇잎 모양 맞추기 등 '숲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화로 ‘사랑해(I LOVE YOU)’를 표현

 

물에 빠진 5명 구한 '청각장애 체육학도 배재학우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지만 물에 빠진 사람 5명을 구한 일이 대학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아요”

 

22일 배재대 레저스포츠학과를 졸업하는 이상현 씨가 수화로 ‘사랑해(I LOVE YOU)’를 표현하고 있다.

이 씨는 장애를 딛고 구조요원으로 활동해 소중한 생명 5명을 구해내기도 했다. 그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취득한 인명구조사와 라이프가드 자격증 덕분이다. 이 씨는 이밖에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1급, 걷기지도자 등의 자격증을 따냈다. 지난해 7~8월 여름방학동안 이 씨는 제주도 피닉스리조트에서 구조요원으로 일하게 됐다. 처음엔 리조트 측에서 이유로 이 씨의 채용에 난색을 표했다.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행동에 나서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저스포츠학과 김기탁 교수의 간곡한 요청과 조를 이뤄 구조 활동에 임한다는 것에 승낙을 얻어 구조요원이 됐다.

 

이 씨는 수화통역사를 통해 “전공과 연계한 현장실습 혹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었지만 때때로 장애가 편견을 만들었다”며 “일단 맡은 일은 몇 배의 노력을 기울이더라도 누구보다 열심히 해야 한다는 신조덕분에 무사히 일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배구 선수로도 활동 중이다. 중학교 1학년부터 시작한 배구와 인연이 대학까지 이어졌다. 지난해 충남대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대전대학생활체육연맹 회장배 충청지역 동아리배구대회’에서 준우승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 고향인 의정부에서 배구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프로팀, 대학팀과 경기도 꾸준히 갖고 있다.
 
졸업을 앞둔 이 씨는 국제수화를 익히기에 한창이다. 전공인 스포츠와 본인의 장애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취업처를 찾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전략 때문이다. 통상 평창패럴림픽같은 국제 스포츠무대에선 국제수화와 국가별 수화로 경기를 진행한다.
 
이 씨는 “4년 동안 배재대에서 땀 흘리며 배드민턴‧수영하던 일이 참 즐거웠다”며 “성실히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 교수님들과 곁에서 수화통역으로 애써준 박현옥 대전시농아인협회 수어통역사에게도 고개 숙여 감사인사를 전할 수 있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 씨를 지도한 김기탁 교수는 “2014년에 이상현 학생 입학을 두고 부상 걱정이 앞섰지만 특유의 쾌활함과 성실함으로 다른 학생에게 모범이 될 정도로 대학생활에 참여했다”며 “아무 탈없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기쁘다”고 말했다.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486
 

 

 

 

 

장애인·비장애인 '운동의 기쁨' 주고 받는다 

배재대 레저스포츠학과-서구장애인체육회 회원 '좌식배드민턴'

 

장애인 배드민턴 교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에서 10시까지 배재대 21세기관에서 서구 장애인체육회 소속 회원과 배재대 레져스포츠학과 학생이 함께 참여해 운동하면서 실력도 키우고 어울리고 있습니다. 

 
 

 

 

 

 

 

장애 감수성증진의 날 (feat 배재대)

 

배재대 장애학생인권센터가 주최하고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대전시서구청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이 후원해 이뤄졌는데요!

 

복지신학과, 실버보건학과, 영어영문학과, 

TESOL·비즈니스영어학과, 건축학과, 

광고사진영상학과 등 6개 학과 

학생 230여명이 대거 참여해 

장애를 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장애가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요"

2018 장애 감수성증진의 날 (feat 배재대)

 

배재대 장애학생인권센터가 주최하고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대전시서구청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이 후원해 이뤄졌는데요!

 

복지신학과, 실버보건학과, 영어영문학과,

TESOL·비즈니스영어학과, 건축학과, 

광고사진영상학과 등 6개 학과 

학생 230여명이 대거 참여해 

장애를 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배재대 월평공원 장애학생 숲 힐링 프로그

 

배재대 심리철학상담학과 재학생들은 지난 5일(수) 대학 뒷편에 있는 월평공원일대에서 대전 정림장애인발달센터 학생들과 함께 작음 음악회, 보물찾기, 나뭇잎 모양 맞추기 등 '숲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히딩크 드림필드 제9호 (feat 배재대)

거스 히딩크(66) 감독은 2002한일월드컵 10주년인 31일 오후 4시 배재대 풋살구장에 건립한 축구센터 '히딩크 드림필드 9호' 준공식에 참석했다.

'히딩크 드림필드 9호'는 시각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축구를 즐기도록 만든 시각장애인 전용축구장으로 이날 대전 맹학교 학생들은 '히딩크와 함께'라는 2부 행사에서 히딩크 감독, 유상철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감독 등과 함께 축구를 즐겼다. 그는 2부 행사에선 시축에 이어 대전맹학교 학생들과 15분 간 축구경기를 갖고, 피자만들기 체험을 함께 했다.히딩크 감독은 마지막 3부 행사에서 연인 엘리자베스와 함께 배재대 학생들과 어울려 즐거운 대화를 나눈 뒤 기념촬영을 했다.

 

배재대 학생들, 장애체험 통해 공감·소통 캠퍼스문화 조성

배재대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오세철 광고사진영상학과 교수)는 17일 대학 아펜젤러기념관에서 복지신학과, 실버보건학과, 레저스포츠학과, 광고사진영상학과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장애감수성 증진의 날’행사를 가졌다.

 

학생들은 지체장애 체험팀과 시각장애 체험팀으로 나눠 휠체어에 탑승해 경사로 이동하기 ,안대로 눈 가리고 흰 지팡이를 이용해 이동하기 ,점자라벨 핸드폰 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몸소 경험하고 경험담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재대 청년아펜젤러봉사단은 지난해부터 대전 시내 어려운 지역을 찾아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밥차 봉사, 장애인을 위한 목소리재능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장애 감수성증진의 날 (feat 배재대)

배재대 장애학생인권센터가 주최하고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대전시서구청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이 후원해 이뤄졌는데요!

복지신학과, 실버보건학과, 영어영문학과, 

TESOL·비즈니스영어학과, 건축학과,

광고사진영상학과 등 6개 학과

학생 230여명이 대거 참여해

장애를 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출처] 청각 장애인에 대한 9가지 진실

http://cafe.daum.net/truepicture/Qt7/1196349

 

 

한국에서 장애인 복지 과정

 

장애인 복지가 대두된 것은 UN이 1981년을 ‘ 세계장애인의 해’ 로 정한 이후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장애인 복지에 대한 연구 및 정책을 수립·추진하였다. 장애인 복지는 90년대를 거치며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1990년대에는 장애인의 권리보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시작했는데, 저소득 장애인에 대한 생계비 지원 등 기본적 복지서비스 확충 및 장애인에 대한 의료, 직업, 교육, 재활의 기초를 마련하며 장애인의 인권과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2000년대부터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확대, 장애수당 도입,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정, 활동보조지원사업 실시 등 장애인의 생활영역 전반으로 장애인 정책의 범위가 확대·발전하였으며, 지금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비전으로 삼아 장애인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의 날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의 법정 기념일로, 날짜는 매년 4월 20일이다. 장애인의 날은 지정 당시 정부의 법정기념일 축소 방침으로 인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받지 못했는데요. 1989년 12월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 의거해 1991년부터 4월 20일이 ‘장애인의 날’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국제 장애인의 날 (12월 3일)

'국제 장애인의 날 또는 세계 장애인의 날(International Day of People with Disability)'은 국제 연합(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의 하나이다. 유엔은 1992년 장애인에게는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며 12월 3일을 세계 장애인의 날로 정해 기념한다.

 

노인의 날(10월 2일)

10월 2일은 노인의 날입니다. 효사상이 많이 퇴색해진 요즘이지만 우리 겨레의 노인공경은 지극했습니다. 

조선 시대만 보아도 70살이 넘은 원로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려고 정기적으로 나라에서 베푼 잔치로 기로연(耆老宴)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일반인들도 기로연을 했는데 일제강점기에 최남선과 진학문이 발행한 일간신문 《시대일보》 1922년 12월 24일 기록에는 안동지방에서 나이 많은 어른을 모셔서 음식을 대접하고 즐겁게 해드렸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요즈음도 지역향교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을 모시는 경로잔치로서 기로연을 열고 있다는 기사를 보게 됩니다. 어르신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풍습입니다.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장애인 및 고령자 등의 사회적 약자들의 사회 생활에 지장이 되는 물리적인 장애물이나 심리적인 장벽을 없애기 위해 실시하는 운동 및 시책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장애인의 시설 이용에 장해가 되는 장벽을 없애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표현은 말의 품격이다 

‘미숙아 망막병증’으로 시력을 잃은 스티비 원더가 세계적인 음악가의 반열에 오르게 된 것도 학교 선생님의 긍정적인 한마디가 계기가 됐다. 어느 날 수업 중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진 쥐를 스티비 원더가 예민한 청각을 가지고 찾아내자, 선생님은 “넌 어떤 아이도 갖지 못한 특별한 청각을 가졌구나!”라고 칭찬했다. 이 한마디 말을 듣고 스티비 원더는 볼 수 없는 눈보다 들을 수 있는 귀에 주목해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세계적인 음악가가 됐다.

팔다리가 없는 중증 장애인이 “나는 불편할 뿐이지 불행하지 않다”고 하는 것을 보았다. ‘불행하다’고 표현하면 자신의 장애는 극복할 수 없는 운명적인 입장이 된다. 그러나 ‘불편하다’고 표현하니 자신의 장애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이 된 것이다. 

정조는 ‘정조이산어록’에서 

“사람은 언어로 한때의 쾌감을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 나는 미천한 마부에게라도 이놈 저놈이라고 부른 적이 없다”

人不可以口業取快於一時. 予雖於僕御之賤. 未嘗以這漢那漢呼之也.

라고 했다. 엄격한 신분 질서가 요구되던 시절이었지만, 하급자를 대할 때도 언어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대를 배려한 것이다. 표현은 말의 품격이다.

 

가령 새해 인사의 덕담으로 ‘금년에 장가를 갔다지’, ‘올해 사업 성공했다지’ 등과 같이 상대가 원하는 바를 기정사실화해서 말하는 것은 ‘말이 씨가 된다’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됐다. '아무말대잔치' 가 유행하며 정말 아무렇지 않게 막말을 토해내는 세상이다. 팩트폭력이라는 그럴싸하게 포장된 단어로 상대방을 제압하며 자기 말빨에 으쓱해 하기도 한다. 입으로 남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게 하나의 능력으로 인정받으며 더 센 언변의 소유자를 찾는다. 설전(舌戰)이 일상화되며 사람들의 관계가 틀어진 시대.

 

‘미숙아 망막병증’으로 시력을 잃은 스티비 원더가 세계적인 음악가의 반열에 오르게 된 것도 학교 선생님의 긍정적인 한마디가 계기가 됐다. 어느 날 수업 중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진 쥐를 스티비 원더가 예민한 청각을 가지고 찾아내자, 선생님은 “넌 어떤 아이도 갖지 못한 특별한 청각을 가졌구나!”라고 칭찬했다. 이 한마디 말을 듣고 스티비 원더는 볼 수 없는 눈보다 들을 수 있는 귀에 주목해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세계적인 음악가가 됐다.

 

팔다리가 없는 중증 장애인이 “나는 불편할 뿐이지 불행하지 않다”고 하는 것을 보았다. ‘불행하다’고 표현하면 자신의 장애는 극복할 수 없는 운명적인 입장이 된다. 그러나 ‘불편하다’고 표현하니 자신의 장애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이 된 것이다. 

 

舌者는 禍患之門이요, 滅身之斧也라.   

[ 입과 혀는 화와 근심의 문이요, 몸을 망치게 하는 도끼와 같다.

명심보감(明心寶鑑)

 

장애인의 날

날짜 2018년 4월 20일(금)

의미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하기 위해 제정한 날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

장애에 대한 편견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장벽입니다.

장애인 분들이 '노력'을 해서 얻은 것은
'극복'이 아닌 '성취'입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노력하면 같아지는 것이 아니고 나아지는 것입니다.
세상을 사는 모든 장애인, 비장애인이 그렇습니다.


# 오늘의 명언
나를 둘러싼 장애들을 뛰어넘지 못할 때마다
부모나 사회 탓으로 돌리지 말고
가장 나답게 자신의 인생을 뛰어넘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이다.
– 센다 타쿠야 –

...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다. (feat 배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