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배재대학교 해외 자매대학

ㅋㅌㅌ 2017. 10. 7. 21:06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는 교육국제화역량이 높은 대학을 인증함으로써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대학의 국제화 역량 제고가 목적이다. 

 

2022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평가
학위과정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인증대학 - 배재대
어학연수과정 인증 받은 대학 - 배재대

 

한글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선물. 
- 영국 언어학자 제프리 심슨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
- 역사 다큐멘터리 작가 존 맨
한글은 앎의 혁명이 낳은 문자.
- 일본 언어학자 노마 히데키
한글보다 뛰어난 문자는 없다. 세계의 알파벳이다.
- 미국의 언어학자 새뮤엘 로버트 램지
비교할 수 없는 문자학적 사치.
- 레리야드 교수
세상에서 갖아 합리적인 글자
- 94년 7월호 과학잡지 디스커버

 

중국과 일본, 왜 한글 도입 검토했나 - 중국도, 일본도 '한글 우수성'인정...

우리 국력 약해 한글 도입 무산 중국은 문맹률이 높고 땅이 넓고 소수민족이 많아 다른 문자와 언어를 사용해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많음. 실제로 과거 중국정부에서 한글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원세개(위안스카이, 1859~1926)는 많은 관리들이 과거 속국이었던 나라의 문자를 받아 들일수 없다는 논리에 원세개도 강력하게 밀어부치지 못했다. 신해혁명 무렵, 중국의 국음통일주비위원회는 한자를 없앤다면 어떤 문자를 도입해서 사용해야 좋을지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외국 선교사 게일이 한글을 권유했다. 그러나 한글을 채용할 수도 없었다. 이른바 '중화의 자존심' 때문이었다. 일본에서도 한글 사용을 검토한 적이 있다. 일본 사람들은 자기들의 '가짜 글'이고 '임시 글'인 '가나(假名)'를 가지고는 일본어를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  한자를 쓰지 않고는 의사전달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국가백년대계를 위해서는 한자를 버릴 필요가 있었다. 일본 학자들은 '가나'가 불완전한 반면, 한글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렇다고 한글을 도입해서 쓸 수는 없었다.  국운이 쇠퇴하고 있는 나라의 문자였기 때문이다. '국민적인 수치'가 된다며 채용하지 않기로 했다. 소위 명치유신 초기의 일이었다.

 

중국 최고 학자 “한자 때문에 중국이 망한다”
컴퓨터로 자기 이름 쓰는데 30분 넘게 걸리는 중국인들 
한글 수입하자고 난리치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g3RsAszZDc0 

컴퓨터로 자기 이름 치는데 30분 넘게 걸리는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한글 수입해 쓰자고 난리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IHoiUZf4NKs 

 

 

1. 한글은 표음문자... 글자 하나하나가 어떠한 음의 단위를 대표하는 문자.

2. 한문은 표의문자... 사물의 형상을 본뜨거나 그림으로 그려서 하나하나의 글자가 낱낱의 뜻을 가지는 문자.

 

 

#한글날 #한글 #훈민정음
전세계에서 재평가받고 있는 한글의 위상 (국뽕과 씁쓸함 주의)

www.youtube.com/watch?v=ON5JwEHBDtA

 

 

 

 

 

배재대학교 해외 자매대학

 

연번 국가 번호 담당자 국가 기관 수
1 1 이유화 Japan 일본 15
2 2 고춘연 China 중국 136
3 3 박종석 Taiwan 대만 8
4 4 박종석 Germany 독일 4
5 5 박종석 Lao 라오스 1
6 6 박종석 Russia 러시아 12
7 7 박종석 Mexico 멕시코 3
8 8 박종석 Mongolia 몽골 8
9 9 박종석 USA 미국 21
10 10 박종석 Vietnam 베트남 9
11 11 박종석 Brazil 브라질 1
12 12 박종석 Sudan 수단 2
13 13 박종석 Sweden 스웨덴 2
14 14 박종석 Switzerland 스위스 2
15 15 박종석 Spain 스페인 1
16 16 박종석 Argentina 아르헨티나 1
17 17 박종석 Azerbaijan 아제르바이잔 1
18 18 박종석 Algeria 알제리 3
19 19 박종석 Ukraine 우크라이나 1
20 20 박종석 Israel 이스라엘 1
21 21 박종석 Egypt 이집트 1
22 22 박종석 Italy 이탈리아 1
23 23 박종석 India 인도 2
24 24 박종석 Indonesia 인도네시아 5
25 25 박종석 Zimbabwe 짐바브웨 1
26 26 박종석 Czech 체코 3
27 28 박종석 Kazakhstan 카자흐스탄 2
28 29 박종석 Cambodia 캄보디아 2
29 30 박종석 Canada 캐나다 2
30 32 박종석 Kyrgyzstan 키르기스스탄 1
31 33 박종석 Tajikistan 타지키스탄 1
32 34 박종석 Thailand 태국 3
33 37 박종석 Poland 폴란드 1
34 38 박종석 France 프랑스 3
35 39 박종석 Finland 핀란드 1
36 40 박종석 Philippine 필리핀 4
37 41 박종석 Hungary 헝가리 1
38 42 박종석 Australia 호주 1
39 43 박종석 Sri Lanka 스리랑카 1
40 44 박종석 Malaysia 말레이시아 1
총계 269

총 269개 해외 대학들과 자매대학 결연을 맺고 있다. 

http://inter.pcu.ac.kr/02-program/program-22.html

 

 

[배재대학교 국제화 프로젝트] 글로벌 인재 교육에도 역점 

 

배재대가 ‘교육국제화역량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 배재대는 ‘전통과 국제화가 어우러진 대학’이기도 하다. 방학 때는 장학금으로 어학·문화연수는 물론 친구들과 글로벌 배낭여행을 통해 해외에서 전공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많은 대학들이 주로 재학생을 해외로 유학 보내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해오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배재대는 들어오는 국제화를 정착시키는데 힘써왔다. 

 

. 배재국제여름학교 개최 - 일본, 독일, 중국, 대만, 알제리 등 7개 국가에서 총 78명이 참가해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해 한국어교육과 한류문화체험, 현장학습 등의 일정으로 다음달 17일까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 배재 캠퍼스에는 2017년 현재 세계 79개 국가에서 온 유학 온 718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국제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배재대 캠퍼스를 작은 지구촌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유학생과 4년간 한 강의실에서 공부하고 캠퍼스에서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21세기 세계화시대 필수인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게 되는 것이다.

 

. 여름방학을 맞아 배재대는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 통해 학생 277명을 해외로 연수 보냈다. 미주·유럽은 팀당 600만 원의 장학금이, 일본·동남아는 팀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아 배낭여행을 떠나게 된다. 우수 신입생 해외 연수 프로그램은 57명이 중국 하얼빈으로 연수를 다녀온다. 또 Cross-World 프로그램은 7명이 일본과 중국으로 다녀오며, 일반 해외 언어연수 프로그램은 110명이 8개국 12개 대학에 5~18주 동안 연수를 받게 된다. 65명이 8개국 23개 대학에서 6개월 이상 연수를 받는 교환학생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배재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은 76개국 75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번 상상해 보세요! 76개 국가라면 유럽, 미주,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등 5대양 6대륙에 있는 나라는 모두 해당됩니다.

 

이들 학생은 교내에 있는 기숙사는 물론 학교 근처에서 생활하며, 국내 재학생들과 서로의 문화와 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배재대에 입학하면 이처럼 강의실 안팎의 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국제적 감각을 키움에 따라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꼭 많은 돈을 들여 해외연수를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배재대는 2015년 당시 269개 해외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습니다.

 

국제화를 선도하는 글로벌대학교 배재대학교

세계 40개 국가 267개 대학교(기관)와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 영어권 38개국 117개 대학, 중국 131개 대학, 일본 14개 대학

 

국제화부분 각종 평가 우수대학입니다.

- 중앙일보 대학평가 국제화 부문 : 2006년 이후 10위권 대학(2008년 8위)

- 조선일보/QS 대학평가 국제화 부문 : 국내 8위, 아시아 22위(2010년)

 

 

배재대학교 운영하는 해외 세종학당 5곳

1. 짐바브웨 아프리카대의 '무타레 세종학당' 

2. 알제리 알제2대의 '알제 세종학당' 

3. 브라질 유니시노스대의 '상레오폴두 세종학당' 

4. 인도네시아 하사누딘대의 '마카사르 세종학당

5. 중국 천진 공업대 '세종학당'

세종학당은 세계 곳곳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한류 열풍을 타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885년 미국 감리회 소속 H.G.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배재학당은 이듬해 고종황제로부터 교명 배재학당(培材學堂) 현판을 하사받았다.

 

 

배재는 배양영재(培養英材)의 줄임말로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설립 당시부터 대학(PAI CHAI COLLEGE)으로 출발했다. 설립 초기부터 개방화된 전통을 이어받아 배재대는 40개 나라의 243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하게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74개 나라에서 유학 온 726명의 외국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