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3D프린터, 3D스케너,3D펜, VR, AR 경험해 볼수 있는 대학

ㅋㅌㅌ 2019. 10. 10. 17:35

 

배재대학교, 과기정통부 '지역혁신인재양성사업' 대상 대학 선정

최장 8년간 총 150억원을 지원 (연간 20억원 수준)

무선통신융합, 사이버보안·확장현실(XR), 지능형로봇, 바이오디지털,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

 

과기정통부는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디지털 경제 패권국가 실현’과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해 ‘2022년도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최근 석·박사급 고급 인재양성 대학 21곳을 선정, 발표했다. 배재대는 이 사업 중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대상 학교로 최종 선정됐다. 충청권에서는 배재대만 선정돼다.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은 지역 내 고급인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산·학 공동연구 및 석·박사 학위 재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과기정통부는 연간 20억원 수준에서 최장 8년간 총 1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도 지역인재 발굴 등을 지원하기 위해 8년 동안 15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배재대는 대학 자체 예산을 포함해 향후 8년 간 최대 180억원을 투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배재대는 앞으로 무선통신융합, 사이버보안·확장현실(XR), 지능형로봇, 바이오디지털,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에서 교육 및 연구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배재대학교 #배재대 #배재학당 #VR #AR

[슬기로운 배재생활 EP.139]-[PCU-ABOUT] 우리학교 X-Space는 어떨까?

https://www.youtube.com/watch?v=llE-BJJ69DU

 

배재대는 코로나19 속에서 마음놓고 대학을 탐방할 수 있는 캠퍼스 파노라마 VR(가상현실)맵을 제작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교내 건물 24곳과 교차로, 야외강당 등의 외관을 비롯해 국제언어생활관(기숙사) 내부, 첨단 강의실을 현실감 있게 만들었다.

 

총 127컷으로 지난해 10월 행정제도개선 아이디어에 따라 제작했다. 코로나19로 제한적 대면수업이 이어지면서 미등교 학생이나 수험생, 학부모 등에게 대학 내 시설을 공개해 캠퍼스를 알려주자는 취지다.

 

대학을 대표하는 킴스가든 항공뷰를 시작으로 건물별 특징과 강의실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도솔산을 품은 천혜환경의 캠퍼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남녀학생 생활관 내부와 대학 내 명소가 된 중앙도서관 복합 미디어카페, 항공서비스학과 항공실습실(MOCK-UP) 등을 총망라해 캠퍼스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모니터링단을 활용, VR맵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했다. 모니터링단은 간호학과 실습실이나 대학 내 히딩크드림필드(풋살장)과 대학의 대표적인 공간을 안내했다.

 

#배재대학교 #배재대 #배재학당
[P-Insight] 배재대학교 캠퍼스를 VR로 볼 수 있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1oI0ShXAAxU

 

 

디지털 신기술 우수인재 육성 장학금 1965만원 전달

배재대 실감미디어 X-SPACE 실습실 (ft MAKER SPACE)

 

배재대는 신기술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이 전날 교내에서 재학생 69명에게 우수 인재 혁신 장학금 1965만원을 전달했다

 

수혜자는 e-비즈니스학과와 건축학과, 게임공학과, 아트앤웹툰학부, 정보보안학 전공 재학생 중 신기술 공유대학 교육과정 참여자들이다.

 

이 사업단은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실감미디어 메타버스’ 우수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공유 교육인 마이크로 디그리 교육과정을 운영, AR/VR 인터랙티브 융합 사고능력을 배양해 창의적 결과물을 도출하고 있다.

 

배재대는 재학생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인프라를 조성하고 관련 전문지식과 역량·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감미디어 X-SPACE 실습실도 구축했다.

 

배재대 실감미디어 X-SPACE 실습실 (ft MAKER SPACE)

 

AI·SW융합 스타트업 창업실

 

배재대는 AI·SW중심대학사업단이 최근 창업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아펜젤러관에 ‘AI·SW융합 스타트업 창업실’ 운영을 시작했다.

 

창업실은 대학에 재학 중인 창업동아리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창업을 연구하고 회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회의에 필요한 컴퓨터와 복합기, 노트북 등 사무용품 등이 구비됐다.

 

대학은 창업동아리와 창업자 지원 활성화로 성공적인 창업 환경 조성과 아이디어 실현·사업화 스타트업으로 청년 창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특히 창업실 전용 공간 지원과 함께 창업동아리 팀 회의 및 아이디어 발현, 사업화 계획 수립 및 시제품 개발, 창업 교육 등 멘토링까지 스타트업 창업 기회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정회경 단장은 “스타트업 창업실 개소로 도전 의식을 품고 있는 창업동아리의 아이디어가 시제품까지 개발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실전 멘토링으로 청년 창업 발굴과 활성화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1회 AI·SW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

배재대..52명 참가

 

배재대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7일 교내에서 학생 5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AI·SW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를 주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최로 전날 시작된 이번 대회는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정해진 기간 내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웹 서비스나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한다. 생각하는 힘과 프로그래밍 실습까지 할 수 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합교육이다. 사업단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 2명과 기술·기획 멘토 6명을 참여시켜 학생들이 과제 선정 시 문제점 해소, 발표 지원을 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3~4명씩 팀을 이뤄 지역사회 기여하는 문화·관광, 기후변화 대응 등 사회적 관심사를 주제로 선정했다. 이틀 동안 협업하면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값진 경험을 했다 주제 현실 가능성과 획기적 아이디어를 심사,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선정, 총 상금 700만원을 지급했다.

 

정회경 사업단장은 “해커톤 대회는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한정된 시간 안에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이다”며 “위드 코로나를 맞아 학생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타인과 교류할 수 있는 대회를 개최, 실무능력을 키워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배재대는 지난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점대학 사업에 선정, 전 주기적인 AI와 SW 교육을 실시하고 대상을 학생과 교직원에서 군인, 중·고교생 등으로 교육 대상을 지역사회로 확대하고 있다. 전국 대학 최초로 SW Bus를 구축, 대전지역 학교에서 VR(가상현실), 드론, 키오스크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대학 최초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버스'(PCU-SW Bus)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는 정보소외 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대학 최초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버스'(PCU-SWBus)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정회경 배재대 AI·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날 대학 정보과학관 앞에서 김선재 총장, 석제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김명수 대전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버스 사업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사업의 가치 확산 일환으로 소외지역과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24개교와 대전지역 사회적 배려자 등을 대상으로 순회하고 드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소프트웨어코딩, 3D프린터, 자율주행 모형차 레이싱 체험을 지원해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다.

 

학생들은 SW정규교육, 동아리활동, 자유학기제를 활용해 체험에 참여하고 사업단 교직원, 컴퓨터공학과를 포함한 SW교육팀 보조로 AI·SW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게 된다. 배재대는 11월 말까지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하고, SW교육 환경 구성이 원활하지 못한 학교와 사회적 배려자 여부를 고려해 순회 대상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정회경 단장은 “KT 등 기업이 버스를 활용해 정보격차 해소에 일조한 일은 있지만 대학 자체 사업 추진은 국내에서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배재대의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버스 사업이 학생들에게 SW중심사회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초석이 되고, 학생들은 버스를 통해 자율주행 모형차를 다루고 드론을 날리며 SW 개발자로서의 꿈을 키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PCU-SWBus - [SW중심대학] 배재대학교

배재대 가상현실 버스...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명물로

 

배재대는 22~26일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 PCU-SWBus를 설치해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24일 오전 페스티벌 현장을 찾은 관람객 100여명은 VR 고글을 쓰고 가상현실을 체험했다. 우가상현실 속에서 우주선을 물리치는 게임을 하거나 유명 게임 앵그리버드를 3D로 체험하면서 과학을 즐겼다.

현장을 찾은 한 초등학생은 “VR고글을 쓰고 우주선을 레이저로 물리치는 게임으로 과학을 체험할 수 있었다”며 “예전에 학교에 PCU-SWBus가 찾아와 체험한 경험이 있어 더 알차게 즐겼다”고 밝혔다.

배재대는 버스 외부에 키오스크를 설치해 현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기념사진을 촬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페스티벌 현장은 완연한 가을 날씨에 나들이를 온 가족들이 많아 기념사진 촬영도 긴 대기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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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AR, 3D 프린팅, 3D 펜. 그 모든걸 경험해 볼수 있는 공간3D프린터, 3D스케너,3D펜, VR, AR 경험해 볼수 있는 대학

메이커 스페이스  (MAKER SPACE) 

배재대학교 아펜젤러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 현실과 가상의 구분이 없어진다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기술의 기초는 1966년부터 머리에 쓰고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HMD, Head Mounted Display)를 개발한 이반 서덜랜드 (Ivan Sutherland)에서 비롯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가상 현실 기술은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3차원적인 가공의 세계에 인간이 몰입하여 실시간으로 듣고, 만지는 등 여러 가지 현실감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기술을 말한다. 

하지만 '가상현실(Virtual Reality)'라는 용어가 지금과 같은 의미로 본격적으로 사용된 것은 1980년대 후반 미국의 컴퓨터과학자 제이런 레이니어(Jaron Lanier)부터이다. 


가상현실의 가능성에 대한 관심은 컴퓨터와 인터넷 환경이 대중화되기 시작한 1990년대부터 확산되기 시작했다. 

영화 <매트릭스(Matrix)>(1999)는 가상현실과 현실을 오가는 인간의 존재감을 소재로 한 영화로, 가상현실이 무엇인가를 가장 실감나게 보여준 첫 번째 영화로 꼽힌다.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차이
흔히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에 대하여 사용자에게 컴퓨터 기술을 이용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은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이라고 하여 가상현실과 구분한다. 

증강현실은 책에 인쇄된 코드 등을 스마트폰에 탑재된 앱으로 해독할 때 추가적인 영상이나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하거나, HMD를 쓰고 현실의 건물을 바라볼 때 그 건물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형태로 구현되는 등, 현실에 대한 부가 정보의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가상현실과 차이가 있다.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에 선정된 배재대는 AI·SW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배재대는 입학에서 취업까지 초연결 AI사회를 선도하는 4차 산업형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재대는 9년 연속 고용노동부 대학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취·창업지원 분야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은 것이다. 배재대 AI·SW중심대학사업단은 또 취업자에게 업무를 수행하면서 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문가 과정’을 지원한다.

 

https://news.v.daum.net/v/20210805013203090

 

AI·SW 중심의 교육체계 구축.. '혁신' 날개 달고 비상

배재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집중학기제에서 학생들이 수업받고 있다. 배재대 제공 배재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선도 융복합 인재를 육성하는 거점 대학으로 거듭난다.

v.daum.net

#배양영재실 #아펜젤러관(A) 4층 #배재콕 #강의비 지원 #배재대학교 #배재대 #배재학당
[입학정보With라온] 공부할 곳 찾아요..? | 임고생이 소소개하는 | 배양영재실 체험기 | 대학생 브이로그
https://www.youtube.com/watch?v=Aw6z23bAx84 

 

 

AI·SW 중심의 교육체계 구축.. '혁신' 날개 달고 비상

배재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집중학기제에서 학생들이 수업받고 있다. 배재대 제공 배재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선도 융복합 인재를 육성하는 거점 대학으로 거듭난다.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