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국의 '작은 지구촌' 배재대학교

ㅋㅌㅌ 2018. 2. 22. 12:28

#Korea #GlobalKoreaScholarships #UniversityTrack 

Pai Chai University 배재대학| University track applications Global Korea Scholarship Undergrad GKS 2022

https://www.youtube.com/watch?v=lx8Q-xlJ8TQ 

 

[유학하기 좋은 대학] GKS(정부초청 장학생)이 소개하는 배재대학교와 대전시 

https://www.youtube.com/watch?v=WKm6Xl_zAFo 

About the King Sejong Institute
한국어, 세계인의 언어를 꿈꾸다
https://www.youtube.com/watch?v=s-uQzvFs59o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는 교육국제화역량이 높은 대학을 인증함으로써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대학의 국제화 역량 제고가 목적이다. 

 

2022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평가
학위과정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인증대학 - 배재대
어학연수과정 인증 받은 대학 - 배재대

 

'2023~2025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학위과정 수학대학' (ft 배재대)

어학연수(1년)와 학사(4년), 석사(2년), 박사(3년) 

 

배재대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2023~2025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학위과정 수학대학'에 선정됐다

 

배재대는 지난 2008년부터 무려 여덟 차례 사업에 선정되면서 국제화 역량을 인정받았다. 수준 높은 한국어 교육 및 비교과 활동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왔기 때문이다.

 

선정에 따라 배재대는 우수 학위과정 장학생을 선발,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어학연수(1년)와 학사(4년), 석사(2년), 박사(3년)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국립국제교육원은 ▲한국어 연수 수업료 ▲학위과정 등록금 전액 ▲왕복항공료 ▲월 생활비 ▲의료보험비 ▲정착지원비 ▲귀국지원비 등을 지원한다.

 

배재대는 학위과정수학대학 이외에도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 ▲GKS 단기과정지원사업(우수교환 및 초청사업) ▲한일공동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등을 통해 총 60여 명의 GKS 장학생을 교육하고 있다.

 

영국 랭커셔대학(UCLan)·요크 세인트 존 대학·소아스(SOAS) 런던대학 교환학생 협정 (ft 배재대)

 

배재대는 27일 센트럴 랭커셔대학(UCLan)·요크 세인트 존 대학·소아스(SOAS) 런던대학 등 영국 내 3개 대학교와 교환학생 협정을 한다. 배재대와 영국 내 학교 측은 내년 9월부터 학생 20여명을 상호 교류할 예정이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소속된 대학에 등록금을 납부하고 파견되는 대학에서는 등록금을 면제받으며, 본교에 돌아와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다. 재학생들은 대학 수학 기간  외국 대학에서 유학, 학비 면제, 학점 인정 등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국내 학생들은 학점을 인정받으며 영국 유학 경험을 얻게 된다. 배재대로 오는 영국 학생들은 체계적으로 한국어를 배울 수 있을 전망이다. 국내 대학이 유럽 한 국가 내 복수의 학교와 한 번에 학생 교류 관련 협약을 하는 건 이례적이다.

 

센트럴 랭커셔대학은 학사·석사·박사 과정에 한국학과와 북한학과가 개설돼 있다. 대학 내에는 국제한국학연구소가 설치돼 있다. 요크 세인트 존 대학의 경우 지난 7월 '요크 한국의 날'을 열어 한식, 서예, 공예, K팝 콘서트, 국악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소아스 런던대학은 동양학, 아프리카학, 중동학과 등에 특성화한 곳이다.

 

 

 

 

 

 

 

 

 

 

 

 

 

 

 

 

 

 

 

 

 

 

 

 

 

 

 

 

[출처] 금강일보

 

[출처] 금강일보

 

 

 

 

 

 

 

 

 

배재대학교 스포렉스관에서 국제여름학교(PAISS·PaiChai International Summer School)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 
6개국 외국인 학생 139명이 14일 스포렉스홀에서 한국문화 탐방 중 하나로 태권도 체험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한국어 및 한국학 수업·가수 싸이 콘서트 체험 등으로 한국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다. 

 

 

배재국제여름학교(PAISS, PaiChai International Summer School)

배재대가 주최하는 이 국제여름학교는 지난 2007년 처음 시작

2007년 

8개국 88명이 참가. 매년 참가하는 대학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 배재대 

국제교류관 아트컨벤션홀에서 개소식- 배재대 스포렉스홀에서 명랑운동회

- 3주간 다채로운 한국문화체험 활동

- 해외 배재대 

자매대학에서도 대거 합류

 

매년 이 캠프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K-POP과 드라마로 촉발된 한류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한국문화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한국어와 한국문화체험에 들어가며 요일별로 한국어와 한국학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또 한국학생들과 몸으로 부딪치며 소통하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시간을 통해 한국 학생과 유대감 강화와 국가 간 경계의 벽도 허문다. 

 

한국 문화이해를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는 에버랜드와 경복궁, 

무주구천동 레프팅, 

전주 한옥마을 방문, 계룡산 도예마을을 찾아 도자기 만들기와 전통무예 태권도 체험과 전주 한옥마을 방문 한지공예, 목공예 등 전통공예 체험은 물론 제기차기와 씨름 등 민속놀이등 다양한 한류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캠프 참가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K-POP의 대표가수 싸이의 콘서트 관람과 SM타운 방문등을 통해 한류문화의 매력을 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이밖에 대학에서는 순조로운 캠프 진행을 위해 현장학습 시 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배재국제언어봉사단(PILOT) 12명을 참여시켜 이들의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캠프에는 독일 존타클럽의 지원을 받은 힐데스하임대와 말레이시아 헬프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자매대학 학생들이 참가했다. 또 중국, 일본, 대만, 마카오의 여러 자매대학에서도 대거 합류하는등 다양한 해외 국가의 학생들과 자매대학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영호 총장은 “‘배재국제여름학교’의 인기는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고 있다”며 “외국 학생들에게는 우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우리 학생들도 외국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한류를 확산시키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화를 선도하는 글로벌대학교 배재대학교

세계 40개 국가 267개 대학교(기관)와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74개 나라에서 유학 온 726명의 외국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 영어권 38개국 117개 대학, 중국 131개 대학, 일본 14개 대학

 

 

[배재대학교 국제화 프로젝트] 글로벌 인재 교육에도 역점 

들어오는 국제화를 정착시키는데 성공한 배재대

 

배재대가 ‘교육국제화역량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 배재대는 ‘전통과 국제화가 어우러진 대학’이기도 하다. 방학 때는 장학금으로 어학·문화연수는 물론 친구들과 글로벌 배낭여행을 통해 해외에서 전공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많은 대학들이 주로 재학생을 해외로 유학 보내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해오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배재대는 들어오는 국제화를 정착시키는데 힘써왔다. 

 

. 배재국제여름학교 개최 - 일본, 독일, 중국, 대만, 알제리 등 7개 국가에서 총 78명이 참가해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해 한국어교육과 한류문화체험, 현장학습 등의 일정으로 다음달 17일까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배재 캠퍼스에는 2017년 현재 세계 74개 국가에서 온 유학 온 726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국제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배재대 캠퍼스를 작은 지구촌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유학생과 4년간 한 강의실에서 공부하고 캠퍼스에서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21세기 세계화시대 필수인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게 되는 것이다.

. 여름방학을 맞아 배재대는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 통해 학생 277명을 해외로 연수 보냈다. 미주·유럽은 팀당 600만 원의 장학금이, 일본·동남아는 팀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아 배낭여행을 떠나게 된다. 우수 신입생 해외 연수 프로그램은 57명이 중국 하얼빈으로 연수를 다녀온다. 또 Cross-World 프로그램은 7명이 일본과 중국으로 다녀오며, 일반 해외 언어연수 프로그램은 110명이 8개국 12개 대학에 5~18주 동안 연수를 받게 된다. 65명이 8개국 23개 대학에서 6개월 이상 연수를 받는 교환학생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배재는 배양영재(培養英材)의 줄임말로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설립 당시부터 대학(PAI CHAI COLLEGE)으로 출발했다. 설립 초기부터 개방화된 전통을 이어받아 배재대는 40개 나라의 243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하게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74개 나라에서 유학 온 726명의 외국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 대전 '작은 지구촌' 배재대 캠퍼스.

 

 

 

배재대학교는 7회 연속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수학대학'에 선정.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가 7회 연속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학부 및 대학원 수학대학’에 이름을 올려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대학원 과정)’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배재대는 앞서 ‘한국어 연수기관’ 기관 표창과 우수교환학생 지원사업 수학대학 선정에 이은 경사를 맞았다.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최근 배재대를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수학대학’과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대학원 과정)’으로 각각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학부는 2023년 2월까지, 대학원은 2023년 8월까지 각각 연수기관 지위를 인정받아 우수한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연수를 추진할 수 있다.

 

GKS 수학대학에 선정되면 외국인 학부·대학원 장학생 등록금(최대 500만원)과 생활비, 건강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이와 별개로 한국어연수기관 선정으로 배재대 한국어교육원은 한국어 습득과 문화체험 GKS 장학생 한국어능력 향상 교육 지원 등으로 역량 향상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배재대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중국, 러시아, 대만 등 7개국 유학생 132명을 대상으로 '2018 배재국제여름학교(PAISS, PaiChai International Summer School)'를 열 계획이다. 배재국제여름학교에선 한국어수업, 문화체험, 태권도 체험, 가수 싸이 콘서트 등 문화체험도 병행된다.

 

 

 

한글은 지구상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창제된 문자로서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제정된바 있다. 한글은 처음 접하는 외국사람들도 모음과 자음의 기본 결합의 원리만 알면 단 하루 이틀만에 컴퓨터로 글자를 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배울 수 있다.

 

2007년에 3개국, 13개소로 시작된 세종학당은 2019년 6월 전 세계 60개국, 180개소로 확대되었고, 현재 82개국 234개소가 있다. 2020년과 2021년 세종학당 해외 개소는 54개 늘었다. [2021년 6월 기준]

 

#2022년 세종학당 총 84개국 244개소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기관인 세종학당은 올해(2022년) 19개국 23곳이 새로 지정.
#세종학당 수강 학생수
수강생 수를 보자면 15년간 110배 증가.

 

배재대학교 세종학당 7곳으로 국내 대학 중 최다
1. 짐바브웨 아프리카대학교 '무타레 세종학당' 
2. 알제리 알제2대학교 '알제 세종학당' 
3. 브라질 유니시노스대학교 '상레오폴두 세종학당' 
4. 인도네시아 텐진 하사누딘대학교 '마카사르 세종학당
5. 중국 천진 공업대 '세종학당'
6. 네팔 카드만두 응용경영대학교 '세종학당

7. 몽골 울란바토르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 전 배재대 총장) 'UB4 세종학당'

배재대는 이미 한국어교육원 뿐 아니라 아프리카 알제리, 중국 텐진, 브라질 상레오폴두 등 해외 총 7개소에 세종학당을 운영해온 배재대는 그간 쌓아온 연수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방침이다.

 

세종학당은 세계 곳곳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한류 열풍을 타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세종학당은 현재 82개국 234개소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KeJQHHJQM8

세종학당은 세계 곳곳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한류 열풍을 타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배재대 ‘교육국제화역량인증 대학’으로 선정

 

배재대는 ‘전통과 국제화가 어우러진 대학’이기도 하다. 방학 때는 장학금으로 어학·문화연수는 물론 친구들과 글로벌 배낭여행을 통해 해외에서 전공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많은 대학들이 주로 재학생을 해외로 유학 보내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해오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배재대는 들어오는 국제화를 정착시키는데 힘써왔다.

 

2016~2017년 정부 초청 외국인 학부장학생 수학대학’에 선정

배재대 유학생 교육 5관왕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모한 2016∼2017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에 대전권 사립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배재대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지난해 말 공모한 ‘2016년 정부 초청 외국인 학부장학생 수학대학’에 선정됐다. 또 대학원 장학생 수학대학과 외국인 우수 교환 장학생 수학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어 2016~2017년 정부 초청 학부장학생 한국어 연수기관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배재대는 지난해 하반기에 발표한 ‘2016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지방대 이공계 전형 사업’수행 대학으로도 뽑혔다.

 

 

[배재대학교 국제화 프로젝트] 글로벌 인재 교육에도 역점 

들어오는 국제화를 정착시키는데 성공한 배재대

 

배재대가 ‘교육국제화역량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 배재대는 ‘전통과 국제화가 어우러진 대학’이기도 하다. 방학 때는 장학금으로 어학·문화연수는 물론 친구들과 글로벌 배낭여행을 통해 해외에서 전공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많은 대학들이 주로 재학생을 해외로 유학 보내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해오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배재대는 들어오는 국제화를 정착시키는데 힘써왔다.

 

배재대는 ‘전통과 국제화가 어우러진 대학’이기도 하다. 방학 때는 장학금으로 어학·문화연수는 물론 친구들과 글로벌 배낭여행을 통해 해외에서 전공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많은 대학들이 주로 재학생을 해외로 유학 보내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해오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배재대는 들어오는 국제화를 정착시키는데 힘써왔다. 

 

. 배재국제여름학교 개최 - 일본, 독일, 중국, 대만, 알제리 등 7개 국가에서 총 78명이 참가해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해 한국어교육과 한류문화체험, 현장학습 등의 일정으로 다음달 17일까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 배재 캠퍼스에는 2017년 현재 세계 79개 국가에서 온 유학 온 718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국제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배재대 캠퍼스를 작은 지구촌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유학생과 4년간 한 강의실에서 공부하고 캠퍼스에서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21세기 세계화시대 필수인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게 되는 것이다.

 

. 여름방학을 맞아 배재대는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 통해 학생 277명을 해외로 연수 보냈다. 미주·유럽은 팀당 600만 원의 장학금이, 일본·동남아는 팀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아 배낭여행을 떠나게 된다. 우수 신입생 해외 연수 프로그램은 57명이 중국 하얼빈으로 연수를 다녀온다. 또 Cross-World 프로그램은 7명이 일본과 중국으로 다녀오며, 일반 해외 언어연수 프로그램은 110명이 8개국 12개 대학에 5~18주 동안 연수를 받게 된다. 65명이 8개국 23개 대학에서 6개월 이상 연수를 받는 교환학생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배재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은 76개국 75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번 상상해 보세요! 76개 국가라면 유럽, 미주,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등 5대양 6대륙에 있는 나라는 모두 해당됩니다.

 

이들 학생은 교내에 있는 기숙사는 물론 학교 근처에서 생활하며, 국내 재학생들과 서로의 문화와 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배재대에 입학하면 이처럼 강의실 안팎의 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국제적 감각을 키움에 따라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꼭 많은 돈을 들여 해외연수를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배재대는 2015년 당시 269개 해외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습니다.

 

국제화를 선도하는 글로벌대학교 배재대학교

세계 40개 국가 267개 대학교(기관)와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 영어권 38개국 117개 대학, 중국 131개 대학, 일본 14개 대학

 

국제화부분 각종 평가 우수대학입니다.

- 중앙일보 대학평가 국제화 부문 : 2006년 이후 10위권 대학(2008년 8위)

- 조선일보/QS 대학평가 국제화 부문 : 국내 8위, 아시아 22위(2010년)

 

 

 

 

배재대 ‘아시아공동체론’ 강좌 4년째 개설

 

배재대(총장 김영호)가 아시아 리더 양성을 위한 '아시아공동체론' 강좌로 교양교육을 강화한다. 원아시아재단 지원으로 수강생 일부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로 4년차를 맞는 이 강좌는 지난해 47개국 465개 대학에서 이뤄지고 있다. 대전지역 대학 중에선 배재대가 처음으로 강좌를 개설했다.

 

국내·외 강사 풀을 활용해 아시아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총망라하는 강좌를 통해 학생들은 다문화 교육, 해외의료구호활동, 이주인권 등 다양한 분야를 이해하게 된다.

 

강좌 개설 전·후 학생들의 아시아 이해도는 현저히 높아졌다. 

 

2016학년도 설문조사엔 강좌 전 '아시아공동체에 대한 관심도'를 측정한 결과 71%에 그쳤다. 하지만 13주 강좌과정이 마무리된 후엔 96%의 학생들이 아시아공동체에 대한 관심을 보여 인식 변화를 이끌어 냈다.

 

심혜령 주시경교양대학장은 "학생들에게 UN, 국경없는 의사회, 인권 변호사 등 세계적 명성을 갖춘 석학의 강좌로 아시아 공동체 속 교양을 갖추도록 강좌를 개설했다"며 "이 강좌로 인재상에 부합하는 청년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아시아재단 (아시아 공동체)


왜 지금 아시아 공동체가 필요한가?
키르기즈스탄에는 80종류의 민족이 산다. 카자흐스탄에는 131종류의 민족이 산다. 인도네시아에는 480-490종류의 민족이 산다. 그럼 대한민국 우리민족이 몇종류일까?
19세기까지 아시아에서 서구의 문화를 받아 드렸다. 아놀트 토플러가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했다. 토플러는 유럽인의 생각으로 미국은 천박한 곳이며 미개하며 정도가 없고 예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미국으로 이주한 후 생각이 확 바뀌었고 미국을 영국만큼이나 사랑하게 되었다. 

 

자기가 속한 나라만 안다면 자기가 속한 나라도 모르는 것이다. 해외 여행으로 다른 나라를 가는데 있어서 갈망했으면서 정작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 나라에 대해 알려고 했는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단순히 유명한 관광지를 방문하고 전통 음식을 먹고 다양한 재밌는 활동을 해봐야겠다고 생각으로 끝나지는 않았나요.
아시아 공동체란 국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본래 역할을 보다 완전하게 하기 위한 변화의 과정이며 지역적인 개념에 고립하고 한정하는 것이 아닌 자유로운 삶, 각자의 가능성, 개성, 전통 등을 존중해줄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외국인 유학생 수] 우송대 > 충남대 > 배재대 > 한남대 > 한밭대 > 대전대 > 목원대

 

29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2018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국내 고등교육기관 전체 외국인 유학생 수는 14만 2205명으로 전년 대비 1만 8347명(14.8%)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의 증가율은 3년 연속 10%를 넘게 됐다.

 

학위과정 유학생 수는 8만 6036명(60.5%)으로 전년(7만 2032명) 대비 1만 4004명(19.4%) 증가했다.

 

어학연수생 및 교환연수생 등 비학위과정 유학생 역시 5만 6169명(39.5%)으로 전년(5만1826명) 대비 4343명(8.4%) 증가했다.

 

대전권 대학(일반대 기준)들 역시 외국인 유학생 수가 2015년 3426명에서 2016년 3721명, 2017년 4067명으로 해마다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우송대(20

17년 기준)가 136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대(1012명), 배재대(552명), 한남대(447명), 한밭대(176명), 대전대(166명), 목원대(149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58814 




https://www.youtube.com/watch?v=eiABGeEb0QE&index=5&list=PLFHmtsjZelK3jC6Qlysb2xNNy1qQY8Hh1

 
Life at Pai Chai University 배재대학교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 KGSP Q+A
 
 

https://www.youtube.com/watch?v=PPWb8EpAgkk&index=9&list=PLFHmtsjZelK3jC6Qlysb2xNNy1qQY8Hh1

 
1년 동안 만든 추억 Year End Review, Life at Pai Chai | 배재대 KGSP-G 2017 수료식
 
 
 

https://www.youtube.com/watch?v=HsXCmKTgrEs&list=PLFHmtsjZelK3jC6Qlysb2xNNy1qQY8Hh1&index=37

 Pai Chai Shakes it off~!!!

 

 

 

 

 

 

 

 

로마나 코프러 UN 사무관 배재대서 특강

아시아공동체와 UN 역할

 

유엔 빈사무소의 로마나 코프러(Romana Kofler · 사진) 사무관이 24일 오후 3시 배재대학교 우남관 강당에서 '아시아공동체와 UN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로마나 사무관은 이날 '아시아공동체론' 수강생과 배재대에서 공부중인 정부초청 외국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대에 아시아 공동체 필요성과 이를 위한 유엔의 역할에 대해 역설할 예정이다. 

로마나 사무관은 슬로베니아 국립대에서 정치외교학과 일본 히토츠바시대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고 빈 사무소에서 공공정보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배재대는 원아시아재단의 지원을 받아 이번 학기에 아시아 여러 나라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공동의 이익과 발전을 모색하는 강좌를 대전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 리더 양성을 위한 교양교육을 강화

배재대가 아시아 리더 양성을 위한 교양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2014년 처음 개설된 아시아공동체론 강좌는 47개국 465개 대학(지난해 기준)에서 이뤄지고 있다. 

배재대는 대전지역 대학 최초로 이 외부강좌를 개설해 아시아 리더를 키워내고 있으며 강좌는 아시아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총망라하고 있다.

 

교육부의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과 'GKS우수교환학생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국제학생회와 한국어교육원 강사들로 이뤄진 ‘한글장학회’

배재대, 미얀마 유학생 특별장학금 지급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배재대 김선재 총장은 28일 교내에서 군사 쿠데타로 어려움에 처한 미얀마 학생 8명에게 한학기 특별장학금으로 126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현지 은행 외화 송금 제한으로 학업을 이어가는데 어려움을 겪는데다 가족들과 연락이 끊겨 생사 여부도 몰라 근심이 많다.

 

배재대에 재학 중인 미얀마 학생은 총 10명으로 정부지원금을 받지 않는 8명이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됐다. 대학원 박사과정 1명과 한국어교육원 정규과정 7명이 대상이다.

 

장학금을 받은 규규마(유아교육과 대학원 박사과정)씨는 “고국에 있는 가족과 통화가 되면서 안전을 확인, 한시름 덜었다”며 “장학금을 비롯해 여러 가지로 신경써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배재대는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국제학생회와 한국어교육원 강사들로 이뤄진 ‘한글장학회’ 등이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을 내놓았고 교육부의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과 'GKS우수교환학생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최적화된 유학환경을 인정받았다.

 

김선재 총장은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이 미얀마 군부와 쿠데타 사태 해결 방안 합의에 이른 만큼 조속히 사태가 수습돼 유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에 전념했으면 한다”며 “일단 가족들과 연락이 닿아 안전하다는 소식이 전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www.newsis.com)

 

 

 

 

 

 

 

흔하디 흔한 133년 전통과 역사에 빛나는 배재학당이 경영하는 배재대학교 품위.최고(最古) 대학에서 최고(最高) 대학으로

배재는 배양영재(培養英材)의 줄임말로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설립 당시부터 대학(PAI CHAI COLLEGE)으로 출발했다. 설립 초기부터 개방화된 전통을 이어받아 배재대는 40개 나라의 243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하게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74개 나라에서 유학 온 726명의 외국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s do it together 'PAI CHAI Village'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대학, smart 배재대학교
Let's do it together 'PAI CHAI Village'
... 무릇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