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월평녹색나눔의숲

 

 

 

2013년 조성된 ‘월평 녹색 나눔숲’은 배재대에서 대학 뒤편 연자산(도솔산)으로 연결되는 등산로에 위치해 있다. 배재대는 산책·등산객 편의를 위해 정문을 따로 두지 않고 등산로까지 오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first_seogu/221543236908

도심 속 힐링 장소, '월평 녹색 나눔 숲'을 아시나요?

 

 

 

 

 

 

 

 

 

 

 

 

 

 

 

 

 

 

 

 

배재대학교 뒤편 월평근린공원 내에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도 쉽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UB)을 반영한 월평 녹색나눔숲이 조성됐다.

 

공원은 싸이플러스 치유숲(편백나무숲), 푸른물결 쉼터(연못관찰데크, 수변식물 식재), 솔마루 정원(소나무숲, 데크쉼터),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장애인 및 노약자 편의시설을 설치해 공원을 찾는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치유공간으로 조성했다.

 

 

 

 

 

 

 

 

 

 

월평녹색나눔의숲

 

 

 

 

 

 

배재대학교 LINC+사업단 교수와 학생들은 28일 월평녹색나눔숲과 도솔산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배재대학교는 이 대학 학생·교수·직원 등 40여명이 13일 ‘제3회 월평 녹색 나눔숲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재대 사회봉사센터가 준비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간호학과·레저스포츠학과 학생 등이 참여했다.

 

최근 만추를 만끽하려는 등산객 발길이 이어지면서 환경정화 필요성이 대두돼 배재대 구성원이 나섰다.

 

 

 

 

 

 

 

 

 

배재대 그린캠퍼스사업 선정..3년간 1억 2천만원 지원

 

 

가을에 산책하기 좋은

배재대 월평녹색나눔의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