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유학기제 넘어 자유학년제 그리고 꿈★자람 지원단

ㅋㅌㅌ 2018. 4. 2. 14:24

 

 

 

 

 

자유학기제 넘어 자유학년제로 갑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한 학기동안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지 않고 자유롭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2013년 시범실시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됐고, 2016년부터는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시행됐다. 또 2018년부터는 자유학기제를 두 학기로 늘린 ‘자유학년제’를 1,500여곳의 중학교(전체 중학교중 46%)에서 실시한다. 

 

자유학년제를 통해 학생들이 1년동안 중간·기말고사를 치르지 않고 토론, 실습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진로를 모색하게 된다. 학생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하도록 만들어졌다. 일부의 우려는 여전하다. “공부 안 하고 1년 동안 노는 것 아냐?”, “학력 수준이 떨어지면 어떡하나?” 등이다. 하지만 경쟁이 아니라 모두가 참여해서 즐기면 되는 것이다.

 

 

 

 

배재대학교와 대전시교육청이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

 

신학기부터 배재대는 대전시교육청 산하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과 끼를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학생들에게는 자유학기제를 통해 대학에 개설된 학과에서 전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중・고교생들의 꿈 자람을 응원합니다 (feat 배재 꿈★자람 지원단)

 

배재대는 ‘배재 꿈★자람 지원단’과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로탐색’을 운영해 중학생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배재대는 2014년 충청권 대학 최초 대학생 지원단을 구성해 중‧고교생 꿈 찾아주기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해엔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의 일환으로 대전‧세종지역 29개 중학교 학생 5851명을 대상으로 꿈 자람 지원단과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로탐색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예를 들어 바이오계열인 원예산림학과는 흙과 화분, 식물원을 선호하는 학생의 적성에 부합한다. 또 농업연구직 공무원 배출‧교직과정 설치로 사회 진출이 활발하다는 점도 부각됐다. 지난해 첫 시도된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로탐색에선 꿈 찾기 마인드맵 운영으로 미래에 한발 다가가는 진로지도를 시행했다.

 

꿈자람 지원단에서 활동하는 64명의 학생들은 외국어 계열의 글로벌계열을 비롯해 보건의료·복지, 교육·사회, 관광·경영, 문화·예술, IT·융합, 바이오·공학 등 7개 계열의 학과에서 재학하고 있다. 따라서 중학교와 고교에서 요청하는 분야별로 지원단의 해당 학생이 직접 방문해 전공별 학문의 특성과 교과과정, 동아리 활동,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지원단은 1학기에만 대전·세종 소재 15개 중학교와 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2학기에는 배재대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는‘찾아오는 지원활동’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매주 금요일 마다 계열별 진로특강과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광고사진영상학과 △실용음악과 △항공운항과에서 체험 위주의 교육훈련과 대학생 선배와의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해주고자 한다. 

 

특히 1~2학년으로 조직된 지원단은 지난 4월부터 중・고교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영상과 PPT 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대학 캠퍼스 생활과 전공에 대해 보다 알기 쉽고 친밀감 있게 설명하는 훈련을 받았다. 실제로 이달 들어 대성중과 법동중, 동방고를 방문해 진행한 전공 설명회에서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주에도 법동중학교를 비롯해 중일고와 충남여고에서 진로정보 제공 서비스를 진행한다. 

 

중학생들이 적성과 연관된 직업관, 진학관을 수립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진로탐색을 진행한 김홍연 입학사정관은 올해는 충청지역 내 중학교 대상 직업‧학과탐색과 자기주도적 학습법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며 "적성을 고려해 대학에 진학할수록 꿈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중・고교생들에게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꿈자람 지원단을 구성, 운영하게 됐다.

 

배재대 꿈★자람 지원단에 대한 문의는 ☎(042)520-5002. yesman@pcu.ac.kr로 하면 된다.

 

[출처] [배재대/보도] 배재 꿈★자람 지원단 활동 화제|작성자 배재대학교

 

 

 

 

 

 

 

 

 

 

 

 

대전·세종·충청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전공별 학문의 특성 및 교과과정, 졸업 후 직업세계 등 꿈과 끼에 부합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꿈★자람 지원단은 ①글로벌, ②보건의료・복지, ③교육・사회, ④관광・경영, ⑤문화・예술, ⑥IT・융합, ⑦바이오・공학의 7개 계열 49개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14학년부터 시작된 지원단은 중·고교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영상과 PT 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본인이 경험한 대학 캠퍼스 생활과 전공에 대해 보다 알기 쉽고 친밀감 있게 설명하는 교육한다. 지난해에는 ACE사업 중학교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리중, 버드내중, 세종장기중을 포함한 중・고교 48개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호응을 받았다. 

 

지원단은 1학기에만 대전·세종 소재 15개 중학교와 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2학기에는 배재대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는‘찾아오는 지원활동’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매주 금요일 마다 계열별 진로특강과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광고사진영상학과 △실용음악과 △항공운항과에서 체험 위주의 교육훈련과 대학생 선배와의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해주고자 한다. 

 

 

 

 

 

 

 

 

 

 

배재대 실용음악과 재능 봉사

 

실용음악과 교수진과 학생 등 10여명은

3일 대전산업정보고를 찾아 실용음악 입시 특강과 모의 실기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입시 특강은 작곡‧보컬‧기타‧레코딩‧베이스‧건반‧드럼 등 다방면으로 이뤄졌는데요~ 

 

이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돼 실용음악을 배우는 대전산업정보고 학생 40여명에게

음악적 지식영역이 확장되는 

효과를 거뒀다고 할수 있겠네요!

[출처] 실용음악과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재능기부|작성자 배재대학교

 

배재대 실용음악과 '힙합·EDM·보컬 등' 썸머 릴레이 특강

 

배재대 실용음악과는 대학내 예술관에서 19일까지 대학원생 및 교수가 릴레이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힙합, 콘솔, 오디오 비주얼 아트, 보컬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11일에는 최우정 교수가 '유익한 콘솔이야기, 믹싱 이야기'를 주제로 레코딩 기술 특강을, 지난 10일에는 대학원생 문성준씨가 '힙합의 두 얼굴'을 주제로 힙합의 매력을 알리고 손수 준비한 랩을 선보였다. 12일에는 이승환 밴드에서 베이시스트로 활약했던 우형윤 교수가 '오디오 비쥬얼 아트'를 주제로 EDM에 관해 특강했다.

Δ13일 김도연 교수 '음악가들의 뇌활동' Δ16일 황성곤 교수 '대중음악에 나타난 즉흥적 요소' Δ17일 채경화 교수 '음악과 환경' Δ18일 이홍래 교수 '영상과 음악' Δ19일 주소은 교수 '실용 보컬의 세계'가 이어질 예정이다.

 

[출처] 실용음악과 썸머 릴레이 특강 현장!|작성자 배재대학교

 

 

 

 

배재대가 교육 기부와 재능봉사로 지역사회를 환희 비추고 있는데요!

7년째 대전 중‧고교생 영어학습 코칭‧

 

 

 

 

배재재능봉사단

-나눔과 섬김으로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

 

 

 

 

 

 

 

 

 

 

 

배재 꿈★자람 지원단 - 중학생, 고등학생

 

배재 꿈★자람 지원단은 올해부터 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대학캠퍼스를 방문하는 ‘찾아오는 배재 꿈★자람 학교탐방 프로그램’을 신설하였다. 이를 통해 중・고등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계획이다. 

 

찾아오는 배재 꿈★자람 학교탐방은 5월부터 7월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되며, 오전과 오후 각각 1회 2시간씩 2회가 운영된다. 1회 최대 수용가능 인원은 500명이며, 강의형 프로그램 7개, 실습형 프로그램 3개로 운영된다. 

 

한편 배재대는 최근 구축된 최첨단 항공운항과 실습실 등 학교 시설도 중학생 자유학기제와 고교생 전공 체험의 장으로 개방하고 있다. 

 

 

 

 

 

 

 

 

 

 

 

 

 

 

 

 

배재대 글로벗브릿지 사업단 [우리나라 예체능 히든 챔피언] - 초등학교

 

 

 

 

배재대 교수들이 대전·세종지역 중·고교를 방문, 학생들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21일 배재대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교수와 함께하는 진로탐색'을 운영, 진로·진학 교양강좌를 제공한다. 중학교 자유학년(기)제 확대와 고교생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올해 대전에서 20개 중학교, 학생 780여명이 신청해 교수들과 미래를 고민할 예정이다.

 

주제도 최신 교육 트렌드에 맞춰 설계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망직종을 배경으로 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과 '1인 미디어콘텐츠 창시자가 되자', 방송전문직에 대한 이해와 진로탐색 등 학생들의 흥미를 돋울 요소로 구성했다.

 

역사적 사실과 국제사회를 무대로 한 교양강좌도 마련됐다. 조선을 움직인 책벌레들과 일본문화관광 백배 즐기기, 영상으로 보는 러시아 여행, 영국문화 기행과 문학 등이다.

 

교수들은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전공과 직업관을 갖고 다양한 전공·직업을 간접 체험하도록 지도한다.

 

김하윤 주시경교양대학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성장기에 접어든 중·고교생에게 전공 심화과정과 직업세계를 소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는 지난해 교육부·대한상공회의소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http://www.newsis.com/)

 

배재대 AI·SW중심사업단 지역 고교생 대상 SW스쿨 운영

 

배재대는 AI(인공지능)·SW(소트프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오는 8월 20일까지 대전고, 대전가오고, 대전대신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PCU-SW스쿨'을 운영한다. SW스쿨은 사물인터넷(IoT), 아두이노(마이크로 컨트롤러를 내장한 기기 제어용 기판), 파이선 등을 활용한 창의적 인공지능 SW교육을 지향한다. 봉사단은 고교별로 총 12시간씩 인공지능기초 등을 익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지역 고교생들의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을 지속 유도한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ft 배재대)

 

교육부가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발굴하고 인증을 통해 진로체험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제도로 2016년 부터 시행하고 있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된 배재대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교육부‧대한상공회의소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돼 향후 3년 간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배재대는 진로체험지원센터 서면‧현장실사, 권역별 인증심사단, 인증위원회 등 3차 평가를 모두 통과해 인증기관으로 최종 낙점됐다.

 

이는 그동안 ‘배재 꿈★자람 지원단’과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로탐색’을 운영해 중학생 진로지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덕분이다. 이 프로그램은 배재대가 2014년 충청권 대학 최초로 대학생 지원단을 구성해 중‧고교생 꿈 찾아주기를 기획한 것이다. 지난해엔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중 하나로 대전‧세종지역 29개 중학교 학생 5851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배재대는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아 3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매년 최소 4회기 이상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청소년의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우수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배재대학교 

 

 

대전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R&E 과학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충남대·한밭대·한남대·배재대

 

고교-대학 연계 R&E 과학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과학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과학 과제연구를 수행할 기회를 제공하면서 이공계 진로 유도와 과학기술 발전에 도모하고자 운영하는 교육감 공약 사업이다.

 

이번 과학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응모한 113팀 중 50팀이 선정됐다.

 

책임운영기관 4개 대학(충남대·한밭대·한남대·배재대)에 10~20팀이 배정돼 학생들이 제출한 연구 계획서의 해당 분야 교수진과 함께 연구하게 된다.

 

대학별 일정은 지난 7일(화) 16시 충남대학교, 18시 한밭대학교, 9일(목) 18시 한남대학교, 14일(화) 18시 30분 배재대학교에서 개최되며, 개회식 후에는 팀별 교수연구실로 이동해 연구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회가 실시된다.

 

‘제53회 과학의 날’ 기념 대전시교육감 표창

배재대학교 바이오의약학부 이준원 교수

 

이준원 배재대학교 바이오의약학부 교수가 과학 교육에 힘쓴 공로로 ‘제53회 과학의 날’ 기념 대전시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달 열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취소돼 대학 내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 교수는 지난해 대전시교육청의 ‘R&E 과학프로그램’을 운영해 대전지역 고교생들에게 과학적 사고를 길러줬다. 이 프로그램은 이공계 진학 고교생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과학적 마인드를 제고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2014년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 평가·자문위원으로도 활약했다.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대학, 스마트 배재대학교

 

1885년 미국 감리회 소속 H.G.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배재학당은 이듬해 고종황제로부터 교명 배재학당(培材學堂) 현판을 하사받았다.

 

배재는 배양영재(培養英材)의 줄임말로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설립 당시부터 대학(PAI CHAI COLLEGE)으로 출발했다. 설립 초기부터 개방화된 전통을 이어받아 배재대는 40개 나라의 243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하게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74개 나라에서 유학 온 726명의 외국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 무릇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