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착한소비] 이제 소주는 [이제우린]으로 가즈아

ㅋㅌㅌ 2018. 9. 29. 13:33

 

 

 

 "O2린은 소주에 산소를 투입하여 숙취해소가 산소로 인해 30분 더 빠르다."

 

해당 주장이 특허 받은 사실이 없기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논란 된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건 특허를 받았느냐의 문제일뿐이다. 소비자의 합리적 소주 소비에서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다. 

 

 

 

(주)더맥키스컴퍼니는 대전 서구 오동 대둔산 자락 영골에 위치한 35,000평의 정원같은 부지에 

최첨단 공장을 설치하고 지하 92m 암반층에서 뽑아 올린 지하수로 청정지역 숲속에서 포집한 자연산소를 3차에 걸쳐 용존시키는 기술로 친환경 웰빙소주 O2린과 홈믹싱주 맥키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맥키스컴퍼니 (선양, O2린, 이제우린)

www.themackiss.co.kr/

대전 서구 계룡로 314 대전일보빌딩 3층

 

구(지번) 서구 갈마동 274-7

지역 소주 제조사. 대전, 충청.

 

산소소주 오투린, 조웅래, 맥키스오페라, 뻔뻔한클래식, 계족산 황톳길, 맨발축제 안내.

선양주조 에서 맥키스 컴퍼니로 사명 변경. O2린 소주 생산, 

오투린에서 이제우린으로 소주 이름 변경

 

서울지역 O2 판매처

롯데빅마켓 양평점

롯데마트 일부 지점.. 팔도소주 전국소주 판매양재 하나로마트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은 충청권 주류 대표기업 ‘맥키스컴퍼니(옛 선양소주, 회장 조웅래)’와 장애인개발원의 브랜드 장애인카페 ‘I got everything’을 홍보하는 O2린(오투린) 50만병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맥키스컴퍼니(옛 선양소주)’는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O2린’ 소주 70만 병의 라벨에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를 홍보하는 문구를 넣고 이달부터 전국에 유통하기로 했다.

 

산소가 녹아있는 소주 O2린을 생산하는 ㈜선양이 대전충남지역에 있는 지역대학들을 홍보해주는 '명문대학 알리기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O2린' 상표에 지역의 명문대학을 소개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캠페인이다.
선양은 그동안 대전,충남 지자체를 홍보해주는 '우리고장 알리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문화예술축제 알리기', '충청사랑캠페인', '대덕연구메카캠페인', '원산지표시제 정착 캠페인' 등 지역을 위한 홍보 역할을 해왔었다.

 

선양의 김광식사장은 "지역의 명문대학 홍보를 통해 대전,충남지역에 위치한 대학들이 교육환경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지방대학이 아닌 대한민국 중심 대학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맥키스오페라 뻔뻔(funfun)한 클래식은 계족산 숲속음악회와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로 연간 130여회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문화소외 지역과 계층을 위한 음악회를 무료로 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옛 선양소주)’는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O2린’ 소주 70만 병의 라벨에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를 홍보하는 문구를 넣고 이달부터 전국에 유통하기로 했다.

 

산소가 녹아있는 소주 O2린을 생산하는 ㈜선양이 대전충남지역에 있는 지역대학들을 홍보해주는 '명문대학 알리기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O2린' 상표에 지역의 명문대학을 소개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캠페인이다.


선양은 그동안 대전,충남 지자체를 홍보해주는 '우리고장 알리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문화예술축제 알리기', '충청사랑캠페인', '대덕연구메카캠페인', '원산지표시제 정착 캠페인' 등 지역을 위한 홍보 역할을 해왔었다.

 

선양의 김광식사장은 "지역의 명문대학 홍보를 통해 대전,충남지역에 위치한 대학들이 교육환경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지방대학이 아닌 대한민국 중심 대학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맥키스오페라 뻔뻔(funfun)한 클래식은 계족산 숲속음악회와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로 연간 130여회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문화소외 지역과 계층을 위한 음악회를 무료로 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 배재대 특강

출처 : http://chowoongrae.com/140184513111

 

 

 

 

전국 8도 소주병은 다 녹색이며 공용으로 재활용을 권장합니다.

모아서 물에 담그고 시간이 지나면 상표가 떨어져 내 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물에 담가서 상표가 떨어지고 나면 뭐가 뭔지 구별이 안가는 그런 녹색병 같은 삶을 살지 마라''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나'가 아닌 '언제든 대체될 수 있는 나'로 살면 참 우울한 인생이 될 것이다. 

나만의 뭔가를 찾아서 미쳐라 

(오늘 배재대 강연에서..)

 

http://chowoongrae.com/220132622291

 

 

새내기 대학생을 위한 '뻔뻔(funfun)한 클래식' 개최

 

지역민과 상생하는 주류업계에서 충청권 대표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장소에 직접 찾아가 즐거움을 나누는 맥키스오페라 ‘뻔뻔(funfun)한 클래식’공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3일 한남대 공연을 시작으로 한밭대, 배재대, 우송대 등 순차적으로 지역대학 신입생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26일 한밭대 공연에는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발상의 전환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고된 수험생활을 거쳐 새롭게 시작하는 지역 대학 신입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긴장을 풀어주고 용기를 북돋아 줄 계획이다. 

 

맥키스오페라 뻔뻔(funfun)한 클래식은 계족산 숲속음악회와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로 연간 130여회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문화소외 지역과 계층을 위한 음악회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앞으로도 문화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재미있다는 뜻의 'Fun'에서 이름을 따온 뻔뻔한 클래식은 말 그대로 재미있고, 뻔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 학생왈

"왜 이런 일을 하세요?"

-지역민들 께서 우리 소주를 많이 사랑해 해 주셔서 직원들 월급도 주고, 

회사도 성장해 나가니 그 보답으로.. 상생이란다^^

 

http://chowoongrae.com/221221534779

 

일시: 2018년 3월 2일 14:00 

장소: '스마트'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스포렉스홀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 - '뻔뻔(funfun)한 클래식' 

... 철저하게 사람들과 공감대 형성과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뉴스에도 안 나와 내가 조웅래 회장님 홈피 가서 사진 퍼옴.. 홍보좀 하시지. 좋은건데..

 

 

한국관광공사와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계족산 맨발축제는

오는 5월 11일~12일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맥키스 컴퍼니의 로고 '사람과 사람사이'

 

 

선양 -  O2린 - 이제우린 (대전충남 소주)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팬(Fan)수나 좋아요 숫자를 SNS 마케팅의 전부인양 전략을 짜고 있는게 현실이다. 조웅래 회장은 친구 숫자나 팬수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그의 블로그에 가보면 계족산에 올라간 사진이나 계족산 이벤트가 있을 경우 사람들에게 알려 참여할 있도록 합니다. 철저하게 사람들과 공감대 형성과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충성 고객를 유지할수 있는 근거이기도 합니다. 

 

CSV - 공유가치창출 상생 Creating Shared Value.

.‘자본주의를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How to reinvent capitalism)’란 논문에서 처음 소개 

.자선사업의 주체가 아닌 기업 자체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기업이 빈곤, 기아, 환경, 물, 에너지와 같은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업 활동 자체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 동시에 경제적 수익을 추구하는 것.  

 

CSR - 기업이 이전에 창출해 놓은 이윤을 바탕으로 하는 기업의 선행 이라면, CSV는 사회적 가치와 기업의 경제적 효익을 동시에 창출해 나가는 개념.  

사회공헌활동(CSR)에서 조금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이윤을 함께 창출하는 공유가치창출(CSV) 개념.

 

맥키스컴퍼니가 선양 소주, O2린 소주 생산하는 대전충청 소주회사 였구나. 

지역민과 상생하는 주류업계에서 충청권 대표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 짱~!!

이제 소주 먹을때는 개념 기업인 맥키스 "O2린" 사서 먹어야 겠구나. 

 

ESG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ESG (친환경.사회책임경영.지배구조개선)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이는 2006년 코피아난 UN 전 사무총장이 발표한 6가지 UN 책임투자원칙에서 유래된 주요 개념이다. 

 

한마디로 경영과 생산 과정 전반에서 환경 문제에 잘 대응하고 충분한 사회적 기여를 하며 지배구조가 건전한 기업이라야 투자 대상이 된 것이다. 즉 ‘착하면서 돈 잘 버는 기업’인 것이다. 

 

ESG 등급을 다루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ESG 등급에서 상위 A, A+(종합)를 기록한 기업의 수는 108개다. 국내 전체 상장회사 908개, 비상장 금융회사 55사 등에서 진행된 이 평가에서 아직까지 가장 높은 S등급을 달성한 기업은 없다.

 

CRS(사회적 책임)·CSV(공유가치 창출)와 다르다. 물론 지난 수 십 여 년 간 ESG와 비슷한 개념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2000년대 국내 기업에 열풍처럼 다가온 CSR(사회적 책임)에 이어 CSV(공유가치 창출)는 국내 기업의 화두가 되었다.

 

네파, 친환경 제품 늘리며 ESG 경영 도입에 속도 낸다
네파, 친환경 인증 획득한 ‘에코 시리즈’ 제품 출시

매년 심해지는 이상기후 현상과 코로나19 이후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패션업계에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도 올해 친환경 제품을 확대하며 ESG 경영 도입에 속도를 낸다.

 

ESG 선두주자 네파에 다 포함되어 있는... 

(ft 카카오tv 머선129 CSO 강호동)

 

 

이제우린 한병! 지역사회에 40억 기부목표!

맥키스컴퍼니에서 대전•세종•충남권에 기탁하는 적립장학금은 첫해에만 약 3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10년간 약 40억원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각 지역에서 ‘이제우린’ 소주의 판매가 늘어날수록 해당지역에 기탁되는 적립장학금의 액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고통을 함께 나누고 이겨내자는 뜻으로 가격인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지역사랑 장학금 캠페인 등 맥키스컴퍼니가 해온 꾸준한 활동들로 지역민을 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 조웅래회장은 돌산이던 계족산을 2006년부터 매년 10억여원을 들여 황톳길 조성•관리, 숲속음악회, 맨발축제를 개최해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는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었다. 또한 2011년부터 지역의 고등학교를 찾아가 무료강연과 공연을 선물하는 ‘힐링멘토’ 프로그램을 진행해 현재까지 총 120개 학교 약 10만여명의 학생에게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www.themackiss.co.kr

 

 

충청권 대표소주인 ‘이제우린’를 만드는 맥키스컴퍼니

오투린의 새이름 이제우린(회장 조웅래)

[착한소비] 이제 소주는 "이제우린"으로 가즈아

 

 

 

...계족산 허리 빙 두르는 ‘맨발 걷기’ 코스…한 발 두 발 천천히 낯선 감촉 음미하며 내딛다 보면, 자연과 풍경도 느리게 품을 수 있어

...계족산성 위에 서면 청주까지 한눈에 ‘근사한 풍광’…산비탈에 들어선 대동벽화마을서 석양 감상, 장동마을선 꽃바람 만끽

 

대전의 북동쪽 외곽에 자리 잡은 계족산은 해발 423m의 아담한 산이다. 산줄기가 닭발처럼 뻗어나갔다 해서 계족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계족산에는 산허리를 빙 두르는 14.5㎞의 황톳길이 있다. 이 길을 맨발로 걷기 위해 전국은 물론 해외에서까지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몰린다.

 

계족산 황톳길은 충청지역 소주회사인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60)이 만든 길이다. 사연이 재밌다. 2006년 계족산을 방문한 조 회장은 하이힐을 신고 온 일행에게 운동화를 벗어주고 맨발로 산행을 했다. 그날 밤 평소와 달리 머리가 맑아지고 단잠을 잔 그는 맨발로 걷는 즐거움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황톳길을 조성했다. 지금은 충남 아산·당진 등 인근 공원과 수목원에도 계족산을 본뜬 황톳길이 여럿 생길 정도로 반응이 좋다. 매년 5월 열리는 맨발축제 때도 인파가 몰린다.

 

'몰캉몰캉' 황톳길 14.5km '맨발의 자유'를 얻다 

https://news.v.daum.net/v/20191024060030603?d=y 

 

'몰캉몰캉' 황톳길 14.5km '맨발의 자유'를 얻다

[경향신문] ㆍ여긴 몰랐지? 숨어있던 관광도시 ‘대전’ 계족산 허리 빙 두르는 ‘맨발 걷기’ 코스…한 발 두 발 천천히 낯선 감촉 음미하며 내딛다 보면, 자연과 풍경도 느리게 품을 수 있어

news.v.daum.net

 

지난 2006년 대전의 계족산이 그 시초다. 필자가 지난 2006년에 펴낸 『맨발로 걷는 즐거움』을 읽은 대전의 기업인 조웅래 회장이 사재를 털어 만든 우리나라 최초, 최대의 황톳길이다. 14.5㎞에 달하는 임도에 2만여톤의 붉은 황토를 포설하여 계족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맨발로 황톳길을 밟는 그 기쁨과 희열을 체험하도록 했다. 황톳길을 만든 지 15년이 지난 지금은 대전의 명소로 우뚝 섰다. 그 이후에도 조 회장은 아산 신정호, 용곡공원, 대덕연구단지와 몇몇 아파트 단지 등에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2016년에 필자가 서울 강남의 대모산에 ‘무료 숲길 맨발걷기로의 초대 프로그램’인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을 개설하여 본격적인 맨발걷기 교육에 나선 이후에는 전국의 지자체들이 중심이 된 맨발 황톳길 조성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2017년 서울 중구 응봉근린공원에, 2018년 전남 영광군 물무산과 경남 김해 분성산에, 2019년 인천 연수구에, 2020년 서울 강남구 양재천과 강원도 횡성자연휴양림에, 2021년 대구 수목원과 경주 황성공원, 송도 달맞이공원 등에 각각 맨발 황톳길이 열렸다. 지금은 고창 선운사, 남원의 향기원 등 곳곳에서 맨발 황톳길 조성작업이 추진 중이다. 바야흐로 우리나라가 황톳길 맨발 체험장의 천국이 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국인 "강한 한국 땅, 물맛도 최고"..맨발로 느껴보는 '보약' 

https://news.v.daum.net/v/20220410060049926

 

영국인 "강한 한국 땅, 물맛도 최고"..맨발로 느껴보는 '보약'

영국인 마이클 브린은 1999년 『한국인을 말한다』라는 책에서 “한국의 산야(山野)는 음양(陰陽)이 강하게 충돌하기 때문에 강할 수밖에 없다. 강한 기(氣)는 강한 종자를 생산한다. 같은 맥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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