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배재대학교 생활관 미니콘서트, PAITEL MINI CONCERT

ㅋㅌㅌ 2018. 9. 30. 01:47

 

 

 

 

 

 

 

 

 

 

 

 

 

 

 

 

 

 

 

 

 

 

 

 

 

 

 

 

 

 

 

 

 

 

 

 

 

 

 

 

 

 

 

 

 

 

 

음악과 함께하는 점심시간 - 미니콘서트

 

미니콘서트는 생활관 관생자치회와 실용음악과가 함께하여 열리는 데요.

 

"봄이오는​ 생활관 광장에서"라는 주제로

PAITEL MINI CONCERT 가​

생활관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첫 곡,

call you mine으로 시작하여,

사랑은 은하수다방에서

위아래_어쿠스틱버전

고백하기 좋은 날​

​아버지 

 

​생활관과 실용음악과가 함께하는 미니콘서트는

매년 4월 5월 즈음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배재대학교 생활관 미니콘서트, PAITEL MINI CONCERT|작성자 배재대학교

 

 

 

 

 

 

 

 

 

 

 

 

배재대 기숙사를 소개 합니다. -소개편-
https://www.youtube.com/watch?v=VLuRrkwCtjs

 

 

 

 

 

 

 

 

 

 

 

 

 

 

배재대, 5~11월 군부대서 ‘열정…뱉자’ 순회공연

 

배재대학교 실용음악과가 오는 11월까지 국군장병의 문화 향유를 위해 전국 10개 군부대를 대상으로 순회공연 '열정…뱉자'를 진행한다.

 

이 순회공연은 한국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문화예술사업의 일환으로, 산-학-연 체계를 구축해 예비 뮤지션에겐 무대경험을, 군부대엔 문화예술을 선사한다.

 

지난달 31일 육군 2113부대에서 첫 선을 보인 공연은 배재대 실용음악과 학생과 ㈜라비타앤뮤직이 협력해 이뤄졌다.

 

무대에선 뮤지컬, 퓨전국악, 밴드, EDM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선보였다.

 

앞서 배재대 실용음악과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육군 32사단과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통한 '열정'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육군학생군사학교 공연에 이어 올해 한국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사업에 선정됐다.

 

 

 

 

 

 

 

 

 

 

 

 

 

 

 

 

제1회 연자골 청춘 버스킹

2019년 10월 17일 17:00

주최: 배재대학교

주관: 배재대 실용음악과

장소: 배재대 연자산 (ft 21세기관)

개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문화교류적 차원에서 마련된 특별공연 

 

배재대에서 지역민이 어우러진 공연이 마련됐다.

 

18일 배재대에 따르면 전날 저녁 교내 21세기관 앞에서 실용음악과 주관으로 '연자골 청춘 버스킹'이 열렸다. 2학기 중간고사 준비에 지친 학생들은 하교를 잠시 멈추고 음악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이날 현업 뮤지션들과 무대를 채웠다. '연자골 청춘 버스킹'은 배재대 뒷산인 '연자산(燕子山)'에서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공연을 한다는 의미이다. 이문세의 광화문연가, 옛사랑, 깊은 밤을 날아서 등 주옥 같은 명곡이 차례대로 불렀다. 객석을 지키던 학생들도 귀에 익은 노랫말을 흥얼거렸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주민도 함께했다. 대학 캠퍼스 앞 아파트 단지 주민들도 익숙한 음악에 관람하면서 어깨를 들썩였다. 한 주민은 "이문세 노래를 들으니 비로소 가을 향취가 묻어난다"며 "학생들 노래 실력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공연을 지켜본 김선재 총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은 1회로 그치지 않고 캠퍼스와 지역사회에 큰 활력소가 되는 명품공연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배재대 #배재대실용음악과 #연자골청춘버스킹 #배재대버스킹 #버스킹 #실용음악과버스킹 #청춘버스킹 #배재대학교실용음악과 #대전버스킹 #이문세 #이문세버스킹 #이문세노래

 

배재대학교 실용음학과

 

https://www.youtube.com/watch?v=Aidvzu38t3w

https://www.youtube.com/watch?v=xIeq9hMn9YU

https://www.youtube.com/watch?v=I_MO8xlYfOg

https://www.youtube.com/watch?v=D79wVSajL9E

 

 

 

 

 

 

 

 

 

 

 

SW중심대학 (ft 배재대학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5년에 고려대 등 8개 대학을 SW중심대학으로 선정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상반기까지 총 35개 대학을 SW중심대학으로 운영한데 이어 이번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SW인재양성의 시급성을 감안, 추경으로 5개 대학 추가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

 

new start 배재대

초연결 인공지능사회 선도 AI.SW 융합 인재 배양

- AI.SW 창의 융합대학 설립('20년), 지능SW학부 신설('21년), SW정원확대('22년까지 300명) 및 4년간 우수교원 31명 신규채용

- 배재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6년간 120억 원을 지원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에 선정된 배재대는 AI·SW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배재대는 입학에서 취업까지 초연결 AI사회를 선도하는 4차 산업형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재대는 9년 연속 고용노동부 대학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취·창업지원 분야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은 것이다. 배재대 AI·SW중심대학사업단은 또 취업자에게 업무를 수행하면서 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문가 과정’을 지원한다.

 

https://news.v.daum.net/v/20210805013203090

 

AI·SW 중심의 교육체계 구축.. '혁신' 날개 달고 비상

배재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집중학기제에서 학생들이 수업받고 있다. 배재대 제공 배재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선도 융복합 인재를 육성하는 거점 대학으로 거듭난다.

news.v.daum.net

 

 

제1회 씨스뿜바 토크콘서트

2019. 10. 31 (목)

- SW 중심대학 선정 기념 ‘제1회 씨스뿜바 토크콘서트’

- 기업들은 VR‧5G‧사진 체험…재능나눔SW봉사단 모집‧3D 프린터 체험도

 

배재대학교가 31일 KT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최신 기술 트렌드를 체험하는 행사를 열었다.

 

특히 1인 크리에이터 창현,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CTO 유석문 이사 초청 특강, 가수 공연도 함께 열렸다.

 

토크콘서트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SW중심대학'을 기념하고 교육체계 개편, 기술 트렌드 전파, 지역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굳건히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KT는 VR(가상현실)과 5G 체험 부스를 마련해 학생에게 현실로 다가온 기술을 체험하게 도왔다. 특히 지난 30일 4년간 3000억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기업으로 재도약을 선언한 가운데 학생의 관심이 더욱 고조됐다.

 

또한 맥키스컴퍼니는 '이제우린 사진관' 부스를 운영해 소셜 미디어 팔로우를 하면 인생네컷 사진을 무료로 촬영하는 이벤트를 전개했다.

 

배재대 SW중심대학사업단도 '재능나눔SW봉사단' 모집에 나섰다. 이 활동은 배재대가 선정된 정부재정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초·중·고교 SW캠프 지원과 지역사회 IT협력봉사 추진 봉사단 모집이 주된 활동이다.

 

봉사단은 향후 각급 학교와 정보소외지역을 찾아 SW교육에 주력한다. 배재대 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메이커 스페이스는 3D 프린터와 3D펜을 활용 제작체험도 진행했다.

 

행사 2부에선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CTO 유석문 이사와 구독자 242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창현이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가수 홍진영, HYNN(박혜원), 염따, DJ Drev의 공연이 펼쳐졌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SW중심대학 선정을 기념하고 다가온 4차 산업혁명을 직접 체험하고자 마련됐다"며 "배재대가 지역사회·기업 협력과 기술 체험, 학생 성장 중심에 있음을 알린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배재대는 실용음악과가 25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라이브로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PLUG IN’을 주제로 1~2학년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올해 1학기 종강과 함께 그동안 쌓은 기량을 선보이고 무대 경험을 쌓기 위해 기획됐다.

황성곤, 이홍래, 윤경로 교수가 지도한 18개팀이 참가한다.

 

배재대 PLUG IN

https://www.youtube.com/watch?v=r9Q87NA4a5A 

 

배재대 실용음악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UC) 리버사이드와 음악창작 프로젝트를 벌여 K팝의 위상을 높이고 음원 수익도 창출한다.

 

배재대 실용음악과는 6, 7월 양교 학생 60여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뮤직 캠프’를 개최한다. K팝을 돌아보고 음악 제작, 음원 발표와 저작권 획득까지 할 예정이다. 특히 창작 음원은 유튜브와 사운드클라우드를 포함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업로드돼 수익으로 이어진다.

 

양 대학은 관계자 콘퍼런스를 마쳤고 음악 창작 강의, 창작, 쇼케이스 및 음원 출시 콘서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배재대 공연예술학과, 한중대학생장기자랑대회 최고상

 

배재대는 공연예술학과(실용음악전공) 학생들이 중국인 유학생들과 호흡을 맞춰 한양대에서 열린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한중대학생장기자랑대회 U-스타30’에서 최고상인 ‘한중우호대사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예선전과 준결승을 거친 12개팀(춤·노래 각 6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배재대 공연예술학과 신혁조(3학년), 고혁진, 신민서(이하 2학년)씨는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세종대에 재학중인 중국인 유학생 5명과 ‘한중샤이닝’이라는 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거위의 꿈’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갈아 불러 호응을 얻었다.

 

https://news.v.daum.net/v/20220728094557251

 

배재대 공연예술학과, 한중대학생장기자랑대회 최고상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는 공연예술학과(실용음악전공) 학생들이 중국인 유학생들과 호흡을 맞춰 한양대에서 열린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한중대학생장기자랑대회 U-스타30’에서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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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때는 자기가 크리스마스트리인 줄 알 때가 있다. 하지만 곧 자신은 그 트리를 밝히던 수많은 전구 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진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머지않아 더 중요한 진실을 알게 된다. 그 하찮은 전구에도 급이 있다는 것을... 누가 누구에게 무슨 잘못을 한 걸까. 우리가 서로에게 잘못을 하긴 한 걸까. 우리가 서로에게 잘못을 하긴 한 걸까. 우리는 그냥 하나의 전구일 뿐이고 각자의 불을 밝혔을 뿐인데. 우리는 왜 서로 다쳐야 할까.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크리스마스 트리는 전구가 없으면 불을 밝힐 수 없다는 것. 우리 모두가 빛나는 전구다.

 
요즘 대학생들의 고민이겠죠? 꿈을 찾아갈지.. 안정적인 삶을 살지.. 고속도로(명문대)는 목적지가 명확하고 빨리 갈 수 있다. 근데 돌아가니깐 알 수 없었던 아름다운 풍경이 나오더라. 거기엔 오르막길도 있고 내리막길이 있는데 지나고 보니깐 너무나도 예쁘고 의미 있는 길이었다.
 

준비는 아무도 빌려주지 않는다. 본인이 직접 꿈을 향해 준비할 수밖에 없고 차근차근 준비해 간다면 결국에는 정상에 설 날이 온다. 마음 속의 네비게이션을 켜라. 목적지를 입력하면 도착 시간, 가야 할 곳 등을 모두 알려준다. 지금 당장 꿈의 목적지를 입력해라. 꿈을 위해서 인생을 즐기기 바랍니다.

 

Life has a gap in it, it just does.

인생엔 빈틈이 있기 마련이야. 그것을 미친 듯이 메워가면서 살 순 없어. 사랑이든, 취업이든 끝없이 빈틈을 메우려는 건 옳은 자세가 아니다. 가장 위대한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
Our greatest glory is not in never falling, but in rising every time we fall.

배재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