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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최대 규모의 대학생 재능기부 봉사단체 '대상' 수상

ㅋㅌㅌ 2018. 2. 21. 03:40

배재대 의류패션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최소정 씨가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의 중증장애인 의류리폼사업인 '옷에 날개를 더(+)하다'에 지역 대학생 신분으로 유일하게 재능기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애로 인해 의복 탈·착의가 어려운 장애인에게 개별 특성에 맞춘 리폼의류를 지원해 일상 속 편의성 향상을 돕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달까지 신청 받은 중증 장애인 20명에게 총 60벌의 맞춤 의류를 제작·전달할 계획이다.


배재대 의류패션학과 학생의 중증장애인 위한 재능기부 '눈길'
https://news.v.daum.net/v/20220406161801547

 

배재대 의류패션학과 학생의 중증장애인 위한 재능기부 '눈길'

배재대 의류패션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최소정 씨가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의 중증장애인 의류리폼사업인 '옷에 날개를 더(+)하다'에 지역 대학생 신분으로 유일하게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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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넥타이 공간 안에서 디자인 실력을 겨루는 ‘제17회 넥타이디자인 공모전’에 배재대 의류패션학과 학생 12명이나 수상하면서 창작능력을 뽐냈다.

사단법인 한국의상디자인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넥타이 디자인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졸업생이 대상이었다. 배재대 의류패션학과는 2010년을 시작으로 2017~2020년까지 연속해 수상을 거머쥐고 있다. 이번 대회에 배재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중 하나인 ‘전공역량 기반 안항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모전 참여에 소요된 비용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심혈을 기울인 넥타이 디자인이 된 도안과 실물 넥타이까지 제출하면서 도전의식을 높였다.

출처 : 미디어 붓 mediaboot(http://www.mediaboot.co.kr)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넥타이디자인 공모전’ 휩쓴 배재대 의류패션학과 학생들 

www.mediaboo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46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넥타이디자인 공모전’ 휩쓴 배재대 의류패션학과 학생들 - 미디어 붓 me

한정된 넥타이 공간 안에서 디자인 실력을 겨루는 ‘제17회 넥타이디자인 공모전’에 배재대 의류패션학과 학생 12명이나 수상하면서 창작능력을 뽐냈다.사단법인 한국의상디자인학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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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의류패션학과는 본과 학생 14명이 ‘제14회 넥타이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대거 입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출처 : 에이티엔뉴스(http://www.atnnews.co.kr)

 

 배재대는 25일 교내 스포렉스에서 대전시 서구청과 함께 '2015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 위촉·발대식을 가졌다.

 

 

 

 

 

 

 

 

 

전국 최초·최대 규모의 대학생 재능기부 봉사단체

 

행복나눔봉사단은 대전 서구 소재 건양대와 대전과학기술대, 목원대, 배재대 등 4개 학교 2,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전국 최초·최대 규모의 대학생 재능기부 봉사단체다. 평소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20여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젊음의 열정과 재능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또 민간 자원봉사단체인 (사)삼천원행복나눔봉사단은 ‘사랑의 밥차’를 운영했다. 이들은 봉사에 참여한 대학생과 주민들에게 자장면을 요리해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이들은 학과특성을 살려 장애아동 숲치유프로그램, 화분 분갈이, 취약아동 요리체험교실, 학교안전지킴이,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 등의 봉사 프로그램으로 주민복리증진 효과와 전공과목 실습효과, 복지시설 예산 절감 효과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창출하는 등 정부 3.0 주민 맞춤형 행복 증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행복봉사단은 전국에서도 보기 힘든 대학생 연합봉사단”이라며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사회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대전서구 대학생 행복나눔봉사단 자원봉사 '대상' (feat 배재대)

 

25일 서울 용산구 뱀범기념관에서 열린 '제22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의 자원봉사 우수사례 부문에서 대전서구대학생 '행복나눔봉사단'이 대상을 수상 하였다. 대학생 행복나눔봉사단을 대표해서 배재대학교 배진호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출처] 제22회 전국자원봉사 대축제, 대상 수상! 글쓴이: 서구 on Air

 

 

 

 

 

배재대 의류패션학과 학생들이 서구 관내 요양시설을 방문해, 정성스럽게 만든 '식사받이'를 어르신들에게 직접 채워드리는 모습입니다.

 

 

 

 

배재대 심리철학상담학과 친구들이 운영하는 힐링 숲 치유 체험

 

 

 

 

 

대전 서구청(대학생 행복나눔봉사단)과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하는 ‘장애감수성 증진의 날’ 행사에는 배재대 복지신학과, 실버보건학과, 광고사진영상학과 총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배재대학교 내 생태연못 주변 힐링숲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주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친다. 

[출처] [세계타임즈] [세계로컬핫뉴스] 대전시 서구, “대학생 행복 나눔 봉사단” 봉사활동 프로젝트|작성자 thesegyetimes

 

 

배재대학교에서는 동 순방 '화초분갈이 무료 지원사업', 복지시설 어르신 대상의 '우울증 원예치료', 손자․손녀와 함께하는 '실버한마당' 등의 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취약계층 어르신과의 정서교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국제뉴스 글쓴이: 이병성 기자 

 

 

 

 

배재대 실용음악과, 광고사진영상학과, 간호학과 학생들은 혼자 사는 노인들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 대학에서 갈고 닦은 솜씨와 재능을 아낌없이 쏟아냈다. 

 

광고사진영상학과(학과장 오세철 교수) 지도교수와 학생 18명은 서구 정림동 행정복지센터(구 주민센터)를 찾았다. 마을에 혼자 사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사진을 촬영해 드렸다. 대학에서 배운 사진촬영 기술을 발휘해 30여 명의 어르신들 모습을 정성껏 카메라 앵글에 담아냈다. 

 

실용음악과(학과장 채경화 교수) 학생들도 같은 날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정림동 소재 한솔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채 교수와 12명의 학생들이 뜻을 모았다.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60여 명의 노인들과 직원들이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재학생들은 어르신들이 평소 즐겨 듣는'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배터리'등의 친숙한 트로트를 노래와 연주로 선사했다. "손녀 같은 학생들이 평소 즐겨 듣는 가요를 불러주니 시간가는 줄 몰랐다"는 어르신들은 "정기적으로 찾아와 공연도 해주고 말동무도 해주는 학생들과 교수님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에 한창이다. 지난 2011년 첫 신입생이 입학해 지난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간호학과는 올해 초 졸업생들이 2년 연속 간호사 국가시험 전원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출처] 대전일보 / 김훈탁

 

 

 

 

 

배재대 실용음악과 재능기부

 

교수진과 학생 등 10여명은 3일 대전산업정보고를 찾아 실용음악 입시 특강과 모의 실기시험을 진행했다. 

 

입시 특강은 황성곤·오경록·백우현·최우현 교수와 김종훈 대학원생, 이정연·손성민 학생 등이 함께해 작곡·보컬·기타·레코딩·베이스·건반·드럼 등 다방면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실용음악을 배우는 대전산업정보고 학생 40여명에게 무료로 진행됐다. 

 

재능 봉사를 이끈 황성곤 교수는 "지역사회에 문화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시행해 학생들이 뮤지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자원봉사 우수 기업에 인증 동판 수여

배재대학교

 

자원봉사 우수 기업은 대전시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을 체결한 기업 중 1년간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큰 기업으로, 올해 배재대학교, ㈜8282대리운전, 노블란트 치과가 선정됐다.

배재대학교는 저소득가정의 건강관리, 자녀학습지도, 그림마을 만들기,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 학생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흔하디 흔한 133년 전통의 명문사학 배재대학교 품위.

 

배재는 배양영재(培養英材)의 줄임말로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설립 당시부터 대학(PAI CHAI COLLEGE)으로 출발했다. 설립 초기부터 개방화된 전통을 이어받아 배재대는 40개 나라의 243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하게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74개 나라에서 유학 온 726명의 외국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 무릇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