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올리브 tvN '섬총사'

ㅋㅌㅌ 2017. 5. 28. 00:21

 

 

 

 

 

 



섬총사
올리브 월 오후 9:30~ (2017.05.22~)
tvN 월 오후 9:30~ (2017.05.22~)
소개 매번 다른 섬에 머무르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본격 취향 발견 섬 여행기를 전하는 프로그램
출연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또 하나의 '욜로(YOLO·You only Live once) 라이프'
.매번 다른 섬에 머무르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본격 취향 발견 섬 여행기를 전하는 프로그램
.'삼시세끼'와 달리 섬마을 주민과의 이야기가 핵심
.여배우 김희선의 첫 리얼 버라이어티 도전
.<섬총사> 강호동의 제안으로 '살아보는' 여행 프로그램 기획
.'섬총사'의 박상혁 책임프로듀서(CP)는 "강호동 씨가 다른 예능에서 만난 김희선 씨와의 내기에서 이겨 '섬총사'에 섭외했지만, 희선 씨가 진짜 하실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그토록 배우고 싶었던 기타를 치며, 김희선은 섬마을 어르신들께 의자를 뚝딱 만들어드릴 정도로 빼어난 목공예 실력을 발휘하며, 정용화는 동네 강아지들을 끌어모아 산책시키며 여유를 만끽했다고 한다.

 

#힘겹게 '버티고 있는' 당신을 위해서..(ft 섬총사)

#캐리어 반이 술인 김희선 #긴장에는 술

[#섬총사] "돌아올 땐 캐리어 버리고 와도 돼요" 캐리어를 술로 가득 채워온 연예계 대표 주당 김희선 

https://www.youtube.com/watch?v=Hg0O9PswjDA 

 

해수 담수화 방법
1. 증발식
2. 역삼투압 방식
3. 막증발법
4. 태양광 담수화 기술
5. 생체 모방형 (맹그로브)

전통적인 해수 담수화 방법에는 증발식과 역삼투 방식이 있다. 
증발식은 해수에 열을 가해 증발시킨 후, 해수에 녹아 있는 염류를 걸러 내고 순수한 물을 얻는 방식이다. 역삼투압 방식은 강한 압력으로 바닷물을 여과시켜 나트륨 및 다양한 이온을 걸러내어 마실 수 있는 물로 바꾸는 방식으로, 이 방법에는 삼투압 이상의 압력이 필요한데 이때의 압력을 역삼투압이라고 한다. 두산인프라코어, 한화에너지, GS이니마 등 대기업에서 사우디 등 중동에 대규모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시 적용. 북제주군 추자도 담수화시설, 속초시 도문제2 취사장, 충남 서산 대산공단, 부산 기장군등에서 해수 이용해 생활용수 공급에 이용. 전기투석법은 전기 장치를 이용하여 해수를 담수하는 방식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해안에서 자라는 염생 식물인 맹그로브의 뿌리를 모방한 생체 모방형 해수 담수화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해수 담수화에 들이는 에너지의 양을 크게 줄이면서 저렴하고 효율적인 신기술이 될 수 있다. 

 

가뭄으로 특히 섬지역 주민들의 식수난도 아주 심각합니다. 가뭄을 대비하기 위한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인데요. 가뭄대책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해수담수화원리 #해수담수화비용 #해수담수화문제점 

물 걱정 없는 세상, 해수담수화 기술이 연다_지구물부족/증발법/역삼투압법/생체 모방형/맹그로브

https://www.youtube.com/watch?v=UD8hwKaYfvA 

 

#해외반응 #중동반응 #뉴스이슈 

척박한 중동 사막에 한국이 진출하자 전 세계 바닷물을 한국이 독차지해버린 상황, 한국이 선보인 기적적인 모습에 한국에게만 도움을 요청하는 이유 [해외반응] 

https://www.youtube.com/watch?v=06_iZZgAIFA 

 

#해수담수화 #수소 #재생에너지 

‘애물단지’ 해수담수화 시설, ‘복덩이’ 되나? 

https://www.youtube.com/watch?v=Z2wbO0znYew 

 

 

#섬에서 단수 대처법

[#섬총사] 시작부터 쉽지 않은 섬 라이프! 갑작스러운 단수에 대처하는 희선 X 호동 

https://www.youtube.com/watch?v=wr1CloEQG5k 

 

 

 

 

 

* 한국에서 유일하다는 거대한 모래언덕을 가진 섬, 우이도 *

 

우이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에 딸린 2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우이군도의 주도다.

 

우이도는  섬의 서쪽 양단에 돌출한 2개의 반도가 소의 귀 모양과 비슷해 우이(牛耳)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섬지역 동양 최대 모래언덕으로 알려진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모래언덕은 동양최대로 높이 70-80m, 폭이 밑쪽 20m 위쪽 50m, 경사 70-80도로 웅장함을 넘어 장엄하기까지 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모래 언덕에는 2018년 4월까지 5년간 일반인 출입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

 

우이도는 백화점 붕괴 사고로 연인을 읽은 한 남자의 지울 수 없는 사랑을 그린 영화 <가을로>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목포에서 뱃길로 3~4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는 우이도는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약 65km 떨어져 있다.

 

신안군청 문화관광 우이도 홈피

http://tour.shinan.go.kr/home/tour/island_tour/docho/place/place_04/page.wscms

 

 

 

 

 

 

섬지역 동양 최대 모래언덕으로 알려진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모래언덕은 동양최대로 높이 70-80m, 폭이 밑쪽 20m 위쪽 50m, 경사 70-80도로 웅장함을 넘어 장엄하기까지 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모래 언덕에는 2018년 4월까지 5년간 일반인 출입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

 

1박2일 육해공 여행 - 육해공 특집 살아있네 태안

'한국의 사막'이라 불리는 충남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신두리 해안사구는 천연기념물 제431호, '해양생태계 보전지역 제1호'로 지정됐으며 사구 안의 두웅 습지 일대는 습지보호지역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최대 해안사구인 태안반도의 '신두리 해안사구'는 사막처럼 펼쳐진 넓은 모래벌판으로 해안선을 따라 길이 약 3.4Km, 폭 0.5~1.3Km로 남북 방향으로 길게 형성돼 있다.

 

한편 신두리 사구 남쪽에는 약 7000년 전부터 최근까지 퇴적돼 형성된 길이 20m, 너비 100m, 최대 수심 3m 정도의 '두웅 습지'가 있다.

 

2007년 12월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두웅 습지'와 그 주변에는 멸종 위기종인 금개구리·맹꽁이·표범장지뱀을 비롯해 사구식물인 갯그령·통보리사초군락 등과 수생식물인 붕어마름·수련군락 등 수백여 종의 희귀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신두리 사구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촬영지를 연상케 하는 광활한 모래언덕으로 이국적인 천혜의 공간이었다. 끝없이 펼쳐진 전경은 말 그대로 탄탄대로를 향하는 '1박2일'의 앞길과도 같았다. 대한민국에 과연 이런 데가 있을까 할 정도로 아름다운 정경을 간직한 곳이었다.

 

☞해안사구란? 

 

바닷가에서 사빈의 모래가 해풍에 불려 내륙 쪽으로 옮겨가 모래언덕을 만든 것이다. 사빈은 파랑의 퇴적작용으로 이뤄진 것이라면 사구는 바람의 퇴적작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해안사구는 바다물결을 따라 바닷가에 밀려온 모래가 사빈으로 쌓였다가 다시 바다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가 사빈의 뒤쪽에 쌓여 생긴다. 대부분 해안선과 나란히 생긴다. 모래가 육지 쪽으로 너무 많이 날리면 농경지가 묻히므로 해안주민들은 방풍림, 방사림을 만들어 모래이동을 막고 있다.

 

 

☞사구(砂丘)란?
바람으로 모래가 옮겨가 쌓인 언덕이나 둑 모양의 모래언덕이다. 내륙사구는 고비사막, 사하라사막처럼 대륙 안의 사막에 흔히 이뤄진다. 사구는 한 곳에 고정되지 않고 독특한 모양을 이어가면서 바람이 부는 쪽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다.

사구 사이사이엔 기반암, 자갈층이 드러나거나 넓은 지면이 모두 사구로 덮인 경우도 있다. 장애물이 바람에 가로놓여있으면 바람그늘 쪽엔 풍속이 줄어 모래가 잘 쌓인다. 모래알이 장애물의 바람그늘 쪽에 쌓인 모래 위로 떨어지면 이동속도가 떨어져 모래가 꾸준히 쌓인다. 모래더미가 원래 장애물보다 너무 크면 다시 천천히 움직이면서 이동성사구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