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고 있는 완전개방형 대학 도서관
배재대, ‘대학도서관 부문’ 최고 권위 한국도서관상 수상
배재대, 충청권 유일 '제53회 한국도서관상' 수상
배재대 중앙도서관이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21 제53회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했다
배재대 중앙도서관(관장 김종헌)이 4차 산업혁명 교육의 장으로 인정받았다.
중앙도서관은 그동안 대학도서관발전계획을 수립해 이용자 중심으로 운영해왔다. 학생 뿐 아니라 교직원, 지역주민에게도 사랑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 이용자 간담회와 설문조사를 수차례 실시, 운영에 반영했다.
지난 2011부터 지난해까지 대전지역 공공도서관 7곳에 연평균 1000만원 상당의 잡지를 기증했고 또 수십만 권에 이르는 대학도서관 자료를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개방했다.
4차 산업혁명 중점 교육이 가능하도록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를 구축해 체험형 도서관으로 거듭났다. 3D프린터, 3D스캐너, 레이저 커터, AR·VR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원하는 창작물을 만들 수 있는 장소다.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전격 시행되면서 대전지역 중학생들이 3D모델링이나 VR교육을 받는 장소로 활용됐다. 또 1인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스튜디오를 구축해 영상·사진 제작·편집도 가능하게 했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공공도서관, 관련 학계, 개인 등 1,700여곳 중에서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도서관 분야의 최고의 상이다.
제47회 한국도서관상에세 배재대 김기세 정보자료 과장이 개인상을 수상했다. 김 과장은 지난 1987년 배재대 중앙도서관에 임용된 이래, 대전시내 6개 대학 도서관과 공공도서관 간 협약을 통해 자료공동이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제33대 한국사립대학교 도서관협의회 사무국장, 한국도서관협회 장단기발전계획 집필 위원 등으로 대학도서관계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개방형복합문화공간, 열린도서관 (ft 배재대)
배재대 새로운 랜드마크
'문화의 힘'이 강조되는 시대를 맞아 기존 도서관의 틀을 깬 대학생을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해 줄 도서관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기존 도서관의 이미지처럼 딱딱하고 정적인 공간이 아닌, 모든 이용자가 내 집 거실처럼 편안하게 즐기고, 책도 읽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공간이자, 대학생 스스로가 문화를 생산하고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지적 인프라가 필요하다.
무료 강좌 2,053개 제공…공무원 시험 강좌 1년 새 수강률 68% 증가.
전공연계 자격증 과정도 지원.
토익‧토플‧토익 스피킹 등을 다루는 해커스 어학 프로그램 수강률도 30%(629건) 증가.
정보처리기사‧컴퓨터 활용능력 등 IT분야(ITGO)는 21%(1472건), 오디오북은 21%(307건)이 뛰어오르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배재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 외에도 인터넷 이용, 동영상 강좌 수강. 영어 자격증등 강좌 수강, 토론실, 수면실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수 있는 공간이다. 사방이 탁 트여 있고, 공부나 책만 읽는 공간만이 아닌 배재대 학생들이 소통과 만남의 장소가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열린 공간이라는 것, 넓고, 깨끗하며, 어디로든 뚫린 열린 개방형 복합 공간이다. 배재대 학생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문화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배재대 캠퍼스의 핫 플레이스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정약용의 독서법은 아래의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널리, 넓게 배운다는 박학(博學)
2. 자세히 묻는 심문(審問)
3. 신중히 생각하는 신사(愼思)
4. 명백하게 분변하는 명변(明辯)
5. 끝으로 성실하게 실천하는 독행(篤行)이다.
'독서는 집안을 일으켜 세우는 근본이다 - 정약용'
요즘 대세는 완전 개방형 열린 도서관
무료 강좌 2,053개 제공…공무원 시험 강좌 1년 새 수강률 68% 증가
코로나19로 온라인 강의로 수요 급증할 듯...전공연계 자격증 과정도 지원
배재대는 중장기 발전계획과 도서관 발전계획을 수립해 2,053개에 달하는 강좌를 구성원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PC, 태블릿PC 및 모바일 등 모든 기기에서 원활한 수강 환경을 구축해 이용 장벽도 없앴다.
배재대 중앙도서관이 집계한 ‘2019년도 전자정보원 이용 통계’를 살펴보면 에듀윌 공무원 시험 대비 동영상 강좌 수강 건수는 4360건으로 전년(2590건) 대비 68%나 껑충 뛰어올랐다.
토익‧토플‧토익 스피킹 등을 다루는 해커스 어학 프로그램 수강률도 30%(629건) 증가했다. 정보처리기사‧컴퓨터 활용능력 등 IT분야(ITGO)는 21%(1472건), 오디오북은 21%(307건)이 뛰어오르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배재대는 중장기 발전계획과 도서관 발전계획을 수립해 2053개에 달하는 강좌를 구성원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이 원하는 강좌 대부분을 수강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PC, 태블릿 PC 및 모바일 등 모든 기기에서 원활한 수강 환경을 구축해 이용 장벽을 없앴다.
배재대 중앙도서관은 학생들에게 전자저널 및 Web DB, 전자책, 동영상 강좌, 오디오북 등을 부스로 마련해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전자정보박람회를 매년 개최해 이용률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한민국 20대, 말이 통하는 사람이 돼라
저자 : 전미옥, 명진출판
'취업 경쟁력'과 '신입사원 경쟁력'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바이블
배재대 도서관 대출번호: 658.45 전39대
배재대 중앙도서관 "Self 책 소독기" 위에 올려진 그녀석.
‘방황하는 영혼’ 20대, 대한민국 20대들은 답답하다. 그래??
‘대한민국 20대’는 지금 방황 중이다. 어렵게 취업문을 통과한 20대도, 아직 취업하지 못한 20대도 모두 ‘방황하는 영혼’이다.
사회에 진입해야 하고, 기업으로부터 인정받아야 하는 20대들이 어떻게 그들과 말이 통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조언하고 있는 『대한민국 20대, 말이 통하는 사람이 돼라』. 이 책은 취업이라는 문을 통과해 세상에 진입해야 하고, 그 다음에는 존재를 인정받아 자신의 꿈을 이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임을 자각시키고, 그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세상은 어른 20대를 필요로 한다. 세상이 나만 괄시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자신이 어른인지를 먼저 따져봐라. 그리고 억울하면 하루 빨리 어른이 돼라. 주로 취업하는 과정과 취업 후의 사회초년생으로서의 행동 방식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단순 처세술 정도의 정보가 아닌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적이지만 필수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삶을 살아가는 태도 등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대한민국 20대들은 답답하다.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 지금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떤 조건을 갖춰야 세상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을까? 이런 실망과 좌절의 벽을 넘어서기 위해 많은 20대들이 스펙 올리기에 매달린다. 하지만 아무리 ‘사양’을 높여도 기업이 원하는 ‘사양’과 맞지 않는다면 무용지물. 오늘날 기업에서 요구하는 ‘현실적 사양’은 도대체 무엇일까?
☞ 알아볼까요? - 기업이 원하는 ‘스펙 5종 세트'
20대들이 흔히 생각하는 '스펙 5종 세트'는 학점, 자격증, 토익점수, 해외연수, 인턴경험이다. 그렇다면 기업에서 원하는 스펙 5종 세트는 무엇일까? 커뮤니케이션 능력, 기획서 등 문서작성 능력, 프레젠테이션 능력, 대인관계와 비즈니스 예절, 회사 업무와 관련된 상식적 지식이다. 이처럼 20대들이 매달리는 스펙과 기업이 원하는 스펙은 전혀 다르다.
'대한민국 20대, 말이 통하는 사람이 되라'는 "모두 스펙에 매달리지만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라며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는 비결을 전달했다. 비단 말을 통한다기 보다 인생이 통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배재대학교 #배재대 #배재학당
[유퀴즈 온 더 배재 EP.4] 도서관 3층 지킴이 오늘의 자기님은 누구?
https://www.youtube.com/watch?v=IxHOR3kP4yo
www.youtube.com/watch?v=l53O_SS9Hm8
요즘 뜨고 있는 완전개방형 대학 도서관
도서관의 변신은 무죄, 진화하는 도서관
배재대 도서관, 영화관·카페… ‘대학 도서관 맞아??
배재대는 최근 중앙도서관 3층 전자정보실을 ‘복합 미디어카페’로 조성했다.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의 일환으로 마련한 복합 미디어 카페는 재학생들의 비교과 활동을 증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인터넷 카페, 시네마 카페, 스터디 카페의 세 가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배재대는 지난 4월 스마트배재관에 ‘ACE 채움 비교과 라운지’를 비롯한 각 단과대별 학습모둠실 5개소를 구축하는 등 학생들의 자율적인 비교과 활동 증진과 역량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배재대 도서관 열람석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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