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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양교육 벤치마킹 모델된 배재대 "나섬페스티벌"

ㅋㅌㅌ 2018. 8. 28. 13:47

배재대는 입학 전·재학 중·취업 후로 나눠 '입학에서 취업까지 책임·관리'하는 체계적 학생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배재대는 학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장학금까지 지급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메이커 스페이스는 최신 기술을 체험하는 창의융합 교육이 이뤄진다. 3D프린터, 3D펜, 3D스캐너, VR로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 배재대가 지향하는 미래융합형 인재를 위해 3D 제작물을 활용한 경진대회도 열린다. 건축학과나 실내건축학과가 캐드로 만든 구조물을 3D프린터로 모형을 만들어 비교할 수도 있다.

VR기기는 영화 '레디 플레이 원'처럼 가보지 못한 세계를 누비며 걷거나 뛰면서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는 전용 스튜디오도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은 코로나19 펜더믹 직전까지 가장 활발히 운영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써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전공 함양을 주제로 해외 배낭여행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은 1인당 80만원(아시아·중동)에서 120만원(미주·오세아니아·유럽)을 장학금으로 여행을 떠난다.

특히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2019년 유럽전 지역을 돌며(로마, 피렌체, 체코, 프하라, 독일 등)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등 전공기반을 쌓았다. 전공 서적이나 영상 자료로만 배운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학습여행이 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  글로벌 어학·문화연수
외국인 학생과 함께하는 배재대는 한국 학생을 자매대학에 파견해 견문을 넓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일본, 중국처럼 아시아권도 포함돼 있고 호주나 뉴질랜드처럼 영어권 등 학생 본인이 원하는 국가·지역 대학을 홈페이지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앞서 배재국제언어봉사단 활동을 한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해외 장·단기연수로 이어가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매대학에서 수학하며 외국어와 문화체험으로 해외 체류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코로나19 이전엔 학생들이 중국 하얼빈 빙등제를 가보거나 일본 마츠리로 이색적인 경험을 하고 돌아오기도 했다.

□  외국어 랩(Reading LAB & Speaking LAB & Writing LAB)
리딩랩(Reading LAB)은 의사소통 외국어 수업과 연계한 외국어 읽기 지도 프로그램이다. 한 학기동안 외국어 관련 책을 2권 읽고, 워크북을 작성하면 가산점을 받는다. 스피킹 랩(Speaking LAB)은 원어민 교수와 1대 1 프리 토킹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고, 라이팅 랩(Writing LAB)은 원어민 교수와 자신이 작성한 외국어 글을 코칭 받는 프로그램이다. 원어민 교수들은 회화는 물론 토익 스피킹까지 여러 대화주제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  배재국제언어봉사단(PILOT·Pai Chai International Language Volunteer Team)
일명 파일럿으로 불리는 배재국제언어봉사단은 여름방학 중 배재대를 찾는 유학생 문화체험 팀 리더를 맡는다.

매년 여름방학이 되면 자매결연 대학에서 100여명이 넘는 외국인 학생들이 배재대를 찾는다. 이 외국인 학생들은 배재대 국제언어생활관(PAITEL)에 머물면서 한국을 체험한다. 기본적인 한국어 인사와 문화를 배우기도 한다. 최근 세계적 한류 열풍으로 세계 여러 자매대학에서 배재대를 찾는 외국인 학생들이 늘어 파일럿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대표적 한국 관광지인 경복궁과 불국사, 한화이글스 야구경기 관람 같은 문화체험은 덤이다.

  글쓰기 튜터
글쓰기 튜터는 배재대의 대표적인 '안항교육'프로그램이다. 2~4학년 학생 중 글쓰기 능력이 우수한 16명을 선발한다. 선발되면 방학 중 글쓰기 및 읽기 관련 교육, 온라인 글쓰기 첨삭 교육 등을 이수해 학기 중 글쓰기 튜터 업무를 수행한다. 글쓰기 튜터로 활동하면 임명장과 의사소통 무상 교육, 일정 금액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인문학이 강조되는 요즘 글쓰기 튜터는 학생들에게 더욱 각광받는 프로그램이다.

□  교과연계 나섬인성인증제
배재대는 교과연계 나섬인성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본인이 수강한 교과목에 맞춰 인증을 완료하면 교과에서 가산점과 소정의 기념품을 받는다. 우수한 과제물로 인증을 받은 학생은 총장명의 상장과 시상금을 지급하는 축제도 함께 열린다.

  홍보대사, 드림+서포터즈, 대학혁신지원사업 모니터링단
대학생이 되고나서 가장 고민이 대외활동이다. 학생들은 활발한 대학생활과 정보취득까지 여러 활동 병행을 선호한다. 배재대는 2가지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입학팀의 '라온배재'는 수험생들에게 배재대의 입학정보를 알리는 입학홍보대사다. 전국 각지 대학정보박람회나 고등학교에서 홍보와 더불어 입시전형 설명, 입학상담도 도맡고 있다. 즐거운을 뜻하는 순우리말 '라온'처럼 즐겁게 입학홍보에 임한다.

입학전략홍보센터가 운영하는 '배재아띠'는 공식행사 의전과 콘텐츠 제작에 열을 올린다. 학위수여식, 시설물 개회, 창립기념 예배 등에서 행사를 원활히 진행하도록 힘쓴다. 배재대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후기를 작성하는 네이버 공식 블로그를 운영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교류도 맡고 있다. '아띠' 역시 순우리말로 친한 친구라는 뜻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의 '드림+서포터즈'는 고용정책, 취업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지원 정책을 알리고 새로운 취업처, 자격증 취득 정보를 전달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주최하는 취업캠프에 참여하고 전공별 취득 자격증·취업처를 안내한다. 취업성공사례나 IPP형 일학습병행도 소개해 학생들의 취업의지를 고취시킨다.

대학혁신지원사업 모니터링단 'P-insight'는 배재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운영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대학이 새롭게 구성한 공간, 프로그램 후기를 다룬다. 예를 들어 배재대는 생활관인 집현관 내 글로벌 멀티플렉스를 구축했다. 이 공간은 외국인 유학생 전용 공유주방으로 직접 요리를 하거나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이곳 소개도 P-insight가 맡았다

 

나섬페스티벌 

https://www.youtube.com/watch?v=x0GrNxgb_q4 

 

제13회 나섬페스티벌

2022년 6월 27일 ~ 2022년 7월 24일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대학은 1학기 교양 및 비교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학생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13회 나섬페스티벌’을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한다. 기

 

‘나섬페스티벌’은 지난 2016년 시작된 대학 대표 교양교육 프로그램으로 매학기 개최, 교양교육 중요성을 인식시켜주고 역량을 키워준다. 주시경교양대학 통합시상식과 우수작 온라인 전시회, 학생 참여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총 5개 부문(교과연계 나섬인성인증제, 교과연계 Reading LAB,스피치대회,토론대회,에세이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재학생 108명을 선발해 상을 줬다. 대학 나섬교육센터(dlae.pcu.ac.kr) 홈페이지를 통해 우수작 전시회 및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21일에는 대학 우남관에서‘2022학년도 1학기 주시경교양대학 통합시상식’을 통해 총 5개 부문(교과연계 나섬인성인증제, 교과연계 Reading LAB, 주시경대학생스피치대회, 주시경대학생토론대회, 주시경대학생에세이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재학생 108명을 선발해 시상하기도 했다.

나섬페스티벌은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된 배재대의 교양교육 성과 확산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매 학기 말 교양 수업 및 교양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의 성과를 시상·전시함으로써, 교양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역량을 키워주고자 기획됐다.

 

배재대 마스코트 나섬이

 

 

“와, 이거 내 작품이야!”

“나, 상 받았어~”

전시를 둘러보는 학생들이 어린 아이처럼 소리를 지르고 좋아한다. 


학생들은 1. 행동인성2. 자유감성 3. 자립지성 4. 공감소통 5. 도전수행 등 5대 필수역량을 배양한 과제물을 전시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인재상 구현에 앞장섰다. 

 

'축제형식으로 학업 성과물 선보인다' 

 

배재대는 신입생 대상 ‘나섬활동학기’를 개최해 본격적인 대학생활을 대하는 요령 등을 전파한 바 있다. 또 매 학기 필수5대 역량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역량로드, 교과/비교과 학습 성과물 전시 및 체험부스 등으로 진행하는 ‘나섬페스티벌’을 개최해 재학생 교양교육의 지평을 열고 있다.

 

배재대학교 나섬페스티벌

1일차 - Upgrowth "자립지성"

2일차 - Open mind "자유감성"

3일차 - Yes we can! "행동인성"

4일차 - New "공감소통"

신입생 대상 '나섬활동학기'를 개최, 본격적인 대학생활을 대하는 요령 등을 알려줬다.

 

또 매 학기 필수 5대 역량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탐방 프로그램 '역량로드', 교과/비교과 학습 성과물 전시 및 체험부스 등으로 진행하는 '나섬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쓰기 교육 선진화를 완비한 '나섬인성교육센터 글쓰기교실' 홈페이지를 열어 온라인 첨삭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홈페이지는 교과연계 활동과 튜터 첨삭 서비스가 가능하다.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대학(학장 심혜령 교수)이 한 학기동안 나눔과 섬김의 학업성과물을 선보이는 나섬 페스티벌(5/31~6/2)에 약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배재대 교양교육 타대학 벤치마킹 이어져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의 체계적인 교양교육이 타 대학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28일 배재대에 따르면 광주여대가 주시경교양대학을 방문, 교양교육 과정 전반을 배웠다. 앞서 동국대와 서원대, 목원대도 교양교육 벤치마킹을 했다.

 

주시경교양대학은 정부 재정지원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에 선정돼 교양 교육을 가다듬었다. 학령인구 및 입학자원 감소에 대비, 외국인 유학생 교양과정과 전공 교육 선행 단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배재대학교 나섬활동학기 '더 베스트 오브 자이언트(The Best of GIANT)' 로 명명된 프로젝트는 학생 도전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매학기 방학동안 '해외 나섬활동학기' 진행되고 있다. 

1. 2017 겨울방학 나섬활동학기 (The Best of GIANT) Season Ⅰ

- 미국 시애틀→피닉스, 총 3,000km, 8박 9일

2. 2018 여름방학 나섬활동학기 (The Best of GIANT) Season Ⅱ

- 배재판 정글의 법칙(응답하라! 이카루스) - Philippines Palawan 무인도

 

세계로 나섬-글로벌 프론티어 연수단 발대식 (feat 배재대)

 

과정별 연수단은 교환학생(7개국) ,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 중국 하얼빈 단기 연수, 크로스 월드-크로스 컨트리, 해외 장‧단기 언어연수 및 단기 인턴십, 배재국제언어봉사단, 주시경교양대학 ‘인성로드’, 2018 나섬활동학기 ‘배재판 정글의 법칙’ 등이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짧게 10여일, 길게 한 학기 동안 해외 자매대학에서 수학하면서 학점을 인정받는다.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은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뚫고 52명이 선발돼 미국 실리콘밸리, 스페인, 프랑스, 싱가포르 등으로 떠난다.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대학이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일환으로 5대 필수역량(인성·감성·지성·소통·수행)을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배재대는 교양교육 중점사항으로 '안항(雁行)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안항교육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 정신을 이어받아 소수학생(다문화배경 학습자, 외국인 유학생, 장애학생 등)을 배려하는 맞춤형 및 튜터제 활용 사회통합교육이다.

 

배재대 '가르치기 노하우' 다른 대학에 전수

배재대 교양교육 타대학 벤치마킹 이어져

대학 교양교육 벤치마킹 모델된 배재대 "나섬페스티벌"

동국대, 서원대, 목원대, 광주여대, 창신대...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의 체계적인 교양교육이 타 대학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28일 배재대에 따르면 광주여대가 주시경교양대학을 방문, 교양교육 과정 전반을 배웠다. 앞서 동국대와 서원대, 목원대도 교양교육 벤치마킹을 했다. 경남 창원의 창신대 교육개발혁신원에게 교수와 학습, 원격교육 지원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창신대 관계자들은 교수지원 사업 현황을 비롯해 수업평가 하위교원 지원방법, 신임교원 집합연수, 학습지원 현황 등을 배웠다. 예를 들어 학사경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 프로그램은 성적향상이나 학업 동기부여를 제공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학습 관련 검사로 학생 스스로 성적이 낮아진 원인을 진단한다. 이후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가, 학습에 흥미를 갖게 된다. 실제로 참여 학생 대부분은 평점평균 1.5점대에서 3점대로 상승했다.

 

주시경교양대학은 정부 재정지원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에 선정돼 교양 교육을 가다듬었다. 학령인구 및 입학자원 감소에 대비, 외국인 유학생 교양과정과 전공 교육 선행 단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신입생 대상 '나섬활동학기'를 개최, 본격적인 대학생활을 대하는 요령 등을 알려줬다.

 

또 매 학기 필수 5대 역량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탐방 프로그램 '역량로드', 교과/비교과 학습 성과물 전시 및 체험부스 등으로 진행하는 '나섬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쓰기 교육 선진화를 완비한 '나섬인성교육센터 글쓰기교실' 홈페이지를 열어 온라인 첨삭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홈페이지는 교과연계 활동과 튜터 첨삭 서비스가 가능하다.

 

 

 

 

 

 

 

 

 

 

 

 

 

 

 

 

 

 

 

 

 

 

 

 

 

 

 

 

 

 

 

 

 

 

 

 

 

 

 

 

 

 

 

 

 

 

 

 

“와, 이거 내 작품이야!”

“나, 상 받았어~”

전시를 둘러보는 학생들이 어린 아이처럼 소리를 지르고 좋아한다. 


학생들은 1. 행동인성2. 자유감성 3. 자립지성 4. 공감소통 5. 도전수행 등 5대 필수역량을 배양한 과제물을 전시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인재상 구현에 앞장섰다. 

 

'축제형식으로 학업 성과물 선보인다' 

 

배재대는 신입생 대상 ‘나섬활동학기’를 개최해 본격적인 대학생활을 대하는 요령 등을 전파한 바 있다. 또 매 학기 필수5대 역량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역량로드, 교과/비교과 학습 성과물 전시 및 체험부스 등으로 진행하는 ‘나섬페스티벌’을 개최해 재학생 교양교육의 지평을 열고 있다.

 

배재대학교 나섬페스티벌

1일차 - Upgrowth "자립지성"

2일차 - Open mind "자유감성"

3일차 - Yes we can! "행동인성"

4일차 - New "공감소통"

신입생 대상 '나섬활동학기'를 개최, 본격적인 대학생활을 대하는 요령 등을 알려줬다.

 

또 매 학기 필수 5대 역량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탐방 프로그램 '역량로드', 교과/비교과 학습 성과물 전시 및 체험부스 등으로 진행하는 '나섬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쓰기 교육 선진화를 완비한 '나섬인성교육센터 글쓰기교실' 홈페이지를 열어 온라인 첨삭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홈페이지는 교과연계 활동과 튜터 첨삭 서비스가 가능하다.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대학(학장 심혜령 교수)이 한 학기동안 나눔과 섬김의 학업성과물을 선보이는 나섬 페스티벌(5/31~6/2)에 약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배재대 교양교육 타대학 벤치마킹 이어져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의 체계적인 교양교육이 타 대학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28일 배재대에 따르면 광주여대가 주시경교양대학을 방문, 교양교육 과정 전반을 배웠다. 앞서 동국대와 서원대, 목원대도 교양교육 벤치마킹을 했다.

 

주시경교양대학은 정부 재정지원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에 선정돼 교양 교육을 가다듬었다. 학령인구 및 입학자원 감소에 대비, 외국인 유학생 교양과정과 전공 교육 선행 단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배재대학교 나섬활동학기 '더 베스트 오브 자이언트(The Best of GIANT)' 로 명명된 프로젝트는 학생 도전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매학기 방학동안 '해외 나섬활동학기' 진행되고 있다. 

1. 2017 겨울방학 나섬활동학기 (The Best of GIANT) Season Ⅰ

- 미국 시애틀→피닉스, 총 3,000km, 8박 9일

2. 2018 여름방학 나섬활동학기 (The Best of GIANT) Season Ⅱ

- 배재판 정글의 법칙(응답하라! 이카루스) - Philippines Palawan 무인도

 

세계로 나섬-글로벌 프론티어 연수단 발대식 (feat 배재대)

 

과정별 연수단은 교환학생(7개국) ,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 중국 하얼빈 단기 연수, 크로스 월드-크로스 컨트리, 해외 장‧단기 언어연수 및 단기 인턴십, 배재국제언어봉사단, 주시경교양대학 ‘인성로드’, 2018 나섬활동학기 ‘배재판 정글의 법칙’ 등이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짧게 10여일, 길게 한 학기 동안 해외 자매대학에서 수학하면서 학점을 인정받는다.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은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뚫고 52명이 선발돼 미국 실리콘밸리, 스페인, 프랑스, 싱가포르 등으로 떠난다.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대학이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일환으로 5대 필수역량(인성·감성·지성·소통·수행)을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배재대는 교양교육 중점사항으로 '안항(雁行)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안항교육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 정신을 이어받아 소수학생(다문화배경 학습자, 외국인 유학생, 장애학생 등)을 배려하는 맞춤형 및 튜터제 활용 사회통합교육이다.

 

[출처] [배재대/보도] 주시경교양대학 나섬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작성자 배재대학교


 

배재대 '대학교양교육연구'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 학술지로 선정.

 

배재대 주시경교양교육연구소의 '대학교양교육연구'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

 

교양교육 전문 학술지로 국내외 교양교육의 이론적 연구와 실천에 관한 제반 연구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4월과 10월 연 2회 발간되고, 주시경교양교육연구소에서 원문을 검색할 수 있다. 특히 제4권 제2호(통권 제7호)는 배재대가 교양교육의 주축으로 내세운 '배재 안항(雁行) 교육'과 '학생 동반성장'을 주제로 한 기획논문과 일반논문 분야를 나눠 실어 교양교육 분야의 질적 연구를 강화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전국 대학 첫 교양교육 분야 전문 학술지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주시경교양교육연구소는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교양교육 실제 사례와 학생 성장 등에 대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수법과 교육 자료 제공 등으로 정성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배재대 교양교육 타대학 벤치마킹 이어져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의 체계적인 교양교육이 타 대학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28일 배재대에 따르면 광주여대가 주시경교양대학을 방문, 교양교육 과정 전반을 배웠다. 앞서 동국대와 서원대, 목원대도 교양교육 벤치마킹을 했다.

 

주시경교양대학은 정부 재정지원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에 선정돼 교양 교육을 가다듬었다. 학령인구 및 입학자원 감소에 대비, 외국인 유학생 교양과정과 전공 교육 선행 단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신입생 대상 '나섬활동학기'를 개최, 본격적인 대학생활을 대하는 요령 등을 알려줬다.

 

또 매 학기 필수 5대 역량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탐방 프로그램 '역량로드', 교과/비교과 학습 성과물 전시 및 체험부스 등으로 진행하는 '나섬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쓰기 교육 선진화를 완비한 '나섬인성교육센터 글쓰기교실' 홈페이지를 열어 온라인 첨삭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홈페이지는 교과연계 활동과 튜터 첨삭 서비스가 가능하다.

 

 

 

배재대, 신입생 나섬활동학기

 

 

 

 

 

 

 

 

 

배재대학교 나섬활동학기 '더 베스트 오브 자이언트(The Best of GIANT)' 

- 학생 도전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1. 2017 겨울방학 나섬활동학기 (The Best of GIANT) Season Ⅰ

- 미국 시애틀→피닉스, 총 3,000km, 8박 9일

2. 2018 여름방학 나섬활동학기 (The Best of GIANT) Season Ⅱ

- 배재판 정글의 법칙(응답하라! 이카루스) - Philippines Palawan 무인도

 
 

 

 

 

 

 

 

 

 

 

 

 

 

 

 

세계로 나섬-글로벌 프론티어 연수단 발대식 (feat 배재대)

 

과정별 연수단은 ?교환학생(7개국)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 ?중국 하얼빈 단기 연수 ?크로스 월드-크로스 컨트리 ?해외 장‧단기 언어연수 및 단기 인턴십 ?배재국제언어봉사단 ?주시경교양대학 ‘인성로드’ ?2018 나섬활동학기 ‘배재판 정글의 법칙’ 등이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짧게 10여일, 길게 한 학기 동안 해외 자매대학에서 수학하면서 학점을 인정받는다.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은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뚫고 52명이 선발돼 미국 실리콘밸리, 스페인, 프랑스, 싱가포르 등으로 떠난다.

 

 

 

우수리스크 "고려인 문화센터" (feat 배재대 인성로드)

고려인 문화센터에 들어가면 고려인 역사관이 있다.

우수리스크에는 고려인 문화 센터, 최재형 선생 생가, 이상설 선생 유허비, 안중근 의사 기념비 등이 있습니다.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대학이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일환으로 5대 필수역량(인성·감성·지성·소통·수행)을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배재대는 교양교육 중점사항으로 '안항(雁行)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안항교육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 정신을 이어받아 소수학생(다문화배경 학습자, 외국인 유학생, 장애학생 등)을 배려하는 맞춤형 및 튜터제 활용 사회통합교육이다.

 

 

아프리카 대륙 에티오피아 최초의 시립대학 코테베메트로폴리탄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8명이 배재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고등교육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대학간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방문이 이뤄졌다.

 

방문단은 배재대 김영호 총장과 국제교류처 박원규 처장 등 대학측 관계자를 만나 고등교육시스템을 소개받고 국제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또 대학에 재학 중인 에티오피아 유학생 2명에게서 대학 생활 및 한국에서의 생활에 대해 직접 들었다.

 

코테베메트로폴리탄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학의 조직구성, 아카데미 프로그램, 장학금 제도, 입학제도 및 절차 등 세부적인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향후 두 대학 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86288#08W8

 

 

 

 

배재대(총장 김영호)는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중간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획득해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6년 ACE+사업에 선정된 배재대는 이번 중간평가에서 89.68점을 획득해 평균(88.18점)을 상회했다. 배재대는 사업 선정 이전부터 실천교육 기반 나섬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재상인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 양성을 위해 학생 맞춤형 교양지도교수제, 교과연계 나섬인성인증제,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 비교과 프로그램 통합 관리 및 체험중심 프로그램 운영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해외 나섬활동학기인 ‘더 베스트 오브 자이언트’로 미국 대륙 3000㎞ 종단, 무인도 생존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았다.

 

 

 

 

 

[ACE+] 제6회 주시경 교양대학 나섬 페스티벌 개최 기간 : 2018.11.12.(월) ~ 2018.11.18.(일)

 

배재대학교 21세기관 

로비에서 나섬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나섬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익힌 배재대 필수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마련된 페스티벌이랍니다.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작성한 워크북과 유학생 전용 활동자료, 비교과활동 소개 사진 등의 활동결과물이 전시된다.

배재대학교는 학생들의 ▲행동인성 ▲자유감성 ▲자립지성 ▲공감소통 ▲도전수행 등 5대 필수역량을 배양한 과제물을 전시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인재상 구현에 앞장섰다. 


또 학생들의 마음과 소원을 들어주는 '주시경 대나무숲'과 '소원의 방'을 만들어 다양한 의견을 담는다. 이와 함께 토론대회, 에세이대회, 나눔 튜터링 등 주시경교양대학이 추진한 각종 대회 통합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축제 1일차인 4일엔 감성촉촉 캘리그라피, 교양지도교수와 함께하는 소통타임이, 2일차인 5일엔 나눔과 섬김의 사랑의 헌혈차가 이어진다. 헌혈차는 지난 1학기 축제에 이어 두 번째 시행된다.

 

감성촉촉 캘리그라피와 교양지도교수와 함께하는 소통타임, 사랑의 헌혈, LINC+ 잡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또 2행시 짓기와 칭찬합시다, 주시경대학생 토론대회 결승, 통합시상식 등도 마련돼 교양 교육 역량을 뽐낸다. 

이날 스포렉스홀에선 LINC+ 잡 페스티벌이 개최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특강 등이 열린다.


이밖에 축제기간 동안 역량으로 2행시 짓기, 칭찬합시다, 주시경대학생 토론대회 결승, 통합시상식 등이 연이어 개최돼 교양 역량을 뽐내게 된다.

 

나섬페스티벌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북트리(Book Tree)도 재차 선보여 학생들의 인증샷 세례를 받을 예정이다.

 

[출처] [ACE+] 제6회 주시경 교양대학 나섬 페스티벌 개최|작성자 배재대학교

 

 

 

 

 

 

 

 

 

 

 

 

 

 

 

 

 

 

 

 

 

 

 

 

 

 

 

 

 

 

 

 

 

 

 

 

 

 

 

 

 

 

 

 

 

 

 

 

 

 

 

 

 

 

 

 

 

 

 

‘제7회 나섬페스티벌’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대학(학장 김상욱)은 4일 배재대 21세기관에서 ‘제7회 나섬페스티벌’을 열고 한 학기 동안 진행한 교양 비교과 활동을 돌아봤다.

 

축제는 학생들이 그동안 ‘나섬(나눔과 섬김) 인성교육’을 위해 노력한 교양 비교과 활동과 각종 프로그램 결과물을 발표하는 장으로 준비됐다.

 

세부적으로 ‘제8회 주시경대학생 토론대회’ 결승과 교양 우수사례 발표, 통합시상식, 헌혈 프로그램 등이 각각 진행됐다. 각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각종 비교과 활동으로 행동인성‧자유감성‧자립지성‧공감소통‧도전수행 등 5대 필수역량을 성장시킨 결과물을 도출했다.

 

여덟 번째를 맞은 주시경대학생 토론대회는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고 비판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 사회의 첨예한 이슈를 중심에 놓았다. 결승에선 영리를 추구하는 카 셰어링이 자유롭게 허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찬‧반으로 나뉜 학생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이밖에 나섬인성 역량 강화를 위해 헌혈 프로그램도 열띤 호응으로 참여율을 높였다. 학생들은 헌혈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나눔 실천 순간을 포착하기도 했

 

페스티벌을 개최한 김상욱 주시경교양대학장은 “한 학기 동안 교양 비교과 역량강화를 위해 달려온 학생들을 열렬히 응원한다”며 “배재대의 인재상인 ‘도전하는 청년 아펜젤러’ 양성의 첫걸음에 주시경교양대학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취업 컨설턴트들이 30일 벚꽃이 만개한 교내 스마트배재관 앞에서 재학생들에게 진로·취업상담을 해주고 있다.

 

 

 

 

 

 

 

 

 

 

 

 

 

 

 

흔하디 흔한 133년 전통과 역사에 빛나는 배재학당이 경영하는 배재대학교 품위.

최고(最古) 대학에서 최고(最高) 대학으로

[팩트체크] 배재학당(Pai Chai Academy) → 배재대학부(Pai Chai College) → 배재고등학당 → 배재중학교 → 배재고등학교 → 배재대학교(Pai Chai University)

 

 

배재는 배양영재(培養英材)의 줄임말로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설립 당시부터 대학(PAI CHAI COLLEGE)으로 출발했다. 설립 초기부터 개방화된 전통을 이어받아 배재대는 40개 나라의 243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하게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74개 나라에서 유학 온 726명의 외국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1885년 8월 3일, 미국의 감리교 선교사인 헨리 아펜젤러가 배재학당을 설립했다. 고종황제는 1887년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라는 뜻으로 배재학당(培材學堂)이란 이름을 하사하였다. 1885년 헨리 아펜젤러가 세운 배재학당을 모체로 하여 1895년 배재대학부(Pai Chai College)를 설립하였다. 같은 해 영문과 106명, 국한문과 60명, 신학과 6명의 입학으로 정규 대학과정이 시작되었다.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 

청년 TLO 육성사업

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취업, 창업에 강한 대학 (feat 배재대학교)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의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형 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선정...30억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지원사업 (국내취업거점대학)...29억원

청년 해외취업지원 사업인 청해진대학사업 (해외취업 거점대학 선정)... 9억원

스페인·중남미학과 및 경영학과, 무역학과, 스페인·중남미통상학 연계전공 학생

2016년도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IPP 최우수 대학 선정)...130억원 

대학자율역량강화사업(ACE+) 선정...60억원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 선정 (교육부 산학계관점 바이오의약분야)

LINK+육성사업(학과 중점형)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65억원 

배재대, 진단시약 개발사업 선정…150억원

2016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수행대학... 16억원

▲CKS우수 교환학생 지원사업 (국제협력선도대학)... 19억원

▲건설환경.철도공학과 (철도 특성화 대학 선정)... 6.8억원 

- 배재대는 지난해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 선정돼 대전지역 산업 특화 분야인 IT·BT 육성 연계 창업에 노력하고 있다.

 

▲현장실습 프로그램

1. 4학년 - 6개월 장기2 현장실습

2. 3학년 - 여름방학 동안 4주간 인턴십 프로그램

...학생들의 역량과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전공 및 계열별(단과대학)로 상담해주는 전문 컨설턴트 8명을 영입해 ‘개인 맞춤형 진로 및 취·창업 상담제도’를 운영

 

▲고용노동부 취업지원 3관왕 (취업전문컨설턴트 파견 사업)

국내에서 벗어나 해외취업 지원... 100여명 선발. 국고사업비와 대학 자체 운영비로 지원. 무료 특별 취업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글로벌 배낭여행

▲세계 75개 국가에서 유학 온 730여명의 외국인 학생

▲방학중 무료 외국인 강사 3개국 외국어 강의

▲아름다운 캠퍼스 단과대 건축물

▲그린캠퍼스

▲배재대 대덕밸리캠퍼스 (산학연기관)

▲배재대 운영중인 슈퍼컴퓨터

 

▲서울 배재학당 배재대학교 학술지원센터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s do it together 'PAI CHAI Village'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배재대학교는 본질적 대학교육을 회복하고, 리버럴아츠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 무릇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