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1990년대 후반 한국 대표 로맨스 영화 OST

ㅋㅌㅌ 2015. 10. 27. 00:19

 

 

 

 

 

 

 

1박2일 강원도 일대 영화 촬영지를 찾아 떠나 가을 감성 여행 ‘영화 OST 로드’

 

- 1990년대 후반 한국영화 OST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Holiday’,

‘쉬리’의 ‘When I Dream’,

'접속'의 'A Lover's Concerto',

'미술관 옆 동물원'의 'Let There Be Love',

‘태양은 없다’의 ‘Love Potion No.9’,

'해가 서똑에서 뜬다면'의 'Early in The Morning',

 

- 한국 대표 로맨스영화 OST

‘봄날은 간다’의 ‘봄날은 간다’,

‘엽기적인 그녀’의 ‘I Believe’,

‘약속’의 ‘Goodbye’,

‘클래식’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 OST

‘왕의남자’의 ‘인연’,

‘미녀는 괴로워’의 ‘Maria’,

‘라디오스타’의 ‘비와 당신’,

‘국가대표’의 ‘Butterfly’,

‘님은 먼곳에’의 ‘님은 먼 곳에’,

‘범죄와의 전쟁’의 ‘풍문으로 들었소’,

 

 

1990년대 후반 한국 대표 로맨스 영화 OST를 고르게 된 멤버들의 모습을 통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명곡들의 향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