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미나 커플은 일출을 보기 위해서 제주도로 향했다. 김종민은 “필모형이 정동진을 다녀와서”라고 제주도를 여행지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종민은 한겨울에 차 뚜껑을 열고 질주했다. 하지만 차를 오픈 한지 몇분 지나지 않아 추위에 굴복했다.
종미나 커플은 감귤 농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귤도 따고, 재미있는 사진도 남기고, 근처 카페에서 귤차도 먹었다.
"귤 어떤게 더 맛있을까?"
껍질 두께
귤은 대체로 껍질이 얇을수록 당도가 높은데요~
귤 겉 표면을 살짝 만져 귤 껍질의 두께를 체크해주세요!
이 때 귤 과육과 껍질이 어떻게 붙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면 더 맛있는 귤을 먹을 수 있는데요~!
귤과 껍질이 아예 떨어져 헐렁한 공간감이 느껴진다면
이는 대부분 귤의 수분이 마른 것이기 때문에 맛이 없는 귤이랍니다 ㅠㅠ
귤과 껍질이 과도하게 딱 달라붙어 있다면
이 귤은 신 맛이 많이 날 확률이 높으니 피해주는 것이 좋겠죠?
껍질 상태
맛있는 귤을 고르려면 껍질의 두께와 더불어
껍질의 상태까지 같이 봐주면 더 좋은데요!
자연스러운 광이 돌면서 흠집은 많이 나 있지 않은 것으로
고르는 것이 맛있는 귤을 고르는 비법이랍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자연스러운’ 광인데요~!
반짝거리는 게 좋은 거겠지~ 하고 고르다 보면
지나치게 윤기가 도는 귤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런 귤은 인공적으로 코팅 처리를 했을 확률이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귤의 크기
적당한 크기의 귤을 고르는 것도 맛있는 귤을 먹을 수
있는 확률에 한 몫을 하는데요
항상 뭐든 ‘적당히’가 어렵지요~~
중간 크기의 귤이 가장 맛있다고 하는데
이 중간 크기가 대체 어느 정도란 말이냐~~ 라고 묻는다면
팔도가 알려드리겠슴다~!
종이컵의 사이즈는 누구나 대강의 가늠이 가능한데요~
종이컵의 윗부분보다는 작고 아랫부분보다는 조금 큰 정도면
가장 맛있는 사이즈의 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귤이 너무 크면 싱거운 맛이 나고, 너무 작으면 신 맛이 나니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하겠죠?
[출처] 새콤달콤 맛있는 귤 잘 고르는 비법|작성자 팔도
http://paldofoodblog.com/221429242158
#너와 함께 멈춰버린 시간
시간은 공간을 압박하고 공간은 시간을 가둔다. 제한된 공간에서 시간이 멈추는 아인슈타인의 시공 개념이다. 제한된 공간 속 시간은 흐를 수 없기에 영원하다. 너와 함께 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서로의 어깨에 기대에 기대어 잠시 쉬어갈 수 있음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서 행복했던 그 순간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 순간들을 눈부시도록 찬란했던 행복함으로. 우리 함께 같은 기억을 품을수 있길...
이멤버 리멤버 포에버~~~♡♥♡
초딩학교 시절 별명 종만아 김종민 그리고 황미나
2019년 종미나 커플도 더 훨훨~~~~
이미지 = tv조선 '연애의맛' 종미나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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