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유리창법칙 Broken Window Theory

 

#해외반응 #외국인반응 #치안
남미 인플루언서가 한국 치안을 실험하다 30분만에 부끄러워서 반성한이유 (해외반응)
https://www.youtube.com/watch?v=XDKqx-ifiCU 

 

 

 

https://www.youtube.com/watch?v=FvTxp0xU4xQ 

깨진유리창법칙
Broken Window Theory
깨진 유리창처럼 사소한 것들을 방치해두면, 나중에는 큰 범죄로 이어진다는 범죄 심리학 이론. 1982년 제임스 윌슨(James Wilson)과 조지 켈링(George Kelling)이 자신들의 이론을 월간잡지 《Atlanta》에 발표하면서 명명한 범죄학 이론이다. 건물주인이 건물의 깨진 유리창을 그대로 방치해두면, 지나가는 행인들은 그 건물을 관리를 포기한 건물로 판단하고 돌을 던져 나머지 유리창까지 모조리 깨뜨리게 된다. 그리고 나아가 그 건물에서는 절도나 강도 같은 강력범죄가 일어날 확률도 높아진다. 즉, ‘깨진 유리창 법칙’은 깨진 유리창과 같은 일의 작은 부분이 도시의 무법천지와 같은 큰 일을 망칠 수도 있음을 뜻한다.

 

#군중심리

근데 만약 한 명이라도 지키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게 돼. "쟤도 하느네 나는 왜 안돼? 라는 심리적 변화를 가져오지. 

[해외반응] 외국인이 한국 편의점에서 본 경악스런 광경 | "소름끼쳐, 한국인들" | "한국인들은 왜 가만히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mg2brCyAKM0 

 

근데. 그거랑 치킨이랑 무슨 상관인데?우리집 치킨이 맛있다면서... 왜 손님들이 떠나는거야. 
고객들은 기업의 사소한 실수 하나로 기업들을 불신하게 됩니다. 

고객이 겪은 단 한번의 아주 사소한 불쾌한 경험으로 기업과 가게를 멀리하게 됩니다.

 

 

/사진 SBS 놀라운대회스타킹 
2008년 12월 27일

국악인 김영임씨가 sbs 놀라운대회스타킹에 나와 "국악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는 강호동의 질문에 이렇게 답하였다. "국악도 요즘의 트렌드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 전통만을 고수하다 가는 고사한다."

재래시장도 늘 재래시장에만 머물러 있으면 소비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진다. 재래시장이니까 안 된다는 생각보다는 재래시장이어서 되는, 그런 USP(Unique Selling Point)를 찾아야 한다. 변화의 시작은 시장 골목에 노란선 두 줄을 긋는 일이었다. 이 작은 변화를 통해 질서와 청결, 두 가지가 동시에 해결되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통로가 확보되어 좋고 가게마다 잘 정돈되어 있다는 인상을 주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깨진유리창의 법칙과 같은 논리이다. 변화의 시작은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된다. 작은 변화는 바로 '성공하는 습관'이다. 작은 성공이지만 지속적으로 일어나게 함으로써 그들의 마음속에 '할수 있다' 라는 생각을 자리잡게 한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너무나도 많다. 청년에게는 취업이, 기업에는 성장이, 가게에는 끊임없는 손님이..  눈  앞에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산이 나타날때 마다다 안 되는 이유 100가지를 논리적으로 풀어놓느니 차라리 한 가지 신념을 100번 외우자. 

 

"해 봤어?" 
告 정주영 회장이 자주 쓰던 말이다.

 

1980년대 뉴욕에서는
연간 60만 건 이상의 중범죄 사건이 일어났다고 해요
여행객들 사이에서 뉴욕 지하철은 절대 타지
말라는 말까지 있었고
무임승차는 물론이고 성폭행까지 일어나는
그야말로 무법지대였어요

이로 인해 뉴욕은 범죄를 줄이기 위해
치안에 더 신경을 쓰는게 아닌
뉴욕 지하철에 도배돼있던
그래피티를 지우자고 말했어요
그래피티가 방치되어 있는 게
건물의 깨진 유리창과 같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피티를 지우는 데는 총 5년이 걸렸다고 하지만
뉴욕 지하철의 흉악범죄 발생률은
전보다 75% 정도 나 줄었어요

서울시도 서울역 근처에 있는 노숙자를 몰아내고자
국화꽃 화분을 설치했어요
그 결과로 노숙자들은 자취를 감췄어요

성공을 위한 작은 습관이나 행동들을
먼저 시작해주는 자세가 필요한 거예요~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계산법들이 있어요
1+1=2의 결과는 
유클리드 계산법에 이한 것이지만
에디슨은 1+1=1이라고 했어요
물방울 하나에 물방울 하나를 더하면
서로가 엉키고 커다란 물방울 하나를 
만들기 때문이에요
시너지 효과를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1+1=3이라고 
말하기도 해요

깨진 유리창 법칙에서는 100-1=0이라고 해요
사소한 실수 하나가 전체를 망가뜨리기 때문이죠
깨진 유리창 법칙은 다소 부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지만

한편 사소하지만 사려 싶은 배려를 통해
100+1=200의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의미하죠~


[출처] 성공하기 위한 작은습관, 깨진 유리창 법칙|작성자 양쌤
http://blog.naver.com/yahgd1408/221448070209

#범죄예방 환경설계 #CPTED #깨진유리창법칙 Broken Window Theory
[해외반응] "한국은 진짜 부족해서 그런 건가요?" 한국에서 늦은 밤 길을 걷다 충격받은 외국인들 // "한국인들은 진짜 이해가 안 되서 그래요"

https://www.youtube.com/watch?v=SQyZmwjx3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