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취업 명문, 임용 명문 메카로 부상 (ft 배재대)

ㅋㅌㅌ 2018. 2. 5. 16:52

배재대, 해외취업 지원 분야 두각

 

배재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0년 해외취업 연수과정·운영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 연수사업에 참여한 82개 운영기관·183개 연수과정 평가를 진행해 A-E등급을 부여했으며, 배재대는 우수한 사업 운영실적을 인정받아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모두 A등급에 선정됐다.

 

앞서 배재대는 청년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청해진대학' 등을 운영하며 중남미 무역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도입해 해외취업을 지원했다. 지난해는 해외취업 특성화를 통해 졸업생 6명이 멕시코 현지에 취업했으며 현재 졸업생·재학생 15명은 일본 IT기업 취업을 준비 중이다.

 

배재대는 올해 '2022 다시 뛰는 글로벌 배재인 캠프' 및 '해외취업 준비생을 위한 면접클리닉', '해외취업희망자 대상 직무역량강화교육'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배재대는 입학 전·재학 중·취업 후로 나눠 '입학에서 취업까지 책임·관리'하는 체계적 학생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배재대는 학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장학금까지 지급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메이커 스페이스는 최신 기술을 체험하는 창의융합 교육이 이뤄진다. 3D프린터, 3D펜, 3D스캐너, VR로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 배재대가 지향하는 미래융합형 인재를 위해 3D 제작물을 활용한 경진대회도 열린다. 건축학과나 실내건축학과가 캐드로 만든 구조물을 3D프린터로 모형을 만들어 비교할 수도 있다.

VR기기는 영화 '레디 플레이 원'처럼 가보지 못한 세계를 누비며 걷거나 뛰면서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는 전용 스튜디오도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은 코로나19 펜더믹 직전까지 가장 활발히 운영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써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전공 함양을 주제로 해외 배낭여행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은 1인당 80만원(아시아·중동)에서 120만원(미주·오세아니아·유럽)을 장학금으로 여행을 떠난다.

특히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2019년 유럽전 지역을 돌며(로마, 피렌체, 체코, 프하라, 독일 등)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등 전공기반을 쌓았다. 전공 서적이나 영상 자료로만 배운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학습여행이 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  글로벌 어학·문화연수
외국인 학생과 함께하는 배재대는 한국 학생을 자매대학에 파견해 견문을 넓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일본, 중국처럼 아시아권도 포함돼 있고 호주나 뉴질랜드처럼 영어권 등 학생 본인이 원하는 국가·지역 대학을 홈페이지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앞서 배재국제언어봉사단 활동을 한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해외 장·단기연수로 이어가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매대학에서 수학하며 외국어와 문화체험으로 해외 체류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코로나19 이전엔 학생들이 중국 하얼빈 빙등제를 가보거나 일본 마츠리로 이색적인 경험을 하고 돌아오기도 했다.

□  외국어 랩(Reading LAB & Speaking LAB & Writing LAB)
리딩랩(Reading LAB)은 의사소통 외국어 수업과 연계한 외국어 읽기 지도 프로그램이다. 한 학기동안 외국어 관련 책을 2권 읽고, 워크북을 작성하면 가산점을 받는다. 스피킹 랩(Speaking LAB)은 원어민 교수와 1대 1 프리 토킹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고, 라이팅 랩(Writing LAB)은 원어민 교수와 자신이 작성한 외국어 글을 코칭 받는 프로그램이다. 원어민 교수들은 회화는 물론 토익 스피킹까지 여러 대화주제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  배재국제언어봉사단(PILOT·Pai Chai International Language Volunteer Team)
일명 파일럿으로 불리는 배재국제언어봉사단은 여름방학 중 배재대를 찾는 유학생 문화체험 팀 리더를 맡는다.

매년 여름방학이 되면 자매결연 대학에서 100여명이 넘는 외국인 학생들이 배재대를 찾는다. 이 외국인 학생들은 배재대 국제언어생활관(PAITEL)에 머물면서 한국을 체험한다. 기본적인 한국어 인사와 문화를 배우기도 한다. 최근 세계적 한류 열풍으로 세계 여러 자매대학에서 배재대를 찾는 외국인 학생들이 늘어 파일럿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대표적 한국 관광지인 경복궁과 불국사, 한화이글스 야구경기 관람 같은 문화체험은 덤이다.

□  글쓰기 튜터
글쓰기 튜터는 배재대의 대표적인 '안항교육'프로그램이다. 2~4학년 학생 중 글쓰기 능력이 우수한 16명을 선발한다. 선발되면 방학 중 글쓰기 및 읽기 관련 교육, 온라인 글쓰기 첨삭 교육 등을 이수해 학기 중 글쓰기 튜터 업무를 수행한다. 글쓰기 튜터로 활동하면 임명장과 의사소통 무상 교육, 일정 금액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인문학이 강조되는 요즘 글쓰기 튜터는 학생들에게 더욱 각광받는 프로그램이다.

□  교과연계 나섬인성인증제
배재대는 교과연계 나섬인성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본인이 수강한 교과목에 맞춰 인증을 완료하면 교과에서 가산점과 소정의 기념품을 받는다. 우수한 과제물로 인증을 받은 학생은 총장명의 상장과 시상금을 지급하는 축제도 함께 열린다.

□  홍보대사, 드림+서포터즈, 대학혁신지원사업 모니터링단
대학생이 되고나서 가장 고민이 대외활동이다. 학생들은 활발한 대학생활과 정보취득까지 여러 활동 병행을 선호한다. 배재대는 2가지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입학팀의 '라온배재'는 수험생들에게 배재대의 입학정보를 알리는 입학홍보대사다. 전국 각지 대학정보박람회나 고등학교에서 홍보와 더불어 입시전형 설명, 입학상담도 도맡고 있다. 즐거운을 뜻하는 순우리말 '라온'처럼 즐겁게 입학홍보에 임한다.

입학전략홍보센터가 운영하는 '배재아띠'는 공식행사 의전과 콘텐츠 제작에 열을 올린다. 학위수여식, 시설물 개회, 창립기념 예배 등에서 행사를 원활히 진행하도록 힘쓴다. 배재대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후기를 작성하는 네이버 공식 블로그를 운영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교류도 맡고 있다. '아띠' 역시 순우리말로 친한 친구라는 뜻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의 '드림+서포터즈'는 고용정책, 취업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지원 정책을 알리고 새로운 취업처, 자격증 취득 정보를 전달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주최하는 취업캠프에 참여하고 전공별 취득 자격증·취업처를 안내한다. 취업성공사례나 IPP형 일학습병행도 소개해 학생들의 취업의지를 고취시킨다.

대학혁신지원사업 모니터링단 'P-insight'는 배재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운영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대학이 새롭게 구성한 공간, 프로그램 후기를 다룬다. 예를 들어 배재대는 생활관인 집현관 내 글로벌 멀티플렉스를 구축했다. 이 공간은 외국인 유학생 전용 공유주방으로 직접 요리를 하거나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이곳 소개도 P-insight가 맡았다

 

배재대는 교육부의 2022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유형Ⅱ)'에 신규 선정돼 고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내년까지 2년간 재정지원을 받고 중간평가를 통해 1년을 추가 지원받는다. 유형Ⅱ 선정에 따라 1차년도에 사업비로 2억 3500만원을 지원받는다.

 

배재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신규선정

https://news.v.daum.net/v/20220610100823897

 

배재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신규선정

기사내용 요약 유형Ⅱ에 1차년도 2억 3500만원 지원받아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는 교육부의 2022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유형Ⅱ)'에 신규 선정돼 고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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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개 대학교 학생들 한국어 배우러 배재대 온다

배재대는 27일 센트럴 랭커셔대학(UCLan)·요크 세인트 존 대학·소아스(SOAS) 런던대학 등 영국 내 3개 대학교와 교환학생 협정을 한다고 밝혔다.

배재대와 영국 내 학교 측은 내년 9월부터 학생 20여명을 상호 교류할 예정이다.

국내 학생들은 학점을 인정받으며 영국 유학 경험을 얻게 된다. 배재대로 오는 영국 학생들은 체계적으로 한국어를 배울 수 있을 전망이다.

국내 대학이 유럽 한 국가 내 복수의 학교와 한 번에 학생 교류 관련 협약을 하는 건 이례적이라고 배재대 측은 전했다.

방탄소년단(BTS)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등 영향으로 영국 현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덕분으로 학교 측은 보고 있다.

김선재 배재대 총장은 "영어권 학문의 본고장에서 배재대를 한국어 교육 파트너로 선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센트럴 랭커셔대학은 학사·석사·박사 과정에 한국학과와 북한학과가 개설돼 있다. 대학 내에는 국제한국학연구소가 설치돼 있다.

요크 세인트 존 대학의 경우 지난 7월 '요크 한국의 날'을 열어 한식, 서예, 공예, K팝 콘서트, 국악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소아스 런던대학은 동양학, 아프리카학, 중동학과 등에 특성화한 곳이라고 배재대 측은 설명했다.

이정임 배재대 대외협력처장은 "학생들의 수요를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며 "다른 영어권 국가와의 지속적인 협약 체결로 학생 해외 연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27113449102

 

영국 3개 대학교 학생들 한국어 배우러 배재대 온다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유럽에 부는 한류 훈풍이 대전 한 사립대에 웃음꽃을 피게 하고 있다. 배재대는 27일 센트럴 랭커셔대학(UCLan)·요크 세인트 존 대학·소아스(SOAS) 런던대학 등 영국

news.v.daum.net

 

 

#수시 합격자 미등록률 - 서울대 6.7%, 연세대학교 39.2%, 고려대학교 49% #학과가 중요

붙어도 안간다는 "요즘학생 충격 근황"..ㅎ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L68XiIQ6NIY



[충청투데이 김지현 기자] 대입 정시모집을 앞두고 배재대에 입학하면 해야 할 8가지 프로그램을 알아보자.

◆MAKER SPACE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
◆글로벌 어학·문화연수
◆외국어 랩(Reading LAB & Speaking LAB & Writing LAB)
◆배재국제언어봉사단
◆글쓰기 튜터
◆교과연계 나섬인성인증제
◆홍보대사, 드림+서포터즈, 대학혁신지원사업 모니터링단

 

"도전하는 청년 배재대로… 8가지 기회 펼쳐집니다"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949 

 

"도전하는 청년 배재대로… 8가지 기회 펼쳐집니다"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김지현 기자] 배재대학교(이하 배재대)가 ‘도전하는 청년 아펜젤러’로 발돋움할 미래인재를 찾고 있다. 배재대는 30일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9시까지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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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지원센터 대전형코업(co-op)청년뉴리더양성사업

2021년 2학기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참여자 10명 채용 확정 (ft 배재대)

 

25일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1년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배재대는 2학기에 학생 27명을 전공직무체험에 참여시켰으며 직무체험 종료 이전인데도 3명이 채용에 확정됐다. 또한 1학기와 하계방학 중 참여한 42명 중 이미 7명이 8학기 차에 취업계를 내고 회사를 다니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한 69명의 학생 중 총 10명이 졸업 전에 사전 취업하게 된 것이다.

 

2020년 1학기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참여자 3명 채용 확정 (ft 배재대)

 

2018년부터 시작된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은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배재대가 주관하고 있다. 3~4학년 학생을 대전지역 기업과 매칭해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게 목적이다. 배재대는 올해 이 사업에 4억 900여만원을 지원받아 지역인재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가 2일 저녁 개최한 ‘2020년 1학기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성과발표회’ 결과 참여 학생 3명이 기업에서 졸업 후 정규직으로 남아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상반기 4개월 간 대전지역 소재 기업 18곳에서 현장 직무체험을 한 23명이 참가해 근무기업 소개와 본인이 맡은 업무, 느낀 점 등을 발표해 기업에서 배운 업무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대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행정안전부에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을 만들어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만 39세 이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크게 지역정착지원형과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으로 나뉩니다.

 

이 같은 일경험 사업은 학생들에게 기업에서 실전경험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등 지역 소재 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둬 우리 사업계의 고질적인 병폐인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는 평가다.

 

이 사업은 대전지역 청년일자리사업이다. 학생들에게 지역 기관·기업에서 최대 6개월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월 만근 시 200만원의 직무연수지원금을 시 예산으로 지원한다. 올해 지역 11개 대학에서 학생 706명이 참여했다. 

 

배재대의 경우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한 69명의 학생 중 총 10명이 졸업 전에 사전 취업했다. 2학기에는 27명을 참여시킨 가운데 체험 종료 전 3명의 채용이 확정됐다. 앞서 1학기와 하계방학 참여 42명 가운데서도 7명이 8학기 차에 취업계를 내고 회사에 다니고 있다.

 

대전형 청년 코업(co-op) 뉴리더 양성사업은 대전시가 강력히 추진한 정책으로 내년 6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배재대 취업률 65.2% 기록..전국 4년제 일반대학 평균 웃돌아

https://news.v.daum.net/v/20210526145847371

 

배재대 취업률 65.2% 기록..전국 4년제 일반대학 평균 웃돌아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배재대학교가 전국 4년제 일반대학 평균을 웃도는 취업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공시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

news.v.daum.net

 

배재대, 잇단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

http://www.newsband.kr/news/articleView.html?idxno=349255 

 

배재대, 잇단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 - 뉴스밴드 - 한국의 대표뉴스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가 연이은 정부 재정지원사업 선정에 힘입어 취업률 향상과 취업중심대학으로 변모하고 있다.배재대는 교육뷰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시

www.newsband.kr

 

배재대, 취업중심대학 변모 중

http://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4185 

 

배재대, 취업중심대학 변모 중 - 충남일보

[충남일보 최정현 기자] 배재대학교가 연이은 정부 재정지원사업 선정에 힘입어 취업률 향상과 취업중심대학으로 변모하고 있다.26일 배재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시한 ‘201

www.chungnamilbo.co.kr

 

 

배재대가 대전지역 취업 거점대학 위상을 굳혔다.

 

12일 배재대에 따르면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의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형 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선정돼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 올 신설 정부재정지원사업으로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취업지원과 일경험 기회를 제공, 청년 취업난을 해소한다.

 

배재대는 그동안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사업, IPP사업, 교육부 LINC+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사업 등을 운영, 청년 진로지도·취업지원 노하우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 1월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대학지원사업 9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된 경험을 이번 사업 공모에 집약시켜 성과를 거뒀다.

 

배재대(총장 김선재)는 청년 고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최근 국무총리상에 이어 청년 고용률 제고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대학 IPP사업단(단장 이상수)은 정부의 ‘2020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IPP 운영대학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S) 등급에 선정됐다. 배재대는 2018년에도 일자리 창출 지원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받으며 취업에 강한 대학이라는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016년부터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시작한 배재대는 5년간 IPP 장기현장실습생 584명,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학생) 128명을 배출,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도왔다. 특히 구인난을 겪고있는 기업 327개가 참여, 고질적인 인력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했고 사업 참여 학생 취업률이 88%에 달할 정도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업단은 사업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강소기업, 혁신기업 등 내실을 갖춘 우수기업 발굴과 함께 일학습병행 운영 자격·참여학과를 기존 2개 자격·8개 학과에서 3개 자격·14개 학과로 확대했다.

 

김선재 총장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일학습병행을 운영, 산업체와 시대가 요구하는 현장 중심 인력양성에 매진하고 있다"며 "IPP사업단을 비롯해 대학일자리본부, LINC+사업단 등이 똘똘 뭉쳐 재학생 취업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재대 'K-Move스쿨 운영평가' A등급..해외취업 전국 9위

 

배재대가 '2017~2018년 K-Move스쿨 운영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6일 대학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 연수사업 운영기관 118곳과 연수과정 387개를 대상으로 한 2017~2018년 해외취업 연수과정과 운영기관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는 '미국취업 비즈니스 실무행정전문가 과정'과 '중남미 무역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청해진대학사업)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한국교육개발원 발표 2018년 12월 기준 해외 취업자 수가 44명으로 충청권 1위, 전국 9위를 달성했다. 또 고용노동부 해외취업 청년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선정과 일자리창출지원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지자체로부터 해외취업 공로상을 수상했다.

 

충청권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정부포상 2관왕에 오른 만큼 탄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해 일자리창출지원 국무총리상 수상과 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동아일보 주최 ‘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해외취업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IPP형 일학습병행 최우수 기관에 꼽혔다.

 

배재대 IPP형 일학습병행 2단계 사업 선정

 

배재대는 IPP형 일학습병행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의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배재대는 내년 3월부터 오는 2024년 2월까지 3년에 걸쳐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IPP형 일학습병행은 대학생의 실무능력 개발을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해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하는 정부의 주요 재정지원사업이다.

 

배재대는 지난 4년간 전국에서 유일하게 'S(최우수) 등급'을 받아 이번 2단계 사업에도 선정됐다. 지난 2016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배재대는 참여기업 327곳과 실무형 현장 인재 712명을 배출, 기업 구인난과 청년 구직난 해소에 일조했다.

 

특히 IPP형 일학습병행에 참여한 학생 88%가 취업에 성공했다. 입직기간 단축과 인력 미스매치 해소라는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를 충분히 달성한 것이다.

 

그 결과 지난 9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업에 참여한 졸업생이 고용노동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4학년 재학 중이던 지난해 일학습병행 훈련을 마친 뒤 정식 연구원으로 채용돼 생명공학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배재대 IPP사업단은 이달말까지 IT, BT, 마케팅 분야 일학습병행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배재대학교가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배재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해 실시한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결과'에서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바이오의약 분야세서는 18개 참여 대학 중 대전충남북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배재대가 선정 되었다.

 

배재대는 산업단지 캠퍼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등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해 산업체 경향을 반영한 교육과정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취업, 창업에 강한 대학 (feat 배재대학교)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배재대학교가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배재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해 실시한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결과'에서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바이오의약 분야세서는 18개 참여 대학 중 대전충남북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배재대가 선정 되었다.

 

배재대는 산업단지 캠퍼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등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해 산업체 경향을 반영한 교육과정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배재대 'IPP형 일학습병행 현장훈련(OJT) 출범식'

- 5개월간 현장외훈련(OFF-JT)을 마치고 매칭기업에서 현장훈련(OJT).

- 교육 훈련 대상에 따라 신입자 교육, 기존 직원 교육으로 구분되며, 장소에 따라서 직장 내 교육(OJT), 직장 외 교육(Off-JT)으로 구분된다.

... 직무외훈련 (OFF-JT): 직무현장을 떠나 별도의 장소, 예를 들면 연수원 등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이다. 국내 · 외 대학이나 교육기관에 파견하여 이루어지는 교육이나 연수원에서의 교육훈련 등이 속한다.

... 직무내훈련 (OJT, On-the Job Training): 종업원들이 현업 부서 내에서 교육을 받는 것으로 자신들이 담당하고 있는 구체적인 직무에 대하여 직속 상사로부터 수행방법이나 내용에 대해서 교육받는 것을 말한다. OJT는 다른 교육 · 훈련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구성원들이 자신의 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교육을 받기 때문에 직무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의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형 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선정...30억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지원사업 (국내취업거점대학)...29억원

청년 해외취업지원 사업인 청해진대학사업 (해외취업 거점대학 선정)... 9억원

- 스페인·중남미학과 및 경영학과, 무역학과, 스페인·중남미통상학 연계전공 학생

2016년도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IPP 최우수 대학 선정)...130억원

대학자율역량강화사업(ACE+) 선정...60억원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 선정 (교육부 산학계관점 바이오의약분야)

LINK+육성사업(학과 중점형)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65억원

배재대, 진단시약 개발사업 선정…150억원

2016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수행대학... 16억원

CKS우수 교환학생 지원사업 (국제협력선도대학)... 19억원

건설환경.철도공학과 (철도 특성화 대학 선정)... 6.8억원

- 배재대는 지난해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 선정돼 대전지역 산업 특화 분야인 IT·BT 육성 연계 창업에 노력하고 있다.

.배재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됐다. 6년 120억원 지원받아.. 배재대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체계로 혁신을 꾀한다. 배재대는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으로 선정돼 향후 6년간 12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배재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

배재대는 A등급을 받아 대학혁신성장 견인 인센티브를 전년대비 약 16억 원 증액된 56억1200만원을 배정받았다. 동시에 선정된 지역강소대학 육성인센티브를 받게 되면 배재대의 2020년도 대학혁신지원 사업비는 60억 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현장실습 프로그램

1. 4학년 - 6개월 장기2 현장실습

2. 3학년 - 여름방학 동안 4주간 인턴십 프로그램

...학생들의 역량과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전공 및 계열별(단과대학)로 상담해주는 전문 컨설턴트 8명을 영입해 ‘개인 맞춤형 진로 및 취·창업 상담제도’를 운영

 

고용노동부 취업지원 3관왕 (취업전문컨설턴트 파견 사업)

국내에서 벗어나 해외취업 지원... 100여명 선발. 국고사업비와 대학 자체 운영비로 지원. 무료 특별 취업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글로벌 배낭여행

세계 75개 국가에서 유학 온 730여명의 외국인 학생

방학중 무료 외국인 강사 3개국 외국어 강의

아름다운 캠퍼스 단과대 건축물

그린캠퍼스

배재대 대덕밸리캠퍼스 (산학연기관)

배재대 운영중인 슈퍼컴퓨터

서울 배재학당 배재대학교 학술지원센터

 

학생 창업 지수 결과... 배재대 2위(13억 7470만 8000원)

.학생창업자수를 기준으로 1위는 한양대학교(70명), 영남대학교(56명), 한국과학기술원(42명) 순이었다. 영남대가 창업자 수는 2위지만 창업기업 고용인원 수가 0명인 것을 감안하면 인천대가 3위 안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인원 수만 보면 고려대 49명, 한국산업기술대 38명, 서울대 28명 순이다.

.창업기업 매출액 순으로 보면 국민대 1위(15억 5521만 원), 배재대 2위(13억 7470만 8000원), 연세대가 3위(12억 1053만 2000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19년 6월 대학정보공시 결과)

 

 

해외 취업자 수... 충청권 1위, 전국 9위를 달성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와 대전시, 대전서구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외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재학생은 물론 지역 대학생들 해외취업 길라잡이 역할을 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한국교육개발원 발표 2018년 12월 기준 해외 취업자 수가 44명으로 충청권 1위, 전국 9위를 달성했다. 또 고용노동부 해외취업 청년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선정과 일자리창출지원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지자체로부터 해외취업 공로상을 수상했다.

 

강호정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배재대의 K-MOVE스쿨은 5년차를 맞아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며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취업처 확보 활동과 안정적인 현지 정착 사후 관리시스템 고도화를 올 목표로 세웠다"고 말했다.

 

배재대는 지난해 대한 멕시코, CJ대한통운 멕시코 법인, 위니아대우 등 14개 현지 기업과 가족기업 업무협약을 맺어 기관‧기업과 지속적인 취업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배재대,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성과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배재대가 주관

4억 900여만원을 지원받아 지역인재 육성에 매진

 

"현장직무체험 통해 졸업 후 정규직 제의 받았어요.”

 

배재대 학생들이 현장직무체험을 지원하는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으로 정규직 취업이 연결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18년부터 시작된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은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배재대가 주관하고 있다. 3~4학년 학생을 대전지역 기업과 매칭해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게 목적이다. 배재대는 올해 이 사업에 4억 900여만원을 지원받아 지역인재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배재대에 따르면 2019년 1, 2학기 사업에 참여한 49명의 취업 및 구직활동 상황 조사 결과 8명이 4개월 간 현장실습을 진행한 회사에 곧바로 취업했다. 다른 학생들도 직무경험을 바탕으로 구직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가 2일 저녁 개최한 ‘2020년 1학기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성과발표회’ 결과 참여 학생 3명이 기업에서 졸업 후 정규직으로 남아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상반기 4개월 간 대전지역 소재 기업 18곳에서 현장 직무체험을 한 23명이 참가해 근무기업 소개와 본인이 맡은 업무, 느낀 점 등을 발표해 기업에서 배운 업무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행정 안전부에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란 지방 자치단체가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을 만들어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대학 재학중 대덕특구 연구소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에서 실시한 직무 체험을 취업과 연계하는 중소기업 인재채용 지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캐나다 워털루 대학 코업 프로그램을 모델로 지역 내 대학에 맞는 한국형 코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747 #MOCKUP #CRS
[배재대 학과 이야기] 항공서비스학과
https://www.youtube.com/watch?v=hb8IFVJqtuc

 

 

 

 

 

 

 

 

 

 

 

 

 

 

 

 

 

 

 

 

 

 

 

 

 

 

 

 

 

 

 

 

 

 

 

 

 

 

 

 

 

 

 

 

 

 

 

 

 

 

 

 

 

 

 

 

 

 

 

 

 

 

 

 

배재대학교 사이버 보안학과, 가정교육과, 항공운항과의 건물인 소월관 

[출처] 학교 건물 소개 : 소월관|작성자 배재대학교

 

배재대학교 항공실습실은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대학 내 소월관 5층(354.31㎡)에 기내 실습실을 비롯해 안내데스크, 이미지 메이크업실과 워킹 실습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항공기내 실습실은 B747 비행기 너비 크기로 시트가 3-4-3로 나열된 이코노미석 70석, 비즈니스석 6석, 점프시트가 설치돼 있다. 또한 대부분 대학들의 실습실 비행기 문이 모형으로 열고 닫기가 불가능한데 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B747 실제 도어를 설치해 개폐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상훈련을 실습실에서 바로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상 시 자동으로 산소마스크가 떨어져 실제상황처럼 훈련할 수 있으며, 기내 방송이 설치된 4개의 문에서 모두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물론 승객좌석, 팔걸이에 부착된 독서등 버튼 콜 버튼 좌석벨트 사인램프 등 실제 기내와 동일하게 장착되어 학생들의 실습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배재대 항공운항과 취업명문 비상 (취업률 95%)

 

지난 2014년 신설된 배재대 항공운항과는 졸업예정자 30명 중 대다수를 국제공항과 항공사, 호텔, 등에 취업시켜 취업률 95%를 달성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내달 졸업을 하는 이 학과 주예림 씨는 지난 12월 29일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 에어부산 객실 승무원에 최종합격했다. 주 씨는 1·2차 면접을 통과한 뒤 수영·체력 테스트를 거쳐 내달 입사하고 서비스 교육과 안전훈련을 이수해 비행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채용 경쟁률은 300대 1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졸업 전 취업에 성공한 수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항공운항과 졸업예정자들은 주 씨처럼 전공 연계 취업에 속속 성공하고 있다. 한진그룹 계열인 에어코리아 등 항공사 지상직 10명, 인천공항 지상직 12명(IPP형 장기현장실습 8명), 신라면세점과 제주 신라호텔, 롯데호텔 등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취업의 기쁨을 누렸다.

 

항공운항과의 높은 취업률은 배재대의 실무형 교수진과 생생한 현장체험 덕분이다. 대전 최초 4년제 항공승무원 교육학과로 지난해와 올해 국내 최초로 홍콩 캐세이퍼시픽 항공사에서 3학년 학생 전원이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또 올 들어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 가족회사인 오스트리아 항공 교육훈련원에서 현역 승무원과 동일한 훈련을 마쳤다.

 

이성만 항공운학과 학과장은 “해외 유수의 항공사와 동일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치면서 승무원 등 항공관련 산업 취업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보잉 747 항공기 실내를 그대로 옮긴 최첨단 항공실습실(MOCK-UP), 항공사와 동일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들의 취업이 날개를 달고 있다”고 말했다.

 

배재대학교 항공실습실은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대학 내 소월관 5층(354.31㎡)에 기내 실습실을 비롯해 안내데스크, 이미지 메이크업실과 워킹 실습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항공기내 실습실은 B747 비행기 너비 크기로 시트가 3-4-3로 나열된 이코노미석 70석, 비즈니스석 6석, 점프시트가 설치돼 있다. 또한 대부분 대학들의 실습실 비행기 문이 모형으로 열고 닫기가 불가능한데 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B747 실제 도어를 설치해 개폐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상훈련을 실습실에서 바로 할 수 있다.

 

 

 

 

배재대 항공운항과 취업명문 비상 (취업률 95%)

 

지난 2014년 신설된 배재대 항공운항과는 졸업예정자 30명 중 대다수를 국제공항과 항공사, 호텔, 등에 취업시켜 취업률 95%를 달성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내달 졸업을 하는 이 학과 주예림 씨는 지난 12월 29일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 에어부산 객실 승무원에 최종합격했다. 주 씨는 1·2차 면접을 통과한 뒤 수영·체력 테스트를 거쳐 내달 입사하고 서비스 교육과 안전훈련을 이수해 비행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채용 경쟁률은 300대 1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졸업 전 취업에 성공한 수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항공운항과 졸업예정자들은 주 씨처럼 전공 연계 취업에 속속 성공하고 있다. 한진그룹 계열인 에어코리아 등 항공사 지상직 10명, 인천공항 지상직 12명(IPP형 장기현장실습 8명), 신라면세점과 제주 신라호텔, 롯데호텔 등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취업의 기쁨을 누렸다.

 

항공운항과의 높은 취업률은 배재대의 실무형 교수진과 생생한 현장체험 덕분이다. 대전 최초 4년제 항공승무원 교육학과로 지난해와 올해 국내 최초로 홍콩 캐세이퍼시픽 항공사에서 3학년 학생 전원이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또 올 들어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 가족회사인 오스트리아 항공 교육훈련원에서 현역 승무원과 동일한 훈련을 마쳤다.

 

이성만 항공운학과 학과장은 “해외 유수의 항공사와 동일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치면서 승무원 등 항공관련 산업 취업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보잉 747 항공기 실내를 그대로 옮긴 최첨단 항공실습실(MOCK-UP), 항공사와 동일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들의 취업이 날개를 달고 있다”고 말했다.

 

배재대학교 항공실습실은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대학 내 소월관 5층(354.31㎡)에 기내 실습실을 비롯해 안내데스크, 이미지 메이크업실과 워킹 실습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항공기내 실습실은 B747 비행기 너비 크기로 시트가 3-4-3로 나열된 이코노미석 70석, 비즈니스석 6석, 점프시트가 설치돼 있다. 또한 대부분 대학들의 실습실 비행기 문이 모형으로 열고 닫기가 불가능한데 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B747 실제 도어를 설치해 개폐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상훈련을 실습실에서 바로 할 수 있다.

 

 

 

배재대 제6회 예비 승무원대회

접수기간: 2019년 6월 24일(월) ~ 7월 17일(금)

대회일정: 2019년 8월 8(목)~9일(금)

대상: 항공운항과 진학을 꿈꾸는 고교 3학년 및 N수생

 

배재대학교 항공운항과(학과장 정희용)가 1000여명 규모의 ‘제6회 예비 승무원대회’를 오는 8월 8~9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항공운항과 진학을 꿈꾸는 고교 3학년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이번 대회 접수는 내달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기간인 내달 25~28일 오프라인 접수를 시행한다. 세부 문의는 배재대 항공운항과(fly.p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비 승무원대회는 배재대 항공운항과가 보유한 B-747 항공실습실(Mock-UP)에서 객실서비스 시연·체험이 진행된다.

 

이날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먼저 합격한 재학생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합격생은 합격 비법, 전공, 대학 생활 전반을 재학생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교수들은 배재대가 보유한 '셀프뷰 면접시스템'을 이용해 모의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본선대회는 대학 21세기관 내 콘서트홀에서 각 부문별로 받아 대상(1명), 금(1명), 은(1명), 동(2명) 수상자 5명을 선발하게 되며 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제주도 왕복항공권 등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항공운항과의 상징인 배재 윙 배지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또 보잉 747 기종의 기내를 재현한 항공모형실습실(Mock-Up), 이미지메이크업 실습 및 학습실, 항공 기내 서비스마인드 형성 교육을 위한 준비실에서 실습하는 기회가 부여된다.

 

지난해 열린 제5회 예비 승무원대회는 1600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650명만 체험 기회를 얻었다.

 

배재대 항공운항과는 지난 2014년부터 항공사 객실 승무원 8명을 배출하고, 올해 상반기에도 3명의 학생이 항공사 객실승무원에 합격했다.

 

이들은 대한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플라이강원, 티웨이항공, 에어필립 등 항공사를 비롯해 에어코리아, 신라면세점, 신라호텔, 웨스틴조선호텔 등에도 활동하고 있다.

 

 

배재대, 임용 교육 메카로 부상

 

배재대학교는 올해 중등교사와 공립유치원 교사, 상담교사 임용시험에서 24명 합격자를 배출하며 임용 교육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유아교육과는 대전지역 수석을 배출했으며 지난해보다 합격자 수가 증가했다.

 

전국시·도교육청 주관 2018학년도 임용시험에서 예년보다 많은 24명이 합격했다. 학과별로 살펴보면 유아교육과 14명, 가정교육과 6명, 심리상담학과 3명, 영어영문학과 1명이다.

 

우선 유아교육과는 대전 4명, 세종 3명과 인천·경기·울산지역 7명 등 총 14명이 합격해 6년 연속 두 자릿수 합격자 배출에 성공했다. 유아교육과 김지원 씨는 대전지역 수석을 차지하였다. 이번 성과는 올해 학과 창립 63주년을 맞는 유아교육과가 선배 특강 초청, 멘토링 제도, 1차 시험 합격생을 위한 2차 시험 대비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다. 배재대는 지난 60여 년간 2500여 명 졸업생 배출과 임용고시에서 100여 명을 합격시켰다. 공립 유치원 교사로 임용되는 등 유아교육학과 교수를 비롯해 각 교육청 유아담당 장학사, 공·사립유치원 원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우리나라 유아교육의 중추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가정교육과도 대전 2명과 인천 2명, 서울·경남 각 1명씩 총 6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가정교육과는 본 학과 출신 교사 멘토-멘티 지도 및 가정교과 수석 교사 현장연계지도 등 예비교사의 전문 역량을 키우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활발하게 진행해 왔다. 학생들은 교직이수를 하면서 교육실무,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까지 챙겨 중등학교 가정교사 등 전문인 양성 전문기관으로 안착하고 있다.

 

심리상담학과는 상담교사 3명을 한꺼번에 합격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들은 경남, 경기, 대전에서 각각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특히 경기지역 최종 합격자인 김수민 씨는 지난해 배재대 수석 졸업으로 기쁨이 배가 됐다.

 

 

영어영문학과는 졸업생인 김연섭 씨가 중등교사 시험에 합격했다. 인문대 교직이수자인 김 씨는 그동안 카투사와 철저한 임용시험 준비 덕에 좁은 임용시험문을 통과했다.

 

 

 

 

 

 

영어영문학과, TESOL 비지니스영어학과, 중국학과등 배재대학교 졸업생중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카타르 항공, 진에어, 중국 남방항공 등에 스튜디어스 취업한 사람이 상당합니다.

 

배재대학교 학과 졸업생 취업

https://twitter.com/remindgirls

 

 

 

 

 

 

 

 

 

 

 

 

 

 

배재대 간호학과, 서울대병원 등 47명 합격..취업률 90.4%

 

배재대 간호학과 내년 2월 졸업 예정자 중 27명이 전국 주요 병원에 취업했다. 서울대병원 3명, 충남대병원 8명, 고려대병원‧강북삼성병원‧아주대병원 각 3명,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2명이 합격했다. 이밖에 세브란스병원‧순천향대천안병원‧인하대병원‧동국대일산병원‧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에도 1명씩 취업했다.

 

간호학과는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 사업의 사제동행 프로그램으로 교수가 학생의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준비까지 밀착 지도해왔다.

 

특히 학생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충남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에서 매년 2~3차례 봉사 활동을 하며 예비 나이팅게일의 면모를 닦았다.

 

 

앞서 간호학과는 2015~2020년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획득하면서 간호 교육의 질적 발전과 체계성을 인정받았다.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간호사
[슬기로운 배재생활 EP.92]-[PCU-ABOUT] 주희와 서영이가 알려주는 간호학과Q&A
https://www.youtube.com/watch?v=6lHoWiL4-Og 

 

#배재대 #배재대학교 #배재학당
[슬기로운 배재생활 EP.116]-[아띠로그] 기숙사에서 지내는 주희의 간호학과 V-LOG
https://www.youtube.com/watch?v=iXwn7vBnYDM

 

 

 

 

 

 

 

 

 

 

 

 

 

 

 

 

 

 

 

 

 

 

 

 

 

 

 

 

 

 

 

 

 

흔하디 흔한 133년 전통의 명문사학 배재대학교 품위.

 

배재는 배양영재(培養英材)의 줄임말로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설립 당시부터 대학(PAI CHAI COLLEGE)으로 출발했다. 설립 초기부터 개방화된 전통을 이어받아 배재대는 40개 나라의 243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하게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74개 나라에서 유학 온 726명의 외국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 무릇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

 

 

 

 

배재대학교가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배재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해 실시한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결과'에서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바이오의약 분야세서는 18개 참여 대학 중 대전충남북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배재대가 선정 되었다.

 

배재대는 산업단지 캠퍼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등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해 산업체 경향을 반영한 교육과정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취업, 창업에 강한 대학 (feat 배재대학교)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배재대 'IPP형 일학습병행 현장훈련(OJT) 출범식'

- 5개월간 현장외훈련(OFF-JT)을 마치고 매칭기업에서 현장훈련(OJT).

- 교육 훈련 대상에 따라 신입자 교육, 기존 직원 교육으로 구분되며, 장소에 따라서 직장 내 교육(OJT), 직장 외 교육(Off-JT)으로 구분된다.

... 직무외훈련 (OFF-JT): 직무현장을 떠나 별도의 장소, 예를 들면 연수원 등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이다. 국내 · 외 대학이나 교육기관에 파견하여 이루어지는 교육이나 연수원에서의 교육훈련 등이 속한다.

... 직무내훈련 (OJT, On-the Job Training): 종업원들이 현업 부서 내에서 교육을 받는 것으로 자신들이 담당하고 있는 구체적인 직무에 대하여 직속 상사로부터 수행방법이나 내용에 대해서 교육받는 것을 말한다. OJT는 다른 교육 · 훈련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구성원들이 자신의 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교육을 받기 때문에 직무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지원사업 (국내취업거점대학)...29억원

청년 해외취업지원 사업인 청해진대학사업 (해외취업 거점대학 선정)... 9억원

스페인·중남미학과 및 경영학과, 무역학과, 스페인·중남미통상학 연계전공 학생

2016년도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IPP 최우수 대학 선정)...130억원 

대학자율역량강화사업(ACE+) 선정...60억원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 선정 (교육부 산학계관점 바이오의약분야)

LINK+육성사업(학과 중점형)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65억원 

배재대, 진단시약 개발사업 선정…150억원

2016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수행대학... 16억원

CKS우수 교환학생 지원사업 (국제협력선도대학)... 19억원

건설환경.철도공학과 (철도 특성화 대학 선정)... 6.8억원 

- 배재대는 지난해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 선정돼 대전지역 산업 특화 분야인 IT·BT 육성 연계 창업에 노력하고 있다.

.배재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됐다. 6년 120억원 지원받아.. 배재대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체계로 혁신을 꾀한다. 배재대는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으로 선정돼 향후 6년간 12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배재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

배재대는 A등급을 받아 대학혁신성장 견인 인센티브를 전년대비 약 16억 원 증액된 56억1200만원을 배정받았다. 동시에 선정된 지역강소대학 육성인센티브를 받게 되면 배재대의 2020년도 대학혁신지원 사업비는 60억 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현장실습 프로그램

1. 4학년 - 6개월 장기2 현장실습

2. 3학년 - 여름방학 동안 4주간 인턴십 프로그램

...학생들의 역량과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전공 및 계열별(단과대학)로 상담해주는 전문 컨설턴트 8명을 영입해 ‘개인 맞춤형 진로 및 취·창업 상담제도’를 운영

 

고용노동부 취업지원 3관왕 (취업전문컨설턴트 파견 사업)

국내에서 벗어나 해외취업 지원... 100여명 선발. 국고사업비와 대학 자체 운영비로 지원. 무료 특별 취업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글로벌 배낭여행

세계 75개 국가에서 유학 온 730여명의 외국인 학생

방학중 무료 외국인 강사 3개국 외국어 강의

아름다운 캠퍼스 단과대 건축물

그린캠퍼스

배재대 대덕밸리캠퍼스 (산학연기관)

배재대 운영중인 슈퍼컴퓨터

서울 배재학당 배재대학교 학술지원센터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학생 창업 지수 결과... 배재대 2위(13억 7470만 8000원)

.학생창업자수를 기준으로 1위는 한양대학교(70명), 영남대학교(56명), 한국과학기술원(42명) 순이었다. 영남대가 창업자 수는 2위지만 창업기업 고용인원 수가 0명인 것을 감안하면 인천대가 3위 안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인원 수만 보면 고려대 49명, 한국산업기술대 38명, 서울대 28명 순이다.

.창업기업 매출액 순으로 보면 국민대 1위(15억 5521만 원), 배재대 2위(13억 7470만 8000원), 연세대가 3위(12억 1053만 2000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19년 6월 대학정보공시 결과)

 

해외 취업자 수... 충청권 1위, 전국 9위를 달성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와 대전시, 대전서구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외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재학생은 물론 지역 대학생들 해외취업 길라잡이 역할을 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한국교육개발원 발표 2018년 12월 기준 해외 취업자 수가 44명으로 충청권 1위, 전국 9위를 달성했다. 또 고용노동부 해외취업 청년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선정과 일자리창출지원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지자체로부터 해외취업 공로상을 수상했다.

 

 

강호정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배재대의 K-MOVE스쿨은 5년차를 맞아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며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취업처 확보 활동과 안정적인 현지 정착 사후 관리시스템 고도화를 올 목표로 세웠다"고 말했다.

 

배재대는 지난해 대한 멕시코, CJ대한통운 멕시코 법인, 위니아대우 등 14개 현지 기업과 가족기업 업무협약을 맺어 기관‧기업과 지속적인 취업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배재대 취업률 전년비 상승 65.2%..맞춤형 취업전략 주효

 

배재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한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서 직전 연도 62.9%보다 2.3%포인트 상승한 65.2%를 기록했다. 전국 4년제 일반대학 평균은 64.4%이다.

 

배재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수행이 취업률 상승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진로 취업 및 관련 업무를 대학일자리본부로 일원화하고 학과·학생별 진로설계 로드맵에 따라 맞춤형 진로 취업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평가’에서 우수을 받아 고용노동부 대학지원사업에서 8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배재대, 학생 창업 훈련 6개월 만에 수익 창출 이어져

 

19일 배재대에 따르면 학생들의 창업 활동 진작을 위해 온라인 창업 쇼핑몰인 ‘P-YES Mall’이 지난해 하반기에 오픈됐다. 대학일자리본부에서는 창업을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판매제품 전략수립부터 공급처 확보, 개인사업자 등록, 배송시스템 점검, 마케팅까지 창업에 대한 모든 영역을 지원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5명의 학생들이 개인사업자 등록을 하고 정식으로 입점해 영업을 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전환점’을 창업한 경영학과 강채린씨는 764만여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상의·하의 등 의류·액세서리 9종을 판매하는 이 쇼핑몰은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판매하고 있다. 창업 컨설팅을 받으며 사진 위주로 홈페이지를 구성해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밖에 김태윤(컴퓨터공학과)씨의 ‘윤브랜드’, 정우정(원예산림학과)씨의 ‘디어_’, 김하영(글로벌관광호텔학부)씨의 ‘하임’, 박서현(정보통신공학과)씨의 ‘묘’가 상품확보‧촬영을 마치고 론칭을 준비 중이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이에 힘입어 창업 훈련 온라인 몰 성과를 맞춤형 지원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쇼핑몰 별 주 고객층이나 판매 상품이 달라 일괄적 지원보다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재 배재대 총장은 “P-YES Mall사업은 청년들에게 활성화된 전자상거래 창업 지원으로 미래의 쿠팡이나 아마존을 꿈꾸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형 사업과 연계해 창업지원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news.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