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만들어 현명하게 돈 버는 방법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아무나 부자가 되지는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부모님이 물려주신 재산이 없어서 일까요? 그렇다고 하기에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너무 많죠. 그렇다면 외모나 두뇌 등 신체적인 조건이 매력적이지 못해서 일까요? 하지만 노력으로 자신의 조건을 극복한 사례가 많습니다. 그런데 나는 왜 아직 부자가 되지 못했을까요?

 

일상을 바꾸기 전에는 삶을 변화시킬 수 없다. 성공의 비밀은 자기 일상에 있다.

 

요새 유튜브 등에서 파이프라인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하지만 사전을 찾아보면 문맥상 어울리지 않는, 엉뚱한 뜻이 나온다. 파이프라인(pipeline)의 사전적 의미는 석유·가스 등의 장거리 수송을 위하여, 보통 지하에 매설하는 관로이다.

 

'파이프라인'은 버크 해지스가 쓴 '파이프라인 우화'라는 책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파이프라인은 내가 직접 노동을 하지 않아도 돈을 벌수 있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여러 일을 병행하며 인터넷이 연결되면 어디서든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일이 최근 문화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직장인 가운데 월급 이외에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소득을 극대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코로나19 등 예측하기 못한 위기로 직업 안정성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자산을 불리고 삶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1년에 아껴서 돈을 모아봐야 모은 돈보다 오른 부동산 가격이 더 높다. 이 점이 근로소득 외 소득을 발생시켜야하는 근거가 된다. 대출을 받아 발생하는 대출이자보다 임대소득이 높다면, 그건 좋은 대출이다. 대출을 받아 더 좋은 부동산을 사고, 우선 전세를 준다. 그리고 전세를 반 전세를 돌리고, 반 전세를 월세로 돌린다. 위 전세→반전세→월세로 가는 과정에서 부동산 가치 상승이 동반될 것이다.

 

1단계는 목표 기간과 구체적인 금액 등 세세한 실행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

2단계는 경제와 부동산을 공부하고 임장을 많이 다녀서 현장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3단계는 2000만원 가량 소액을 모으면 투자 경험을 하루라도 빨리 쌓기 시작해야 한다는 거다.

4단계는 작은 규모라도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서 근로소득과 투자소득이 합해져 투자금을 빠르게 불려나가는 경험을 해야 한다.

5단계는 이제 파이프라인을 하나씩 늘려 나가면서 '스노우볼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

 

건물주 등 자산가들에게 부동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온 박익현 대표의 '경제적 자유를 얻는 7단계 프로세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1편)는 유튜브 '싱글파이어' 채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MUFFLER

싱글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