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간호학과 교육성과 ‘최우수’ (5년 인증)

ㅋㅌㅌ 2018. 4. 14. 05:45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간호사
[슬기로운 배재생활 EP.92]-[PCU-ABOUT] 주희와 서영이가 알려주는 간호학과Q&A
https://www.youtube.com/watch?v=6lHoWiL4-Og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간호사
[입학정보with라온] 간호학과 실습 브이로그💉 | 간호학과 유지의 STUDY VLOG

https://www.youtube.com/watch?v=y-iFhEO0Kg4 

 

2022PCU학생부전형멘토단
[PCU학생부전형멘토단] 아민이와 유지의 간호학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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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배재대학교 #배재학당

[슬기로운 배재생활 EP.116]-[아띠로그] 기숙사에서 지내는 주희의 간호학과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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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PCU학생부전형멘토단
[PCU학생부전형멘토단] 간호학과 아민이의 학교생활 브이로그
https://www.youtube.com/watch?v=tJln7hVA3Y8 

 

 

 

 

 

 

 

 

 

 

 

 

 

 

촛불은 나이팅게일의 간호정신을 이어받으며, 

주변을 비추는 봉사와 희생 정신을 의미하고, 

가운은 이웃을 따스히 돌보는 간호정신을 상징한다.

 

배재대학교 제 5회 나이팅게일 선서에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에

근무하고 계시는 4회 졸업생이셨던

선배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 후에는 나이팅게일 선서를 마친

간호학과 선배님들을 위한

후배들의 축가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제 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배재대학교 간호학과

오늘 4월 13일(금) 21세기관 콘서트홀에서

제 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란?

간호사로서의 윤리와 간호원칙을 담은 내용을

간호학도들이 맹세하는 의식이다. 

2년간의 기초간호학 수업을 마치고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간호학도들은 손에 촛불을 든 채 가운을 착용하고 선서식을 거행한다. 

 

나이팅게일 선서

<전문>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출처] 배재대학교 간호학과 제 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작성자 배재대학교

 

 

 

 

 

 

 

“먼저 다가가 아픔을 함께하는 간호인이 되겠습니다”

 

소록도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재대 간호학과 학생들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 예비 나이팅게일 19명의 학생들이 소록도를 찾아 한센인을 물심양면 돌봤다. 

 

간호학과 학생들과 박정화 교수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전남 고흥 국립소록도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2017년과 지난해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일환으로 재능봉사를 한 데 이어 3년째 재능봉사를 펼치고 있다. 

 

학생들은 한센인들의 말벗이 돼주거나 산책에 나서기도 했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식사 도우미를 자처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3년째 얼굴을 맞대니 손자 대하듯 친근하게 말을 붙여주는 분도 있을 정도”라면서 “숱한 고난을 겪은 분들이기에 더욱 세심하게 모시려 했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을 이끈 박 교수는 “한센인들은 일제강점기인 1916년부터 소록도에 감금돼 질병, 강제노역, 편견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배재대 간호학과 학생들은 3년 연속 봉사활동을 하면서 해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지혜와 따뜻함을 익히고 있다”고 흡족해했다.

 

 

 

 

흔하디 흔한 학생상담센터 성격유형검사 및 다면적 인성검사(MMPI-2) 성과와 3년 연속 간호사 국가시험 100% (feat 배재대)

 

배재대에 따르면 지난 해까지 3년 연속 간호사 국가시험 100%라는 성과는 간호인력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심리·진로 상담 프로그램도 한 몫을 했다는 평가다. 
학생상담센터는 간호학과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 및 다면적 인성검사(MMPI-2)를 실시하고 1대1 해석상담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한편 심리적 어려움이 감지된 학생에 대해선 심층상담을 통해 학과 생활 및 학업에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배재대 

정보과학관 우측으로 하워드관(H), 미래창조관(MC)

이곳에서는 많은 교양과목의 장소로 사용되고 있으며, 작은 여러회사들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미래창조관은 2014년에 건설되었습니다.

배재대학교 미래창조관(MC) 5층, 6층에서 간호학과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배재대학교 캠퍼스 투어 <배재대 미래창조관>|작성자 배재대학교

 

 

 

 

 

 

 

배재대 간호학과, 서울대병원 등 47명 합격..취업률 90.4%
배재대 간호학과 내년 2월 졸업 예정자 중 27명이 전국 주요 병원에 취업했다. 서울대병원 3명, 충남대병원 8명, 고려대병원‧강북삼성병원‧아주대병원 각 3명,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2명이 합격했다. 
이밖에 세브란스병원‧순천향대천안병원‧인하대병원‧동국대일산병원‧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에도 1명씩 취업했다.


간호학과는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 사업의 사제동행 프로그램으로 교수가 학생의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준비까지 밀착 지도해왔다.
특히 학생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충남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에서 매년 2~3차례 봉사 활동을 하며 예비 나이팅게일의 면모를 닦았다.

 

앞서 간호학과는 2015~2020년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획득하면서 간호 교육의 질적 발전과 체계성을 인정받았다.

 

배재대, 간호학과 교육성과 ‘최우수’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


배재대 간호학과가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5년이다.

2017년 의료법 개정에 따라 간호교육인증을 받은 대학 졸업생에 한해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돼 매우 중요하다.

이번 인증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시행한 ‘2020년도 상반기 간호교육평가’의 일환이다. 평가는 간호학과의 비전 및 운영체계와 교육과정, 비전,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간호교육의 질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배재대 간호학과는 2015년에도 5년 인증을 획득해 간호교육의 우수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배재대 간호학과는 2011년 신설 이후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충남대병원 등 여러 대학병원 간호사를 배출하고 있다. 학생들의 입직 동기부여를 위해 충남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봉사활동과 소록도 한센인 돌봄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창업교육 받은 간호학도, 창업 후 브랜드 론칭

창업경진대회 대상 ‘코맷 유니폼’ - 상의 7종과 아우터 1종

젠더리스(genderless)

 

간호학도가 몸을 많이 쓰는 간호사들의 불편을 감안해 새롭게 디자인한 유니폼을 선보이며 창업에 나서 화제다.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 간호학과 김나현(19학번) 학생은 지난해 말 간호사 전문유니폼 제작업체인 ‘코맷 유니폼’을 창업한 후 본격적인 사업자금 마련과 운영을 위해 올해 휴학을 했다.코맷 유니폼이 제작하는 간호사복은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우선 남녀 구분 없이 공용으로 입을 수 있는 젠더리스(genderless)를 지향한다. 또한 최대한 디자인 곡선을 줄여서 활동성과 편리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밖에도 땀 흡수가 잘되는 원단소재를 도입했으며 색상도 4가지 무난한 컬러를 도입해 남녀 누구나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배재대·한남대가 공동 개최한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을 계기로 ‘코맷 유니폼’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 간호학과 학생으로 3년간 여러 회사의 유니폼을 입어보고 직접 병·의원 유니폼 제작 창업의 길로 돌아섰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창업동아리 소속이던 김 대표에게 시제품 제작비용 지원과 사업자등록 과정을 교육했다. 또 예비창업자의 기본인 기업가 마인드 제고와 아이템 선정 교육, 아이디어를 가시화하는 시정 경쟁력 분석,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요령까지 모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교육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배재대 지원을 받아 원단이나 부자재를 찾는 시장 견학부터 병·의원에서 선호하는 패턴·소재를 찾아나서 셔츠, 바지, 카디건, 재킷 등 1인 세트 샘플 제작을 완료했다.

김 대표는 “병·의원 유니폼은 땀이 차거나 몸매가 드러나고 색감도 촌스러운 경우가 많다”며 “3년간 여러 회사 유니폼을 입어보고 직접 편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으면서 예쁜 유니폼을 저렴하게 만들고 싶어 창업했다”고 말했다.

한편 코맷 유니폼은 현재 상의 7종과 아우터 1종이 개발된 상태이며 실용성을 인정받아 경북의 한 간호고등학교 실습복으로 납품을 타진하고 있다.

출처 : 뉴스밴드 - 한국의 대표뉴스(http://www.newsband.kr)

www.newsband.kr/news/articleView.html?idxno=347332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창업교육 받은 간호학도, 창업 후 브랜드 론칭 - 뉴스밴드 - 한국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간호학도가 몸을 많이 쓰는 간호사들의 불편을 감안해 새롭게 디자인한 유니폼을 선보이며 창업에 나서 화제다.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 간호학과 김나현(19학번)

www.newsband.kr

배재대 간호학과 학생 15명이 국제한인간호재단(GKNF) 서포터즈를 자처해 손씻기 캠페인 전개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일조했다.

 

배재대 간호학과 동아리 ‘나누미네’와 ‘간디봉동’ 학생 15명은 질병관리청과 국제한인간호재단이 진행한 초등학생 대상 올바른 손씻기 릴레이 캠페인과 남자 대학생 대상 손씻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손씻기 캠페인 전개와 더불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카드뉴스 제작,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손씻기 환경개선 캠페인으로 전국 공중화장실 점검과 초등학생 대상 릴레이 캠페인도 진행했다.

 

배재대 간호학과 봉사활동에 지역주민들 장학금 답례

지역친화 대학 배재대학교, 같이의 가치

 

배재대 간호학과 학생 3명이 ‘대전 서구 도마2동 주민자치회장 강영옥 장학금’을 받았다. 간호학과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어르신, 지역사회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한데 주민 대표가 감사함을 표시한 것이다.

 

배재대는 그동안 캠퍼스가 있는 서구 도마2동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친화 대학 이미지를 구축했다.

 

특히 간호학과 학생들은 지난 2019년 ‘제1회 도마달, 그림마을 축제’에 참여, 주민 대상 건강 상담과 ‘우리 동네 가정간호사업’을 펼쳤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봉사활동에 제한을 받자 노인요양시설 연계 봉사에 집중했다. 요양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매칭이 돼 안부확인이나 건강 상담으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배재대는 지난해 도마2동이 지역협력 및 발전 상생 협의체를 발족시켜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 지역가치 창조 플랫폼 구축 등 연계 사업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

 

 

소아암 환자들에게 '사랑의 크리스마스 키트'

배재대 사회봉사지원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같이의 가치')

 

배재대는 간호학과 노래봉사동아리 ‘익투스’가 한국소아암재단 중부지부를 방문, 소아암 환자들에게 사랑의 크리스마스 키트를 전달했다.

 

크리스마스 키트 전달은 배재대 사회봉사지원실의 ‘2021학년도 2학기 사회봉사프로그램’ 공모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예비 의료인으로서 환자를 이해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다양한 전공연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배재대 간호학과 학생 20여명은 머플러, 손소독제, 마스크의 방한 및 방역용품과 학생들이 직접 쓴 손편지가 담아 한국소아암재단 중부지부에 전달했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예비 의료인으로 환자를 이해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다양한 전공연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간호학과 2학년 김혜지씨는 “환우들이 소아암을 이겨내라는 의미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키트를 제작하는 봉사를 했다”며 “참여한 학생들도 예비 의료인으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문원희 간호학과 교수는 “투병생활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우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아암 환우와 가족에게 애정을 갖고 동행하는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교육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