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등심탕수육라면 재료 : 라면1, 물700ml, 등심, 밀가루,양배추한줌, 대파, 계란1개, 고추가루2컵, 식용유4국자, 대파1컵, 양파1컵, 마늘반컵+향신료(소금,후추,카레가루)
1. 탕수육 고명 만들기
2. 양념장 만들기
3. 등심탕수육라면 만들기
강식당 강호동 등심탕수육라면 '제주많은 돼지라면' 레시피
1. 탕수육 고명 만들기
라면에 올릴 소스를 만들어 줘야 하는데 소스는 1:1:0.5의 비율입니다.
파1:양파1:마늘0.5~ 그리고 기름4국자를 넣고 파1컵,양파1컵 마늘반컵을 넣고 볶아줍니다.
기름에 향이 입혀지면 고추가루2컵 넣고 볶아줍니다.
마지막으로 향신료로 양념장에 간을 하면 됩니다.
2. 양념장 만들기
양파를 채 썰어 준비 한 뒤, 다진마늘과 채를 썬 대파를 냄비에 넣고 기름을 작은 국자로 4번 넣어 줍니다.
양파, 대파, 마늘을 1:1:1/2 의 비율로 넣어서 물기가 다 날라갈 때까지 볶아 준 뒤에 고춧가루 2컵을 넣은 뒤 약간의 향신료를 추가합니다.
다시 잘 섞어주면 양념장 완성
3. 탕수육라면 만들기
물은 개당 700ml가 적당.
양배추, 고추, 대파를 썰어 놓는다. 물이 끓으면 라면에 있는 스프를 넣어줍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 라면을 넣고 양배추도 한 웅큼 넣어줍니다.
완성되지 80%쯤 되면 퀴겨 놓은 탕수육 고기를 넣어준 다음 달걀을 풀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대파를 살짝 얹어주면 끝~~~~
/사진 tvN 강식당
/사진 JTBC '한끼줍쇼' '
신년 특집으로 두 팀은 직접 음식을 해주기로 하고, 재료를 샀다. 강호동은 "강식당에서 한 탕수육 라면을 해드리겠다"고 했다.
주인은 "TV 보면서 해먹고 싶었는데 잘 됐다"고 좋아했다. 강호동은 직접 탕수육라면을 만들었고, "강식당이 아닌 곳에서 처음하는 거다. 독립하는 기분이다"고 긴장했다.
강호동은 '강식당'에서 선보였던 탕수육라면을 꺼내들었다. 두 사람을 맞아들인 부부는 탕수육라면의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부부 중 아내는 "강호동씨 나오는 프로그램 다 챙겨본다. 섬총사에서 배 위에서 라면 드시는 것도 봤다"며 웃었고, 강호동은 라면 가락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방에 빨아들이는 개인기를 선보이며 한끼 성공을 자축했다.
이날 강호동이 만든 탕수육라면은 대성공을 했고, 집주인은 "끝내줍니다~!" 라고 호평했다.
강식당2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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