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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입학 점수보다 중요한건 대학의 교육환경 (feat 성공조건)

ㅋㅌㅌ 2017. 11. 6. 18:31

배재대, 컴퓨터공학과 박수현 학생 美 퍼듀대 연수 지원

 

배재대는 컴퓨터공학과 3학년 박수현 학생의 미국 퍼듀대(Purdue University) 연수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수현 학생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최한 '2022년 K-SW스퀘어 봄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돼 올해 1학기를 퍼듀대에서 수학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에 선정된 41개 대학 재학생 가운데 대학추천과 퍼듀대 영어면접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28명만 선발됐다.

 

16주 동안 퍼듀대에서 교수진 지도로 현지학생과 팀을 이뤄 최신 SW 정보기술(IT) 캡스톤 디자인, 세미나에 참여하는 글로벌 경험을 한다.

 

배재대 AISW 중심대학사업단은 박수현 학생에게 퍼듀대 교육비와 왕복항공권 등을 제공해 해외 대학 인프라와 기술 강점을 부각한 교육을 받게 할 계획이다.

 

한편 퍼듀대는 1869년 설립,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을 비롯해 노벨상 수상자 13명을 배출한 공학 분야 미국 최상위권 주립대학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223142305031

 

배재대, 컴퓨터공학과 박수현 학생 美 퍼듀대 연수 지원

배재대는 컴퓨터공학과 3학년 박수현 학생의 미국 퍼듀대(Purdue University) 연수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수현 학생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최한 '2022년 K-SW스퀘어 봄 프로그램'에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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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학생들, 조지아공대 AI·SW 교육 받아..이수 수료증도

배재대는 재학생들이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으로 미국 조지아공과대의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SW) 교육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대학 AI·SW(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AI·SW창의융합대학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2022년도 AI·SW중심대학사업 해외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이다. 양교간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1월에도 AI·SW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인 인공지능·머신러닝·딥러닝 응용 사례를 학습하면서 선진 기술을 익혔다.

임성규 조지아공대 교수는 AI·SW 기술동향 및 애저(Azure), CNN, DNN, RNN 기술 적용 11개 테마별 응용 이론교육과 실습을 강의했다.

학생들은 도매상 분류하기와 자동차 가격 추측하기, 개인 연봉 추측하기, 비트코인 시세 예측하기 등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코딩하고 예측해 결과를 도출했다.

대학 관계자는 “최신 AI기술 동향과 테마 프로젝트를 코딩, 흥미로운 교육을 받아 다시 참여하겠다는 학생들이 많았다"며 "참가 학생들에게 조지아공대가 발급하는 해외교육 이수 수료증이 주어졌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125105428085

 

배재대 학생들, 조지아공대 AI·SW 교육 받아..이수 수료증도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배재대는 재학생들이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으로 미국 조지아공과대의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SW) 교육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대학 AI·SW(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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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명성보다 전공이 더 중요한 시대가 왔다. 

 

소위 명문대를 졸업해도 전공을 잘못 선택해 취업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많이 본다. 

 

대학 명성보다 전공이 더 중요한 시대가 왔다. 소위 명문대를 졸업해도 전공을 잘못 선택해 취업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많이 본다. 재수 하느라 뒤쳐지고 늦게 다다르고 싶은 녀석들은 알아서 빨리 떨어져 나가야지. 배재대가 아무리 학생 동반성장 이끄는 '안항(雁行)교육' 과 학생들 발전을 위해 "융합전공"도 준비하는 캠퍼스라지만, 대학 명성이나 대학 네임밸류가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고방식의 1차원적인 단순한 녀석들은 사라져야한다.
2018학년도 서울대 정시 최초 합격자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의 경우 등급 간 점수 차가 극히 적어 영어 4등급(원점수 60점)을 받았지만 수학 만점을 받아 공대에 합격한 사례도 있었다. 고려대도 최초 합격자 중 영어 2등급 이하가 37%로 추정됐다.

수시, 정시... 그리고 논술 전형, 학생부(내신) 전형, 적성검사 전형, 면접 전형, 입학사정관제 전형... 논술전형, 학생부종합(면접형·활동우수형·기회균형)·고른기회(농어촌학생),지역균형선발전형·.. 아~ 머리 아프다. 이거저거 다 찔러 넣어보자!! 슝슝~~~ 돼든 안돼든 원서 수십장씩 찔러 넣고 있다. 대학들 원서 전형료 수입 늘려주기 위한 정책인가?

 

돌리고.. 돌리고~~~ 돌려막기로 개나소나 다 적당한거 걸리면 들어갈수 있는 무한경쟁 시대에 아직도 대학 서열화 타령 해대고 있는가. 수능 만점자도 서울대 떨어지는 세상에.. SKY가 서울경기인천 잡대가 된 현실에 대학 서열, 순위 짓거리는 아무 의미없는 짓이 된지 오래다. 무슨 대학 서열화 짓거리 해대는 건지..

 

솔까말.. 요즘 수험생들이 닥치고 무작위로 서울소재대학 찔러 대보고 안되면 지방대학 가는거 아닌가. 주변에 수험생들 이야기 들어보면 잘 알것이다. 서울수도권 소재대학 수시 경쟁률을 보면 개나소나 다 원서 싸질러 넣고 본다.

 

21세기 접어들면서 문명과 통신의 발달로 변화가 일상화 되어 버려 이제는 적응성 'adaptability' 이 핵심 키워드가 되었다. 결국 강해지려 하지 말고 유연성과 적응성을 길러 끝까지 살아남자는 얘기다. 변화를 즐기며 살아남는 대학이 자본주의 4.0시대 진정한 승자이다.

 

 

 

 

김 부장이 대학 갈 때는 오직 '학력고사 점수'가 유일한 전형요소였잖아요. 그러니 당시에는 학력고사 점수 0.1점 차이로도 대학의 서열이 확연히 갈렸지만, 지금은 입시 전형이 워낙 다양해 획일화된 잣대가 없어진 셈이죠. 이전처럼 대학의 서열을 일률적으로 판단하기 힘들어진 겁니다.

 

줄어든 대학 정원, 완화된 대학 서열 등으로 인해 의미가 달라진 단어도 있어요. 바로 김 부장이 졸업한 대학이 포함된 ‘SKY’란 단어인데요. 원래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 3곳의 머릿글자를 조합한 신조어였죠. 지금은 ‘서울·경기·인천’의 준말로도 통용됩니다. 이전에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 들어가야 '성공적'이라 평가했는데, 지금은 수도권 지역 대학에 진학했다면 '선방했다'고 보는 겁니다. 

 

나보다 똑똑한 우리 딸, 내가 나온 대학 못 간다고?

http://v.media.daum.net/v/20171030100041920

 

 

#수시 합격자 미등록률 - 서울대 6.7%, 연세대학교 39.2%, 고려대학교 49% #학과가 중요

붙어도 안간다는 "요즘학생 충격 근황"..ㅎ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L68XiIQ6NIY

 

 

 

 

요즘은 대학네임 밸류보다 학창시절 얼마나 다양한 경험과 직무관련 교육수강등 그런게 더 중요.  

 

대학? 학점? 그런것보다 더 중요한건 전공관련 대내외 교육 수강. 그리고 학과내 연구실, 소모임 프로젝트등 이력서에 한줄 더 쓸 내역이 필요. 단순히 학점으로대학으로 취업 장사질 하는 시대는 지났음. 대내외 학과 관련 교육들 이수하고 수강하는게 중요. 

 

연구실 프로젝트, 대내외 관련 교육수강, 출력물이나 산출물등을 입사지원서에 넣을수 있을 정도로.. 이력서 대학, 학점? 그런건 개무시 당한지 오래. 채용 면접관은 학창시절 입사지원자가 어떻게 노력하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를 더 유심히 봄.

 

 

다른 입사지원자와 차별화 전략을 쓰길. 입사지원서에 한줄 더 쓸걸 찾아보길 그리고 경험하길

 

[팩트체크] 진실은 편리하지 않아요.

... 해보지 않고 책상 위에 앉아서 고민만 하는 것은 청춘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흔하디 흔한 133년 전통의 명문사학 배재대학교 품위.

 

배재는 배양영재(培養英材)의 줄임말로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설립 당시부터 대학(PAI CHAI COLLEGE)으로 출발했다. 설립 초기부터 개방화된 전통을 이어받아 배재대는 40개 나라의 243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하게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74개 나라에서 유학 온 726명의 외국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 무릇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

 

 

①“위기를 기회로 삼아라” 

②“학교 제도를 최대한 이용해라”

③“대기업·수도권 집착 버려라”

④“면접에선 강점을 최대한 드러내라”

⑤“희망 직무를 명확히 파악하라”

 

1. 전교 꼴찌→23살 배재대 입학→세계1위 기업간 비결 TOP5

http://1boon.kakao.com/jobsN/58bfa615ed94d2000195ab5f

 

2. 배재대 출신으로는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정해명 교수(84학번), 캐나다 맥길대 생물자원공학과 최영준 교수(87학번), 

미국 북조지아(North Georgia) 주립대 김성신 교수(중국학과 90학번), 

운현 종합법률사무소 이효석 변호사(92학번), 미국 텍사스대 인간과학과와 센트럴미시건대 의류학과의 고성봉·안수경(97학번) 동문 교수 부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주립대 클렘슨대학교 권인선 교수(37)등이 있다. 

3. 대상, 우수상, 장려상, 아이디어상, 최우수지도자상까지 싹슬이 (feat 배재대)

 

4. 체육 특기생도 대학 교수로 만들어 버리는 강력한 배재대 교육환경

 

 

 

 

 

 

고종 황제로부터 설립재가를 받아 배재학당(培材學堂:인재를 기르는 학당)이라는 현판을 하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