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Let's do it together '배재 Village'

ㅋㅌㅌ 2017. 9. 30. 13:18

 

 

 

 

 

 

 

 

 

 

 

 

 

 

 

#배재대학교 #배재대 #배재학당
[배재대학교 X 맛상무] 상무야 학식먹자
https://www.youtube.com/watch?v=PNc2-kk_Jko

#배재대학교 #배재대 #배재학당 #양식 #한식 #중식 #간편식
[슬기로운 배재생활 EP.106]-[PCU-ABOUT] 배재대학교 학식 먹어봤다 이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zoWNAmW9rQc 

 

전통적으로 학교 건물의 전형으로 여겨지던 네모 반듯한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설계 패턴을 완전히 바꾼 획기적 건축물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대학의 자랑이 되고있다. 대표적인 곳이 배재대학교 교정이다.

 

2002년 배재대는 ‘G-배재 2015’라는 마스터플랜으로 ‘미래 캠퍼스, 열린 캠퍼스, 공원 캠퍼스’를 추진한다. 이 때부터 세워진 건물이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과 특선을 수상한 배재대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올해 대상을 수상한 국제언어생활관이다. 한 대학 캠퍼스의 건축물이 모두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보유하게 된 셈이다. 가히 배재대 캠퍼스는 현대 건축물의 향연장이라고 할 만 하다. 

 

신입생 전원 수용 가능한 배재대학교 '기숙사' 내부구조

배재대 기숙사 수용 인원 1,786명

 

배재대학교 기숙사는 ?국제언어생활관 - PA(여학생),PB(남학생), 목련관(남학생), 집현관, 서재필관, 누리관, 양지타운이 있습니다.신축건물로 PA,PB가 신입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생활관입니다. 신입생들에겐 100%전원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반값등록금 말이 나올 정도로 대학교 등록금이 가정에 부담되는건 사실입니다. 그외 주거비 생활비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등록금외 거주 생활비도 어마어마 합니다.
 

당신의 최고 선택은? 

충분히 제공되는 대학교 기숙사 생활을 통해 보다 저렴한 주거생활비와 편안한 학교생활을 영위할수 있습니다.

배재대 기숙사 수용 인원은 1,786명입니다. 

2017년 배재대 기숙사 수용률은 20.3% 입니다.

 

실내 골프연습장과 고급 피트니스 클럽을 갖춘 대학기숙사가 대전에 출연

신개념 기숙사인 '배재 국제언어생활관'(PAITEL)

 

배재국제언어생활관은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5528평 규모이며 여학생 생활관인 A동과 남학생 생활관인 B동으로 나눠져 있다. 

 

부대시설로는 학습실 9실을 비롯해, 세미나실 7실, 인터넷실 14실, 휴게실 13실, 세탁실 10실 등과 체력단련실, 어학실습실이 있다. 

 

근린생활시설로는 학생식당, 교직원식당, VIP식당, 카페테리아, 11타석 규모의 실내 골프연습장, 편의점 등을 갖췄다.

 

이 기숙사는 무엇보다 실내 골프연습장에 카페테리아와 피트니스 클럽, 인터넷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재대는 이번 기숙사 완공으로 기존 시설을 합해 모두 1800여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기숙사 입사비는 호실에 따라 한 학기동안 식사비를 포함해 1인당 53만 5000원∼59만 5000원으로 월 15만원 수준으로 인근 원룸이나 하숙비의 20% 수준이다.

 

 

대통령상 배재대 기숙사


배재대학교 기숙사인 ‘배재국제언어생활관(PAITEL)’이 건설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주관한 ‘2007한국건축문화대상’ 공동주거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학건물이 대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1992년에 상이 제정된 이래 이번 처음이며, 대전·충청지역 건물 중 대상 수상은 역시 최초다. 


배재국제언어생활관은 지난해 완공돼 1,100명이 입주한 건물로 지상 5층, 지하 2층에 연면적 18,274.8㎡(5,528평) 규모다. 콘도형 기숙사 안에는 11타석 규모 실내 골프연습장과 각종 운동기구로 가득 찬 피트니스클럽을 갖추고 있다. 편의점, 세탁실, 카페테리아 등 온갖 위락 시설까지 들어섰다. 식당, 세미나실, 학습실, 인터넷실, 휴게실, 어학실습실 등을 두루 갖춰 공부와 생활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꾸며진 것도 특징이다. 

 

“외국어 연수 받기위해 수백만원씩 들여서 꼭 외국에 나가야 하나요? 우리는 무료로 기숙사에서 어학연수를 받아요”

 

배재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교내에 무료 집중어학강좌를 개설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개설과목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모든 수업이 원어민 교수에 의해 진행된다. 

 

영어와 중국어 강좌는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모든 수강생은 학교 기숙사에 입사해 오전에는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학생들은 기숙사비와 교재비로 20만6천원을 부담했다.  

 

영어특강의 경우 1학년부터 4학년까지 45명을 수준별로 3개 반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매일 회화를 비롯해 토익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오후에는 팀별로 별도의 과제가 주어줘 이를 수행하고 썸머 캠프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힌다. 기숙사내에서는 모두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퇴사조치 된다. 

 

23명의 학생이 수강하는 중국어특강도 마찬가지다. 원어민 교수에게 회화는 물론 중국어능력시험을 대비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중국 유학생들과 튜터링을 통해 생활회화를 배우고 있다. 또 중국 춤과 무술, 악기를 배우며 문화체험도 겸하고 있다. 

 

일본어 특강은 오는 26일부터 8월20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교수와 함께 회화는 물론 듣기, 독해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역시 기숙사내에서는 모든 대화를 일본어로 사용해야 한다. 특히 8월 제2기 썸머캠프에는 일본 대학생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어서 이들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을 들은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다음 학기 교환학생 선발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박석준 교양교육지원센터장은 “해외에 직접 나가 어학연수를 받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연수기회를 넓혀 주기 위해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며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원어민 교수와 원어사용 원칙 등 외국과 똑같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어강좌에 참여하고 있는 백유나 학생(TESOL영어과 3년)은 “사정이 여의치 않아 외국에 나가 연수를 받지는 못하지만, 이런 기회를 갖게 돼 너무 좋다”며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꼭 교환학생으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대전 소재 11개 대학의 평균 기숙사 수용률은 21.1% 수준이다. 

기숙사 수용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침례신학대로 35.7%였으며, 이어 대전신학대 25.3%, 우송대 24.7%, 충남대 22.7%, 건양대 제2캠퍼스 21.7%, 을지대 21.2%, 배재대 20.3%, 목원대 19.5%, 대전대 14.7%, 한밭대 13.7%, 한남대 12.8% 등이다. 

 
 

 

 

 

 

배재대학교 식당

 

배재 Village (feat 배재대 국제언어생활관)  

'빌리지' 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대학 기숙사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지어진 배재대 기숙사는 연면적 5,528평 규모. 이 기숙사에는 각 층에 학습실, 세미나실, 인터넷실, 세탁실, 휴게실, 체력단련실 등 공동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학생식당과 교직원 식당, 카페테리어, 실내 골프연습장, 편의점 등 근린생활도 갖추고 있다.

 

배재대 기숙사의 특징은 

 

첫째, 배재 Village를 형성해 규율과 통제로 대두되던 기숙사 개념에서 탈피, 다양성과 선택이 자유로운 하우징 개념을 적용했다. 단순히 기숙생활이 아닌 일상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 것. 특히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공간으로 구성(4인실, 6인실, 16인실)해 유형별로 크기에 맞는 거실 등 공용 공간을 마련하고 같은 실이라도 위치와 형태가 다르게 구성해 기숙생들의 개성있는 생활을 돕고 있다. 기존 막사형 기숙사에서 탈피해 미래지향적 개념인 빌리지형 기숙사를 구체화 시킨 것.

 

둘째, 기숙사+강의실+편의시설의 일체화. 기숙생들이 주로 생활하는 사적 공간을 상층부에 배치해 독립성을 극대화 했다. 저층부에는 강의실과 생활 편의시설을 두어 기숙생들끼리 편의를 도모하는 동시에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토록 꾸몄다. 

 

셋째, 기숙실 내에서의 커뮤니티 개념을 도입했다. 기존 기숙사 개념인 도미토리 형식을 탈피, 복도와 서비스 공간으로 짧게 나누어진 자투리 공간을 모두 모아 거실공간에 집약시킨 것. 이 곳은 휴식과 단란의 공간으로 활용, 거주성을 효과적으로 높힌 HOUSING개념의 새로운 학생주거 모텔을 제시한다는데도 의미가 있다.

 

넷째, 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사적 공간인 기숙실 창호에는 움직이는 메탈스크린을 별도로 설치했다. 이중 표피를 구성해 기숙실의 독립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서향에서 유임되는 태양빛을 적적히 조절할 수 있어 단순히 스크린의 입면 효과에만 그치고 있는 기존의 다른 건축물과는 차별화되는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이다.

 

배재대는 이번 기숙사 완공으로 기존 시설을 합해 모두 1800여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기숙사 입사비는 호실에 따라 한 학기동안 식사비를 포함해 1인당 53만 5000원∼59만 5000원으로 월 15만원 수준으로 인근 원룸이나 하숙비의 20% 수준이다.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2

 

 

풍부한 부대시설

- 부대시설로는 학습실 9실을 비롯해, 세미나실 7실, 인터넷실 14실, 휴게실 13실, 세탁실 10실 등과 체력단련실, 어학실습실이 있다. 근린생활시설로는 학생식당, 교직원식당, VIP식당, 카페테리아, 11타석 규모의 실내 골프연습장, 편의점 등을 갖췄다. 이 기숙사는 무엇보다 실내 골프연습장에 카페테리아와 피트니스 클럽, 인터넷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렴한 기숙사 생활비

- 배재대는 이번 기숙사 완공으로 기존 시설을 합해 모두 1800여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기숙사 입사비는 호실에 따라 한 학기동안 식사비를 포함해 1인당 53만 5000원∼59만 5000원으로 인근 원룸이나 하숙비의 20% 수준이다.

 

‘2007한국건축문화대상’ 공동주거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

- 배재대학교 기숙사인 ‘배재국제언어생활관(PAITEL)’이 건설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주관한 ‘2007한국건축문화대상’ 공동주거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학건물이 대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1992년에 상이 제정된 이래 이번 처음이며, 대전·충청지역 건물 중 대상 수상은 역시 최초다. 

 

외국어 연수 받기위해 수백만원씩 들여서 꼭 외국에 나가야 하나요? 우리는 무료로 기숙사에서 어학연수를 받아요

- 배재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교내에 무료 집중어학강좌를 개설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개설과목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모든 수업이 원어민 교수에 의해 진행된다. 영어와 중국어 강좌는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모든 수강생은 학교 기숙사에 입사해 오전에는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학생들은 기숙사비와 교재비로 20만6천원을 부담했다. 

 

 

 

 

배재 빌리지 프로젝트 (feat. G-배재 2015)

 

배재대학교 '명품 건축문화 기행 장소'로 각광

 

전통적으로 학교 건물의 전형으로 여겨지던 네모 반듯한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설계 패턴을 완전히 바꾼 획기적 건축물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대학의 자랑이 되고있다. 대표적인 곳이 배재대학교 교정이다.

대표적인 곳이 배재대학교 교정이다. 국내 건축 사상 처음으로 지열을 이용하는 공법을 도입한 '국제교류관'이나 비정형의 아펜젤러관, 곡선형 건물의 '하워드기념관' 등 모든 건물이 성냥갑 모양의 콘크리트 모양과는 기존 건물과는 다르다.

 

2002년 배재대는 ‘G-배재 2015’라는 마스터플랜으로 ‘미래 캠퍼스, 열린 캠퍼스, 공원 캠퍼스’를 추진한다. 이 때부터 세워진 건물이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과 특선을 수상한 배재대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올해 대상을 수상한 국제언어생활관이다. 한 대학 캠퍼스의 건축물이 모두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보유하게 된 셈이다. 가히 배재대 캠퍼스는 현대 건축물의 향연장이라고 할 만 하다. 

 

배재대는 전국 건축학도들의 필수 견학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 측은 지난해와 올해 전국 32개 대학 건축학과 학생 1000여 명이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화제가 됐던 건축물은 1995년 완공된 21세기관, 2005년 세워진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2007년 문을 연 국제언어생활관 등이다.

 

 

.2012 녹색건축대전 대상 '국제교류관'

.2011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하워드기념관' 

.2007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국제언어생활관'

.2006 한국건축가 협회상 '국제언어생활관'

.2006 대한민국 토목건축대상 우수상 '국제언어생활관'

.2005 대한민국건축대상 수상 '배재대 예술관'

.2005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세계 건축을 선도할 11대 건축물 '예술관'

.2005 한국건축가 협회상 '국제교류관'

.2005 한국건축문화대상 비주거부문 특선 '국제교류관'

.1999 대전시건축대전 준공건축물 대상 '21세기관' 

.1999 대전광역시 좋은 건축물 40선 '21세기관'

... 파리의 랜드마크가 에펠탑이라면 한국 대학의 랜드마크는 배재대 건물들이 아닐까 싶다.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우는 프리츠커 건축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 
아직 한국 건축물은 수상 실적이 없던데 한번 수상에 도전해 보길..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대학, ‘New START! 배재!’ 배재대학교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대학, smart 배재대학교

'ASMR'에 최적화된 캠퍼스, 우리는 '배재 빌리지'로 앞서 나갑니다.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대학, 배재대학교.

Let's do it together 'PAI CHAI Village'

 

가장 먼저 나눠진 곳은 부산이다. 부산은 1963년 직할시(1995년에 직할시 명칭이 광역시로 바뀜·이하 광역시로 통일)로 승격하면서 명실상부한 '제2의 도시'가 됐다. 이후 1980년까지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 9개의 도(道)로 이뤄진 행정구역을 유지했다.

 

이후 산업화의 바람이 불면서 인구 100만명 도시가 속속 등장했다. 대구와 인천이 대표적이다. 대구는 일찌감치 인구 100만명을 넘어서며 1970년 이미 인구 130만명에 이르는 대도시가 됐다. 인천은 1976년 인구 100만명을 넘었다.

 

인구 100만명을 넘어선 도시들을 분리해 부산처럼 광역시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줄곧 나왔다. 대구와 인천은 각각 1981년 광역시로 승격했다. 같은 이유로 광주(1986년), 대전(1989년), 울산(1997년)이 광역시로 올라섰다.

 

광역단체 중 제주도는 2006년 특별자치도가 됐다. 2012년 출범한 세종시는 특별자치시 지위를 부여받았다. 현재 광역단위의 행정구역은 1개 특별시, 6개 광역시, 1개 특별자치시, 8개 도, 1개 특별자치도 등 17개다.

 

news.v.daum.net/v/20210221150017539

 

대도시도 혼자선 못버틴다..프랑스·일본도 통폐합 움직임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행정구역 개편 논의가 한창이다. 대구와 경북은 행정통합을 위한 공론화 수순을 밟고 있다. 광주와 전남은 지난해 말 행정통합 논의에 합의했다. 부산과 울산, 경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