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1박2일 야생야사 팬심여행

ㅋㅌㅌ 2017. 5. 29. 16:13

 

 

 

 

 

잠실 야구장

마리한화 이글스 - 김준호, 차태현

LG - 윤동구, 정준영

인천 SK 행복드립 야구장

SK - 데프콘

기아 - 김종민

 

마리한화 이글스팬: 김준호, 차태현

기아 팬: 김종민 

두산 팬: 윤동구

 

 

 

 

.. 당시 사직 구장 예정이었던 두산 경기는 취소돼 두산팬 이었던 윤시윤은 두산 경기에 참여할수 없었다.


8월 17일 잠실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윤시윤이 야구를 관람하며 스낵을 먹고 있다.이날 경기 두산4 : 1KIA 타이거즈
1박2일 야생야사편에서 못다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두산 경기를 찾은 윤시윤.두산 팬인 동구가 응원해 1위인 KIA 타이거즈를 4:1로 이겨버림..

 

 

 

 

 

 

 

 

 

 

 

 

 

1박2일 멤버들의 스타킹 비쥬얼

 

 

 

 

관람 방해하지 않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촬영하기 위해 복불복으로 1명만 직관.

1명은 휴대폰으로 관람.

 

 

 

 

1박2일 예능속으로 일반인들과 호흡을 이끌어 나갈줄 아는 데프콘.

데프콘이 말합니다. "SK 팬 안 계십니까?"

 

 

 

 

 

 

 

 

 

 

 

 

그린존: 김종민의 자리는 야구장내 잔디밭에서 앉아 볼수 있는 곳

야외낚시석: 관람하시는 일반인들 방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복불복으로 야외관람 당첨된 데프콘, 차태현, 김준호

야구장 이벤트: 

데프콘과 여중생의 댄스배틀

김종민과 SK 팬의 눈싸움 배틀

.. 사악한 인천 SK 구장. SK 마스코트랑 눈싸움 배틀.. 1박2일 복불복 쨉두 안되네. ㅋㅋㅋ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1박2일 외치는 김준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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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야사 팬심여행

 

 

/사진 유투브 캡쳐

야구장에서 불고기 먹는 '영국남자'

 

 

 

1박2일 몸짱 프로젝트

다음주에...

 

1박2일 시즌4 문세윤.. LG 팬

 

#김인식 #김인식감독 #김태균 

김인식 감독의 최애 제자는 김태균 VS 류현진, 둘 중 누구...?! 반전 선택 ㄷㄷ | 투태균의 야인구단  

https://www.youtube.com/watch?v=1C_qdTDgGDQ 

'9점 차 뒤집기' 한화 " 마리한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

 

마리한화가 기적 같은 9점차 뒤집기로 6연패를 끊었다. 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홈경기를 12-11 대역전승으로 장식했다.


10-1로 리드를 잡았던 NC가 한화의 기세를 꺾지 못하고 무너졌다.

NC 다이노스가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 11-12로 졌다.

NC 다이노스는 10-1로 상대와의 격차를 벌이는데 성공했다.

큰 점수 차로 앞선 NC는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곧바로 위기에 빠졌다. NC는 6회와 7회말 한화에게 8점을 내줘 10-9로 한 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8회 곧바로 1사 만루에서 노진혁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달아났다. 그러나 NC는 8회말 무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한화 김인환에게 투런포 홈런을 맞아 11-11 동점을 내줬다. 이후 NC는 1사 1, 2루 역전을 막기 위해 원종현을 내세웠지만 한화 박상언의 좌중간 적시타에 무릎을 꿇으며 승부가 뒤집어졌다.

한화의 9점차 역전승은 이게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09년에도 레전드 정민철의 은퇴식이 열렸던 홈경기에서 히어로즈에 9:0까지 끌려가다가 홈런 4방을 몰아치며 끝내기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국내 프로야구 최다 점수차 역전승은 10점. 지난 2013년, 두산과 맞붙었던 SK가 1:11로 뒤지던 경기를 13:12로 뒤집었습니다. 메이저리그는 기록은 12점입니다. 2001년 클리블랜드가 시애틀에 0:12로 뒤지다가 15:14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라는 야구 명언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집념이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렸습니다.

 

‘배재대의 날’  (마리한화 배재대 뿜뿜케미)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배재대가 29일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배재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배재대의 날’ 행사는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의 프로야구 관람을 통해 기말고사로 지친 재학생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경기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에게는 배재대를 홍보하고 2025년 대전신축야구장(베이스볼드림파크)의 성공적인 추진을 함께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경기 중간에는 퀴즈이벤트를 통해 4명의 정답자에게 ‘배재학당 대천수련관 VIP 숙박권’ 및 ‘선비꼬마김밥’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전달하는 등 한화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배재대, 한화이글스 경기 ‘배재대의 날’행사 진행 

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41750

출처 : 데일리한국(http://daily.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