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대표 (ft 강호동)

국과대표 (ft 강호동)

 

JTBC의 신개념 과학토크쇼 '국과대표'가 다음주 토요일(26일) 오전 10시 50분 첫 방송 됩니다.

 

3월 26일 첫 방송되는 JTBC ‘국과대표’는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과학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신개념 과학 토크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과학기술원과 함께하는 JTBC ‘국과대표’는 11가지 ‘국가 대표’ 과학 기술의 원리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기초과학 분야의 숨겨진 영웅들과 차세대 과학 영재들을 조명할 예정이다.

 

국민MC 강호동과 코미디언 이진호, 오마이걸의 승희가 프로그램의 MC로 나선다. 이들은 과학기술을 더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국민과학수사대, 일명 국과수 검증 팀으로 뭉쳤다. 특히 예능 경력 30년 차의 MC 강호동은 생애 최초로 과학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게 되었는데, ‘과알못(과학을 잘 알지 못하는)’의 시선으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간다. 또한 강호동은 “지식 프로그램에 대한 갈증이 많았다. 소원이 이루어져서 좋으면서도 걱정되기도 했는데 평소에 안 쓰던 단어들을 접하고 사용하다 보니 신선한 충격이고 뇌가 젊어지는 느낌이 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과학기술원이 '국과대표'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인공지능(AI)에 이어 2회에는 양자를 다루며 과학기술혁신본부에서 선정한 10대 핵심 과제를 11회에 걸쳐 살펴볼 예정입니다.

 

국과대표
JTBC 예능 프로그램. 방송보기, 시청자 참여 안내.
tv.jtbc.joins.com/science/

 

미국 전략사령부 'CONOP 8888' (ft 국과대표 '좀비')

'좀비 바이러스'가 발생할 가능성은?

 

7일(토) 방송되는 JTBC '국과대표'에서는 강호동이 이끄는 국민 과학 수사대가 이선호 과학 커뮤니케이터와 함께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에 관해 이야기한다.

 

2011년 미 국방부에서 총 31쪽의 문서를 공개 했다 이 문서의 코드명은 'CONOP 8888' 이었다. 이 문서엔 '좀비 대응'이란 주제어와 함께 좀비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좀비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가상의 비상 계획 지침이라고 설명합니다.

 

우리는 쉽게 좀비는 영화나 소설 속 가상 창조물로 생각 한다 미국드라마 워킹데드, 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 반도, 새벽의 저주, 부산행, 레지던트 이블, 윔 바디스, 나는 전설이다, 28일 후, 28주 후, 좀비랜드, 월드워Z, 1박2일 등이 머리속에 떠 오를것이다

 

좀비의 종류도 무려 8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영화나 드라마로 접했던 병원성 좀비를 비롯해 사악한 마법 좀비, 우주 좀비, 채식주의 좀비, 치킨 좀비 등 다양합니다. 또 왜 이렇게 분류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도 덧붙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알게 된 감염병의 무서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었다는 기쁜 소식도 잠시, 세계에선 새로운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선호 과학 커뮤니케이터는 과거부터 인류와 함께 공존해 온 감염병에 대해 이야기하며 "최근 드라마나 영화에서 다루는 좀비 바이러스가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국민 과학 수사대 멤버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1박2일레전드 #리얼예능 #좀비 #야생 [1박2일 시즌1 레전드 #4] 

"좀비게임" 굶주린 야생의 무리 사이에서 생존하라(1박2일 시즌1 강호동, 이수근, 이승기, 은지원, 김C, MC몽) 

https://www.youtube.com/watch?v=qsy-CG3SqC4 

 

미국 국방성에서는 실제 좀비 대책 매뉴얼까지 작성해 코드명 'CONOP 8888'을 발표했는데, 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좀비 바이러스의 실제 발생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국과대표'에서 공개한다.

 

이외에도 과학자들은 "인류의 역사가 곧 감염병의 역사"라며 "인간과 함께 감염병도 진화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 결과 2050년 3초에 1명씩 사망할 수 있다는 감염병의 시대를 예고하기까지 했는데, 현재 가장 유력하게 손꼽히는 인류를 위협할 감염병의 정체와 함께 감염병과 계속해서 싸우고 있었던 숨은 전사들, 한국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국민 과학 수사대가 파헤쳐본다.

 

좀비는 정말 상상 속의 존재일까요. 특정 기생충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곤충과 동물에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JTBC '국과대표' 바이러스 편은 7일(토) 오전 10시 50분 방송된다.

 

 

#국과대표 #오마이걸 #티저
[티저] 과학을 위해 뭉친 국과대표 삼인방! 삶은 과학이다 《국과대표》 3/26(토) 오전 10시 50분 첫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DXCIHI2cqnE

 

#국과대표 #강호동 #티저
[강호동 티저] 과학아 덤벼라! 《국과대표》 3/26(토) 오전 10시 50분 첫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lISShZ87800

 

국과대표 1회 예고편 - 인간과 A.I는 가족이 될 수 있을까?!│3/26(토) 오전 10시 50분 첫 방송! 

https://tv.kakao.com/channel/3969550/cliplink/427378069

 

JTBC '국과대표' 1회 인공지능(AI)

 

3월 26일(토) 오전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국과대표'는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과학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신개념 과학 토크쇼다.

 

'국과대표'에서는 국민MC 강호동이 오마이걸 승희, 코미디언 박성광, 이수진 기자와 함께 국민과학수사대를 결성,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출연한 장동선 교수와 함께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파헤친다.

 

첫 회에서 '국과대표'는 인간이 과연 인공지능 감정교류를 넘어 가족이 될 수 있는지, 우리나라 자율주행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탐구할 예정이다.

 

JTBC 3월 26일(토) 오전 10시 50분 첫 방송. 스트리밍은 TVING.

CJ ENM과 JTBC의 연합 플래폼인 국내 OTT ‘티빙(Tving)’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삶...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유토피아(Utopia)란 그리스어 Ou(없다), topos(장소)의 합성어로 ‘어디에도 없는 장소’란 의미가 있다. 말 그대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완벽한 사회’를 뜻하는 말이다. 디스토피아 Dystopia (역-유토피아, Anti-utopia)는 현대의 부정적인 측면이 극단적으로 나타난 가상사회. 가공의 이상향인 유토피아와는 반대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