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용 김종민 79 친구사이 환상케미

#MBN #자연스럽게 #매주_토요일_밤_9시_방송

[방송보다 더 자연스러운]The 자연스럽게

https://www.youtube.com/watch?v=wrVOfcP22r0

/사진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리턴즈 14회

퍼즐만 보느라 퍼즐 판을 보지 못했다. 

- 김종민

2013년도에 개봉한 한재림감독의『관상』

“파도만 보고 바람은 보지 못했네.

파도를 만드는 건 바람이건만...”

(영화 ‘관상’의 대사 중에서)

조선 최고의 관상쟁이가 왜 자신의 운명을 읽지 못했을까 생각해 보면 영화의 결론은 그리 단순하지 않아 보인다. 영화는 그 이유를 비극의 당사자 김내경(송강호)의 입을 빌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난 사람의 얼굴을 봤을 뿐 시대의 모습을 보지 못했소.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만 본 격이지. 바람을 보아야 하는데, 파도를 만드는 건 바람인데 말이오. 파도만 보고 바람은 보지 못했지. 파도를 만드는 건 바람이건만.. 당신들은 파도를 높이 탄 것이고, 우리는 파도의 아래에 있었던 것, 하지만 언젠가 파도가 뒤바뀔 것이네." 

김내경은 늦게서야 깨닫습니다. 자신이 파도만 보았기 때문이라고. 파도가 두려워 피하려고만 하다 보니 자신의 운명을 바꾸지 못했다고 말입니다.

1박2일 시즌4

멤버: 원년 멤버인 김종민을 선두로 연정훈, 김선호, 문세윤,· 임철(딘딘), 김원식(라비)

첫녹화: 11월 12일과 13일

첫방송: 12월 8일

연출  방글이, 구민정, 권재오, 박지은, 유지윤, 이희성 

작가  노진영, 이지혜, 이고운, 백나미, 전소유, 차경진, 지예림

현실에 무기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운명에 좌절하고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실은 눈앞에 보이는 파도일 뿐입니다. 자신의 꿈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사명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꿈이 클수록 거센 바람도 잠재웁니다. 파도를 보며 두려워하지 않고 바람을 보며 헤쳐 나가는 사람이 현실과 운명을 바꾸는 사람입니다.

파도가 두려워 피하려고만 하다 보니 자신의 운명을 바꾸지 못했다고 말입니다. 현실은 눈앞에 보이는 파도일 뿐입니다. 1박2일의 꿈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1박2일의 사명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국민예능 1박2일의 꿈이 클수록 거센 바람도 잠재웁니다. 

1박2일 FOREVER~~~!!!

김종민이 동갑내기 유일용 PD에게 전하고 싶었던 한 마디는 무엇이었을까.

9월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가을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가슴 뭉클한 미션이 주어졌다.

김종민이 편지를 쓴 이는 의외의 인물이었다. 동갑내기 친구이자 연출자와 출연자 관계인 '1박2일' 유일용 PD였다. 김종민이 한 자 한 자 눌러 쓴 엽서를 받은 유일용 PD는 감회가 남다른 듯 소리 내 편지를 낭독했다.

편지에서 김종민은 유일용 PD를 '친구'라 부르며 "친구야. 오랜만에 불러보네. 가까이 있으면서 부르기가 쉽지 않네. 널 보면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지만, 넌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생각하면 측은해져. 널 본 지도 어느덧 몇 년이 지났네. 주변에서 욕도 많이 먹고 융통성 없다 소리를 듣고도 잘 이겨내는 것 같아 든든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 "부탁이 있어. 너무 굶기지 말아줘. 나만 몰래 주라"고 복불복에 대한 흑심을 드러냈지만, "같이 잘 헤쳐나가보자"라고 진심을 담아 유일용 PD를 격려했다. 

그리고 MBN 자연스럽게 유투브 콘텐츠 일용TV 통해 자연스럽게 동갑내기 친구로써 이야기 나누며 촬영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격려해주고 유투버 크리에이터 관련해 재미있는 에피를 풀어 나가기도 하였다.

무도리 김종민 79 친구사이 환상케미

뒤이어 차태현이 편지를 띄운 이들은 그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삼남매였다. 윤시윤은 어머니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마지막 배달지는 바로 데프콘의 조부모가 계시는 전라도 전주였다.

은지원X김종민, 힐링예능 '자연스럽게' 합류

올 여름 첫 방송 예정인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는 셀럽들의 시골 마을 정착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으로, 각각의 시골 생활 목표를 갖고 시골 마을에 입주한 셀럽들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실현하며 힐링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현장성 강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들 셀럽들은 시골 마을을 중심으로 늘어가는 빈 집을 각자 한 채씩 분양 받아 세컨드 하우스로 직접 리모델링해 살아갈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자아낸다.

은지원, 김종민은 MBN 새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간 두 사람은 맛깔 나는 입담과 재치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던 바, '자연스럽게'를 통해 현실적인 시골살이를 보여주며 솔직 담백한 에피소드로 즐거움을 전할 전망이다. 앞서 배우 전인화가 1984년 데뷔 후 36년 만에 첫 리얼리티 예능 도전을 알렸고, 여기에 데뷔 4년차 배우이자 24살 청년인 조병규도 시골살이에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욱이 1박2일에서 찰떡 호흡했던 무도리 유일용 피디와 신바 김종민의 동갑내기 찰떡 호흡이 어떤 시너지를 나타낼지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여담으로 가재 유호진 PD와 김종민과는 79년생 양띠 동갑이다.

<자연스럽게>는 <해피선데이-1박2일>과 <불후의 명곡>등을 연출한 유일용 PD가 MBN의 자회사인 스페이스래빗 이적 후 선보이는 첫 연출작으로 아름다운 시골 마을의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담아내는 장기 프로젝트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1박2일 2013 바캉스 연구소

방송일: 2013-07-28

레볼루션을 이용한 물놀이 연구

성시경의 8초 56 기록

겁을 상실한 제작진이 비웃자 국민mc 이수근이 기록을 깨면 스태프에게 중국요리 100인분을 쏘겠다.

제작진은 나름 운동 신경이 있다는 유일용 PD, 원승연 PD를 내보냈지만 기록에 후덜덜~

멤버들의 도발에 오버액션 입수한 무도리 유일용PD 기록 13분 18초. (시즌2부터 1박2일 참여, 이세희 피디 투입때 같이 투입)

운동선수 출신의 만능스포츠맨 해병대 출신 새신랑 원승연PD. 16분 56초. 연구결과 해병과 레볼루션은 무관 

기부 박수 337 릴레이 캠페인 (무도리 유일용 PD → 김종민)

기부 박수 337 릴레이 캠페인에는 수많은 스타들을 비롯해 유명인사들이 동참해 화제가 되고 있으며 이들이 기부하는 물품은 기부 박수 337 공식 카페와 블로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들이 기부한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모든 수익금은 스타의 이름으로 전액 100%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어린이재활병원 설립 기금 후원으로 기부된다.

김종민이 KBS '1박2일' 유일용 PD의 릴레이 기부 바통을 이어받았다. 김종민은 애장품인 선글라스와 스냅백, 모자, 자전거 헬멧을 현금처럼 기부할 수 있는 '기부박수 337 릴레이' 캠페인에 최근 전달했다. 김종민은 자신을 릴레이 기부자로 유일용 PD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등 기부 참여 과정을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했다. 김종민은 다음 릴레이 기부자로 같은 코요테 멤버인 신지와 빽가 그리고 이수근을 지목했다.

"김종민은 반 제작진이다. 제작진을 이해해주고, 10년을 해서 제작진이 뭘 원하는지 안다." 

- 매일경제 무도리 유일용 피디 인터뷰 중.. 

종민아 고마워

KBS2 ‘1박2일’ 김종민 몰래카메라

'1박2일’이 제시한 난감한 상황은 김종민에게 피해를 입혔다기보다, 감동을 극대화하는 정도의 수준에 그쳤다. 이후 바로 진심어린 메시지를 전달해 김종민이 기분 좋은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결국엔 수위조절과 설득력, 재미가 삼위일체를 이뤄야 한다는 말이다. 

2013년 4월 7일. 시즌2 유해진 투입때 무도리 유일용 피디 같이 1박2일 투입.

1박2일 무도리 유일용 피디 기획력 짱!!

... 무도리 유일용 피디의 기획력 덕분으로 김종민이 서울대특집 통해 kbs 감사공로패 받았고, kbs2는 10년이상 책임졌던 김종민에게 단 한번도 1박2일 통해 상을 주지 않았는데 결국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그리고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RQvsNBwsPc

JONGMIN x ILYONG PD 종민 x 일용 PD

https://www.youtube.com/watch?v=-PeE3mIcy0U&list=PLLEbiWdLOzuv5RWiMKb97viQByLRCiFeN&index=5

1N2D: Il Yong PD vs the members - Par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