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JTBC 한끼줍쇼 성시경

ㅋㅌㅌ 2019. 11. 28. 14:29



3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 개코, 최자가 나란히 밥동무로 출격해 문래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경규는 문래동 부부에게 "공연을 자주 보러 가신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저는 좋아하는 가수가 있어서 콘서트를 보러 간다. 예전에는 조용필 씨를 좋아해서 콘서트도 두 번 정도 갔다. 지금은 성시경"이라며 웃어 보였다. 이에 이경규, 최자는 헛기침을 하며 웃었다.


이어 아내는 "팬카페도 가입했었고 공연도 꼬박꼬박 갔다"며 성시경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남편은 "아내 꿈 중에 하나가 저랑 같이 성시경 콘서트를 보러 가는 거다. 그런데 감미로운 노래를 하시니까"라며 말끝을 흐렸다. 아내는 "근데 노래 진짜 잘하신다"고 말했고, 최자는 수긍하며 "그런 노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한 세대에 한 명밖에 없는 것 같다"고 응수했다.


http://stoo.asiae.co.kr/article.php?aid=50610538056




https://blog.naver.com/wjddpa/221391443242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에이핑크 정은지와 손나은이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규동형제는 게스트인 정은지와 손나은을 만난 후 공원을 걷다 성시경의 팬들이 선물한 성시경 숲을 발견했다. 색다른 팬문화에 놀라는 이경규를 향해 손나은은 본인도 팬들에게 생일선물로 숲을 선물받았음을 밝혔다.


.... jtbc 한끼줍쇼에서 직간접적으로 꾸준히 언급되던 성시경. 



성시경 숲... 빨간 원으로 표시 된 곳에서 위치가 변경 되었습니다.











성시경 숲 (모다숲)

주소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산 11-279

홍은동에 팬들이 가꾸어준 성시경 숲.




mbc 별바라기 성시경 편이 방송이 안돼서 아쉽군..ㅎㅎㅎ








KBS 1박2일 시즌2 성시경



오는 12월 4일(수) 23:00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개그우먼 홍윤화, 가수 성시경이 밥동무로 출연할 예정이다.





출처ㅣ성시경 SNS


성시경 SNS 일본 음식 사진 공유


성시경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일본 음식과 식당을 추천하는 글을 올렸다. 당시 그는 돈가스 사진과 함께 "일본에서는 시험이나 중요한 일 전에 우리나라가 엿을 먹듯이 돈가스를 먹는다고 한다"고 말하는가 하면,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에 출연한 오사카 맛집을 소개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은 일본 불매 운동 이슈와 맞물려 일부 팬들의 비난이 거세졌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한국과 일본의 정치, 외교적 관계를 언급하며 성시경의 행동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심하게는 '친일파', '매국노' 등 욕까지 쏟아졌다.


.일본에서 한글강좌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알 수 있게 하는 좋은 징검다리가 아닐까 싶다.

.역사 교육을 안 받은 거다. 아예 배운 적이 없고 관심이 없다. 

.우리 마음을 좀 더 알아줄 수 있게 된다면, 그것처럼 좋은 게 어디 있겠나. 


이와 관련 성시경은 "저도 오해를 사게 할 만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사과를 드린다"며 "일본에서 계속 활동했기 때문에 (일본의) 사진이 많지만 앞으로 일본 쪽 사진은 올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일본 활동에 대한 소신도 밝혔다. 성시경은 "고민하고 조심하고 항상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며 "제가 일본에서 한글강좌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일본 분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건데 그게 인기가 높다. 교육방송 안에서 영어 다음으로 한글강좌 교재가 많이 나가는 걸로 알고 있다. 제가 일본에 가서 가장 놀란 점은 (역사적 사실에 대해) 진짜로 모른다. 역사 교육을 안 받은 거다. 우리가 알고 있고 잊을 없는 걸 아예 배운 적이 없고 관심이 없다. 그럴 때 한국문화, 한국음악을 좋아하고 그래서 한글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 '왜 내가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의 가슴에 상처가 있을까'를 알 수 있게 하는 좋은 징검다리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나름 사명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저 그렇게 역사의식 비뚤어진 사람 아니다. 다만, 항상 고민한다. 한국에서 경력있는 가수라는 사람이 일본에 와서 일본말을 공부하고 노래도 열심히 하면서 한국말을 가르쳐주고, 그들이 한국을 좀 더 좋아하게 돼 우리 마음을 좀 더 알아줄 수 있게 된다면, 그것처럼 좋은 게 어디 있겠나. 정치적으로는 확실하고 냉철한, 미래를 바라보는 대응을 해야 하는 거고, 전 가수로서, 한국 사람으로서 열심히 하고 있다"며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물론 알면서도 거짓말하고 나쁜 얘기를 하는 사람들한테는 단호하게 대해야겠지만, 한국을 막 좋아하려는 분들에게 '너네 저리가'라고 하는 건 좋은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팩트체크】일본 역사 교과서는 일제 강점기를 어떻게 가르칠까?



https://www.youtube.com/watch?v=SGcJsXNAqF8

#혐한 #일본반응 #일본인

일본인이 해설하는 혐한의 현실

...일본 인구 1억명중 200만. 즉 2% 짜리 녀석들이 아둥바둥 혐한 중. 

어차피 뉴스는 인기화제몰이 위해 특이한 케이스를 뉴스화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tTMHxETbzI

#일본 #역사교육 #일본인

【검증】일본 역사 교과서는 일제 강점기를 어떻게 가르칠까?

... 일본 초중학교 역사 교과서는 일본 식민지 시절 상황을 구체적으로 교육시키고 있다. 

그런데 왜 일부 일본인이 혐한자가 될까?


https://www.youtube.com/watch?v=kgR5cYEzDc0

일본 할로윈에서 한복입고 "아리랑" 췄더니 난리났다!

...일본 할로윈 파티 때 한복 입고 다녀도 혐한 당하지 않았습니다. 

아리랑, 애국가 인기참여보다 떨어지는 강남스타일 인지도.ㅎㅎ


....  일본인 입장에서 바라본 혐한과 교육


일본의 역사왜곡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1910년 강제병합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도 “어쩔 수 없이 했다.”고 기술하는가 하면 3·1운동은 윌슨 미국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로부터 대규모 시위로 이어지는 과정을 서술하고 있지만,

 

이쿠호샤 출판 교과서는 시위 사진 1장으로 대체해 버렸고 지유샤는 ‘초기엔 비폭력, 나중엔 충돌로 사상자 발생’ 정도로만 간략히 언급하고 만다.


종군위안부에 대한 서술은 아예 교과서에서 사라져 버리고 창씨개명의 강제성과 저항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고 있다. 어떤 교과서는 “미혼 여성은 여자정신대로서 공장에서 일하게 됐다.”고까지 기술하고 있다.


우리가 일본에게 얼마나 얕잡아 보였으면 자기네들을 위한 성금모금에 온국민이 들떠 있는 상황에 이런 발표를 할 수 있을까? 일본의 사회하지도층 인사와 언론인들의 한국에 대한 시각을 보면 오만과 망언을 얼룩져 있다.


조선 경제가 그토록 비참한 상태에서 병합 후 불과 30여년 사이에 지금과 같은 일대 발전을 이루게 된 것은 분명 일본이 지도한 결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48년 스즈키) 20년쯤 더 조선을 지배하고 있었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지도 모른다.(1965년 다카쓰기)


한국합병조약은 양자의 완전한 의사, 평등한 입장에서 체결되었음은 굳이 제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국의 눈부신 경제발전은 과거 일본 식민지시대의 훌륭한 교육 덕분. 36년간의 일본 통치의 공적은 한국에 근대적인 교육제도, 행정조직, 군사제도를 심어준 데 있다.(1979년 사쿠라다)


깊이 생각해 보면, 오늘날 한국혁명정부의 경제발전은 일본 교육의 경과이다(1970년 사쿠라다)


한일병합이라는 것은 만일 제일로 책임을 묻는다면, 그 당시에 도장을 찍은 수상 이완용, 싫으면 거절했으면 그만이다(1996년 에토) 


출처: https://chamstory.tistory.com/526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한국인 입장에서 바라본 일본의 혐한과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