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er past, God forgotten
뒷간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여측이심(如廁二心)
위험이 지나가면 신은 잊혀진다
자기 일이 아주 급한 때는 통사정하며 매달리다가 그 일을 무사히 다 마치고 나면 모른 체하고 지낸다는 말
하루의 끝자락에 서서 남탓하기보다 제 자신을 되돌아 보길 바랍니다. 생각의 저울을 잘만 다룬다면 불평하고 불만 가질 게 무어 그리 있겠습니까. 그 모든 것은 자기로부터 시작되고 비롯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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