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광고호감도 순위를 최상으로 이끌줄 아는 강호동

ㅋㅌㅌ 2018. 1. 9. 04:59

강호동 이수근 김희철 진로 CF광고 (초깔끔한 아는형들) [2020/09] 

https://www.youtube.com/watch?v=sICwydpmsMY 

 

초깔끔한 소주의 원조 진로 CF (ft. 강호동)

https://youtu.be/auz7lFJjnMI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 (ft 강호동)

밸런스온, 강호동과 함께 브랜드 첫 TV CF 공개

 

불스원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새로운 모델 방송인 강호동과 함께 브랜드 첫 TV CF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밸런스온은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 생활 패턴이 허리와 엉덩이에 장시간 체압을 가중시켜 피로감을 높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한편, 국제특허출원 신소재 ‘베타젤’을 더한 제품이다. 압력 분산 기술 등 편안함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브랜드 첫 TV CF를 제작했다.

 

http://www.kp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800 

 

밸런스온, 모델 강호동과 함께한 브랜드 첫 TV CF 공개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

[굿모닝경제=박선하 기자]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새로운 모델인 방송인 강호동의 브랜드 첫 TV CF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밸런스온은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의 생활 패턴이

www.kpinews.co.kr

 

https://www.youtube.com/watch?v=0CeA9k4Ehm0 

 

 

동원F&B 동원개성왕새우만두

 

‘개성 왕새우 군만두’는 탱글한 새우 통살과 만두피의 바삭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새우 함량이 10% 이상으로, 새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국내 군만두 제품 가운데 만두피가 가장 얇습니다.

 

‘개성 왕새우 물만두’는 일반적인 물만두보다 크기가 2배 이상 큰 제품으로, 더욱 푸짐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새우 통살과 쫄깃한 오징어 통살이 함께 들어 있어 깊은 해산물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동원F&B는 지난해 9월, 통새우를 넣은 고급 만두인 ‘개성 왕새우만두’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습니다. ‘개성 왕새우만두’는 출시와 동시에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였으며, 이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동원F&B의 냉동만두 부문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5.8% 성장하기도 했습니다.

 

개성 왕새우만두는 새우 통살을 갈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넣어 새우 본연의 맛과 식감을 담은 제품이다. 부추, 당근, 양파, 양배추 등 100% 국내산 야채로 신선함을 강조했고 진공 반죽 공법으로 기포를 제거한 만두피로 씹는 맛을 살렸다. 

 

개성왕새우만두는 탱글탱글한 통살 새우와 함께 4가지 국내산 채소가 25%나 들어있습니다. 부추, 당근, 양파, 양배추가 모두 국산입니다. 만두 개당 중량은 35g으로 사이즈가 제법 큼직하고, 속이 아주 알차게 들어있어 푸짐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으며 군만두, 찐만두, 만두국 모두 가능합니다.

 

반죽에 물을 가득 넣고 강한 압력으로 반죽하는 '다가수(多加水) 방식' 으로 빛은 얇고 쫄깃한 만두피에 반죽 속 공기를 제거하는 'VDP 공법' 을 사용해 더 쫀득한 식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VDP(Vacuum Dough Process) 공법 -  반죽 속 공기를 제거하여 만두피를 만드는 공법으로, 만두피가 더욱 쫄깃해집니다. 

 

일반적으로 냉동만두의 만두소는 고기소와 김치소로 만들었으나 '개성 왕새우만두'는 새우 통살을 넣어 출시 4개월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새우만두가 고기만두를 잇는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할 것”이라며 “새우만두 시장이 올해 약 150억 원, 내년 600억 원, 2018년 1,000억 원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개성 왕새우만두’ TV 광고와 더불어 온라인 경품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원 왕새우만두 체험단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동원F&B 동원개성왕새우만두 '강호동' 광고 CF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은 황신혜와 정시아는 강호동과 함께 시원스쿨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됐다. 이시원 강사에게 직접 영어를 배우며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는 강의 컨셉으로 구성됐다.

 

 

 

 

/사진 jtbc 한끼줍쇼

 

6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에서는 자이언티와 이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 이경규, 자이언티, 이적은 상수동을 찾았다. 상수동 거리를 돌아다니던 중 강호동은 세련된 건물 하나를 발견하고 그 안으로 곧장 들어갔다. 

 

강호동이 찾은 건물은 벨기에 출신 건축가 로헝의 사무실이었다. 강호동은 짧은 영어실력으로 로헝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이적까지 나서 강호동의 말을 통역해줬다. 

 

그러나 강호동이 “여기 얼마나 있었냐”고 묻자 로헝은 유창한 한국어로 “나 서울에 살아요, 서울사람”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MC와 게스트는 로헝에게 배신감을 느꼈지만 로헝은 “나한테 한국어 안했어요”라며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은 간단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 시원스쿨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는 강의 컨셉의 CF 찍는 강호동과 jtbc 한끼줍쇼에서 만난 외국인에게 강호동의 영어로 대화 시도가 오버랩 되면서 교차점을 지나는 순간이었다. 
 
 

 

 

광고호감도 순위를 최상으로 이끌줄 아는 강호동
 
"잇몸 튼튼~ 이가 탄탄~ 잇몸에 힘이 팍팍~"
 
연예인이 물의를 일으키면 자신이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큰 파장이 예상되는 사고를 일으킨 주인이라면 자신을 불특정 다수에게 드러내게 되는 공적 매체에서 사라지는 게 대중에 대한 예의다. 그보다도 더 먼저, 더 재빨리 취해야 하는 조치가 있다. 바로 자신이 등장하는 CF를 중단시키는 일이다. 이건 광고주에게는 매우 민감한 문제다. 큰 돈을 들이고도 제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그런데 물의의 주인공이면서도 광고가 계속 나가는 스타도 있다. 정말 드문 경우다. 강호동은 세금 논란 속에 연예계 잠정 은퇴를 발표했는데도 그가 출연하는 이가탄 CF는 계속 방송되고 있다. 매출도 점유율도 모두 경쟁사에 뒤처지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효과만은 순위가 달랐다.
 
지난해 광고효과 전문조사기관 한국CM전략연구소의 광고 동향 분석에 따르면 브랜드별 광고호감도 순위에서 명인제약이 6위를 석권, 19위에 올랐던 동국제약을 큰 차이로 따돌린 것이다. 전문가들은 '잇몸병 치료제' 광고 두편이 광고호감도 순위 20위권에 들었다는 사실도 눈길을 끌지만, 매출과 점유율에서 경쟁사에 비해 한참 뒤처지는 명인제약이 광고호감도 순위에서는 경쟁사의 콧대를 납작하게 누른 것이 흥미롭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