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47 #MOCKUP #CRS
[배재대 학과 이야기] 항공서비스학과
https://www.youtube.com/watch?v=hb8IFVJqtuc
#배재대 #학과 #항공운항과
[하이틴TV] 배재대학교-항공운항과
https://www.youtube.com/watch?v=xzCfcJbPdTo&t=312s
[하이틴TV] 배재대학교_항공운항과
https://www.youtube.com/watch?v=YPG70uwdSDE
2022PCU학생부전형멘토단
[PCU학생부전형멘토단] 항공서비스학과 학교생활안내(1)
https://www.youtube.com/watch?v=inQgqYxqRK4
#배재대학교 #배재대 #배재아띠
[슬기로운 배재생활 EP.133]-[아띠로그] 현지아띠의 마지막 VLOG (feat.하늘아 잘 있뉘?)
https://www.youtube.com/watch?v=KmO5EE9NZvU
#브이로그 #승무원 #747
[입학정보With라온] 배재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지혜의 대면수업 브이로그 VLOG
https://www.youtube.com/watch?v=QeYmo5fkCvs
이카로스 > 릴리엔탈 > 라이트 형제
그리스 신화의 이카로스는 아버지 다이달로스가 밀랍으로 새의 깃털을 이어서 만들어준 날개를 달고 크레타 섬을 탈출한다. 너무 높이 날면 태양에 가까울 수 있으니 너무 높이 날지 말고 바다에 가까울 수 있으니 너무 낮게 날아서도 안 된다고 주의를 받지만, 이카로스는 비행의 자유에 심취하여 너무 높게 나는 바람에 밀랍이 태양열에 녹아서 바다에 추락한다.
다음은 독일(당시 프로이센)의 오토 릴리엔탈이다. 그는 직업학교를 졸업한 평범한 증기기관 기술자였지만, 조류의 비행원리를 연구하여 논문도 썼다. 이에 기초하여 1877년 처음으로 글라이더를 제작하고, 1891년 최초로 사람이 탈 수 있는 글라이더를 닮은 비행체를 제작하여 경사로에서 뛰어내리는 실험을 반복했다. 1893년에는 자신이 제작한 단엽기를 타고, 1895년에는 복엽기를 타고 250m 비행에 성공했다. 1896년에 새로 제작한 복엽기로 시험 비행 중 4번째 시도에서 글라이더와 함께 15m 아래로 추락하여 동생에게 '희생은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을 남기고 사망했다. 릴리엔탈이 공기보다 무거운 물체는 날 수 없다는 당시의 통념을 깨고 하늘을 나는 글라이더 비행체를 개발하여 사람이 타고 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다.
라이트 형제는 1903년 이 글라이더를 개선하여 자동차 엔진과 선박의 프로펠러를 달고 어떤 기체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하늘을 날 수 있다는 도전을 실천했다. 그들은 릴리엔탈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하늘을 날겠다는 도전을 했고 무수한 실패를 거치며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성공시켰다. 그들은 신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신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는 혁신을 이룩한 것이다. 그러나 이를 지켜본 사람은 해안경비대원 3명과 지역주민 2명이 전부였다.
이카로스의 도전정신이 지나친 열정은 실패로 이어진다는 교훈도 있지만 릴리엔탈과 라이트형제처럼 실패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으면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B-747 항공실습실(MOCK-UP)
대전 서구 배재대학교 소월관에는 보잉-747 기내를 그대로 재현한 독특한 강의실이 있다.
배재대학교 항공실습실은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대학 내 소월관 5층(354.31㎡)에 기내 실습실을 비롯해 안내데스크, 이미지 메이크업실과 워킹 실습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어피하는법 #항공과vlog
[슬기로운 배재생활 EP. 35]-[PCU-LOG] 항공운항과 재학생의 빽콤없이 어피 하는 방법(승무원 머리, 어피어런스, 면접어피)
https://www.youtube.com/watch?v=vsqmyqQZqac
지난 2018년 호황 속에 성장을 구가해 온 저비용항공사(LCC·Low Cost Carrier)들이 2년만에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해 수출 규제로 인한 일본 여행 보이콧 사태에 올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며 순식간에 상황이 급변한 모양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FSC(대형항공사)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에어서울 등 LCC(저비용항공사)
신생항공사 - 플라이강원, 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LCC(저비용항공사)와 FSC(대형항공사)
지난해 3월 국토부로부터 신규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발급받은 플라이강원·에어로케이·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첫 취항을 준비하는 신생 항공사다.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아 첫 취항을 준비 중이다.
하이브리드 항공사(HSC)를 표방하는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2 Letter Code(항공권 발권 위한 코드)를 YP로 배정받았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배정하는 3 Letter Code도 있다. 에어프레미아의 3 Letter Code는 APZ로 항공기 운항을 위해 해당국의 인가를 받는 비행계획서 등에 사용한다.
에어프레미아는 LCC(저비용항공사)와 FSC(대형항공사)의 장점을 갖춘 '중장거리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표방했다.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미국까지 노선을 확장한다는 계획이었다.
에어프레미아가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본격적인 운항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올 하반기 동남아에 첫 취항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미국 LA와 실리콘밸리 등에 운항할 예정이다.
배재대 항공운항과, ‘에어 프레미아’ 1기 객실 승무원 배출
앞서 배재대 항공운항과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에어부산, 플라이강원과 카타르 항공 등 외항사까지 객실 승무원을 합격시켜 명실상부 중부권 최고 항공승무원 양성학과로 발돋움했다.
배재대 항공운항과를 졸업한 이혜민 씨가 5개월가량 진행된 치열한 경쟁 끝에 에어 프레미아 객실 승무원으로 최종 합격했다. 에어 프레미아는 기존 항공사와 달리 자기소개 영상과 수기 자기소개서같은 참신함으로 전형을 시작해 화상‧실무‧심층면접을 거쳐 1기 객실승무원을 선발했다.
이 씨는 그동안 배재대 항공운항과에서 익혀온 객실 서비스 능력과 항공안전‧보안을 90초 가량 영상에 담아 응시해 첫 관문을 뚫었다. 이어진 3차례 면접에서도 본인의 역량을 십분 발휘해 에어 프레미아에 적합한 재원임을 피력해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정희용 배재대 항공운항과 학과장은 “합리적 비용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 프레미아는 항공 산업 스타트업으로 신선한 이미지를 중시해 참신함을 강조하도록 지도했다”며 “힘든 지도 과정을 잘 따라줘 좋은 결과를 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 항공운항과는 오는 19~20일 항공운항과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 대상 ‘온라인 예비학기’를 진행한다. 예비학기에선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모의면접, B-747 항공실습실(MOCK-UP) 체험, 학과 Q&A 등이 열린다.
배재대 항공운항과 취업명문 비상 (취업률 95%)
지난 2014년 신설된 배재대 항공운항과는 졸업예정자 30명 중 대다수를 국제공항과 항공사, 호텔, 등에 취업시켜 취업률 95%를 달성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배재대학교 항공실습실은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대학 내 소월관 5층(354.31㎡)에 기내 실습실을 비롯해 안내데스크, 이미지 메이크업실과 워킹 실습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항공기내 실습실은 B747 비행기 너비 크기로 시트가 3-4-3로 나열된 이코노미석 70석, 비즈니스석 6석, 점프시트가 설치돼 있다. 또한 대부분 대학들의 실습실 비행기 문이 모형으로 열고 닫기가 불가능한데 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B747 실제 도어를 설치해 개폐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상훈련을 실습실에서 바로 할 수 있다.
착륙하지 않고 하늘만 둘러보는 관광비행
코로나19 확산으로 여행은 못 가지만 이러한 기분이라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상품이 나왔다. LCC도 제한적인 관광비행을 시작했다. 일반인이 대상이 아닌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을 위한 체험 행사로 운영중이다.
배재대에 따르면 항공운항과 학생 67명은 전날 김해공항을 출발해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오는 에어부산의 '목적지 없는 비행'에서 현장 실습을 했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실습 기회가 없어진 관련 학과 학생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에어부산이 구축한 훈련동에서 긴급구조 훈련과 서비스 교육을 받은 뒤 비행기에 올랐다. 김해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대구, 서울, 광주를 거쳐 제주 인근까지 2시간 30분 동안 비행한 후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왔다.
축구 명장 히딩크 감독은 이런말을 했다."축구는 실패 투성이의 게임이다.
골을 만들어 내려고 수많은 드리볼과 패스끝에 겨우 한두골로 승부가 결정되는 경기가 축구다. 그 숫한 시도들은 대부분 실패하고 만다. 축구는 실패를 컨트롤하는 경기다. 축구에서는 한번의 성공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도를 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성공하는 사람은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시도한다. 실패할 때도 많지만 계속 시도한다. 실패는 계속하지만 그 과정에서 보다 새련되게 실패하는 법을 배운다.
실패 했다고 낙망하지 마라. 아직 준비가 덜되었다고 말하라.
안된다고 채념하지마라.아직 때가 아니라고 말하라.틀렸다고 주저앉지 마라.다른길이 있다고 말하라.
아무리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더라도 항상 또 다른 기회는 있기 마련이다. 우리가 실패라 부르는 것은 추락하는 것이 아니라 추락한 채로 있는 것이다.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다.
Man can be destroyed but not defeated.
실패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으면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이카로스 > 릴리엔탈 > 라이트 형제 >...
그리고 배재대 항공운항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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