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견고한 산학협력 배재대학교 대덕밸리캠퍼스

ㅋㅌㅌ 2017. 11. 8. 15:42




? 배재대 대덕밸리캠퍼스.

(지하 1층, 지상 5층)


대덕캠퍼스는 교육부에서 국가정책으로 학생들의 실무교육중심의 실험교육을 하기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배재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학년도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돼 2015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산학협력 특성화를 추진한다


배재대학교는 25일 오전 유성구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 2지구에서 총 건축면적 1만6030㎡(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R & BD 컴플렉스' 산학협력관 기공식을 가졌다.


배재대는 대덕테크노밸리 내에 지역대학 최대 규모의 산학협력관을 운영 중이다. 대덕캠퍼스에는 현재 4개의 학과(생명공학과, 컴퓨터공학과 3·4학년, 나노고분자재료공학과 4학년, 바이오의생명공학과 4학년)가 와있습니다


특히 올해 초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산업단지캠퍼스사업 지원 대학으로 선정돼 대덕산학협력관에 BTㆍITㆍNT 관련 학과를 입주시켰다. 산업단지캠퍼스에서는 입주기업과 대학이 공간적 융합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기업의 연구역량과 고용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가고 있다. 산업단지캠퍼스를 중심으로 교육ㆍR&Dㆍ고용이 연계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이 물리적ㆍ화학적으로 일체화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배재대는 산업단지캠퍼스에 입주하는 학과의 교육과정도 수요에 기반을 둔 실용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이론공부와 함께 자연스럽게 기업체나 연구소에서 인턴쉽으로 활동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고 있다. 


배재대는 올 ‘BINT 융합산업단지캠퍼스조성’을 위해 아펜젤러대학 소속 분자과학부, 바이오의생명공학과, 생명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전자소재공학과 등 5개 학과를 대덕밸리 산학협력관으로 이전했고 교수들의 산학협력 실적과 산업체 경력 등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교원평가제도를 개선했다.


대학과 기업체가  인력양성을 위해 협력하고, 기업체가 원하는 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키워나갈수 있도록 교과과정도 교육량도 현장중심으로 바꿔가는 특색있는 교육과정이라고 합니다









총장님이 쏜다! 대덕밸리 캠퍼스

.. 대덕밸리캠퍼스까지 김영호 총장님 날라 가셨구나~~ 





흔하디 흔한 배재대 산학연계 및 취업약정제 협약


견고한 산학협력 배재대학교 대덕밸리캠퍼스



청년 TLO (feat 배재대)


'청년 TLO (기술이전 전담조직)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관해 양해각서(MOU)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와 대학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해 미취업 이공계 인력을 일정기간 대학 산학협력 R&D에 참여하도록 해 기술과 노우하우를 체득하도록 지원하고 인근지역의 중소‧중견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권 13개 대학은 ‘청년 TLO(기술이전 전담조직)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참여 대학은 건양대, 공주대, 대전대, 배재대, 서원대, 선문대, 세명대, 청주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등이다. 


이번 협약은 이공계 졸업생의 미취업률이 같은 기간 청년 실업률에 비하여 심각한 상황에서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정부와 대학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취업 이공계 인력을 일정기간 대학 산학협력 R&D에 참여하여 기술과 노우하우를 체득하도록 지원하고, 이들(청년 TLO)이 인근지역의 중소‧중견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성과가 민간으로 이전이 가능하다.


... 대학 산학협력 R&D에 참여하도록 해 기술과 노우하우를 체득. 대학때 배운 이공계 기술은 회사에서 써먹는 이공계 기술이 그닥 없기에 회사에서 이용되는 실무 기술을 체득하는게 핵심. 교수 연구실 들어가 프로젝트 진행하지 않는 이상 회사에서 써먹는 실무기술과 대학 교육 내용은 좀 요원. 견고한 산학협력 배재대학교 대덕밸리캠퍼스 가치가 재증명 되는 순간이다. 



? 배재대학교 융합전공 참여학과 ?


대학명성보다 전공이 더 중요한 시대가 왔다. 


소위 명문대를 졸업해도 전공을 잘못 선택해 취업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많이 본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새 각 대학은 융합형 인재를 키우고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교육 혁신’을 단행하면서 전공 제도 개편에 힘을 쏟았다. 흔히 아는 복수전공이나 부전공 외에 이중전공, 다(중)전공, 심화전공, 연계전공, 융합전공, 자기설계전공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심화전공, 연계전공, 융합전공, 자기설계전공 등은 최근 대학가에 급속히 확산하는 전공 제도다. 융합전공은 대학의 모집단위 학과는 아니지만, 2개 이상의 전공(학과) 또는 학부가 연계해 융합형 교과과정을 제공한다. 쉽게 말해 융합전공이란 여러학과의 전공을 하나로 묶은 연합전공을 뜻합니다. 여러 전공을 융합 한다는 점에서 두 개 분야를 전공하는 복수전공과는 뚜렷한 구별이 됩니다. 전공 제도가 다양해지면서 학생들이 전공 실력을 더 정밀하게 다듬거나 융합형으로 폭넓게 공부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개설되어 있지 않은 유망한 과목을 새로 개설하여

다양하고 유익한 학문을 접할 수 있는 융합전공!!

많은 학생들이 이 융합전공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새로운 과목을 개설하는 '융합전공'에 대해서 알아보자!|작성자 배재대학교




"현재 전공으로 취업하기 어렵다고요?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자신 만의 길이 보여요."


배재대 외식경영학과를 졸업한 이민지(27·사진)씨도 주 전공과는 거리가 먼 IT엔지니어가 된지 벌써 3년째가 됐다. 이 씨는 2011년 대학에 입학한 뒤 제과기능사나 위생사 같은 국가시험에 당당히 합격하며 차근차근 취업 준비에 매진해 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제과·외식분야만 다루기보다 남들과 조금 차별화된 일을 하면 어떨까 하는 고민에 빠졌다.


이 씨는 "전자상거래학과 복수전공을 하면서 막연하게 제과 쇼핑몰을 운영하면 더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침 프로그래밍 강의 수강 중 대학일자리본부에 심화과정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후 그는 교내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신청해 자바·오라클 관련 강의 600시간을 수강하면서 진로를 IT업계로 틀었다. 이 씨는 서울에 본사를 둔 IT업체에 입사지원서를 내 엔지니어로 2년간 일을 한 뒤 최근 좋은 조건을 제의받고 다른 업체에 스카우트되기도 했다. 그는 현재 스마트교육에 활용되는 디지털 교과서 제작을 도맡아 하고 있다.


IT업계로 진출한 '외식학도' 이 씨는 제과·제빵의 꿈을 포기한 것은 아니었다.


[출처] 충청투데이 (www.cctoday.co.kr)



'청년 TLO (기술이전 전담조직)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관해 양해각서(MOU)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와 대학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해 미취업 이공계 인력을 일정기간 대학 산학협력 R&D에 참여하도록 해 기술과 노우하우를 체득하도록 지원하고 인근지역의 중소‧중견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청년 TLO (feat 배재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권 13개 대학은 ‘청년 TLO(기술이전 전담조직)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참여 대학은 건양대, 공주대, 대전대, 배재대, 서원대, 선문대, 세명대, 청주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등이다. 이번 협약은 이공계 졸업생의 미취업률이 같은 기간 청년 실업률에 비하여 심각한 상황에서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정부와 대학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취업 이공계 인력을 일정기간 대학 산학협력 R&D에 참여하여 기술과 노우하우를 체득하도록 지원하고, 이들(청년 TLO)이 인근지역의 중소‧중견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성과가 민간으로 이전이 가능하다.


... 대학 산학협력 R&D에 참여하도록 해 기술과 노우하우를 체득. 대학때 배운 이공계 기술은 회사에서 써먹는 이공계 기술이 그닥 없기에 회사에서 이용되는 실무 기술을 체득하는게 핵심. 교수 연구실 들어가 프로젝트 진행하지 않는 이상 회사에서 써먹는 실무기술과 대학 교육 내용은 좀 요원. 견고한 산학협력 배재대학교 대덕밸리캠퍼스 가치가 재증명 되는 순간이다.



배재대 온라인 수출전문가 양성 '이커머스 특성화 대학' 선정


배재대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2020년 전자상거래 중점대학' 주관기관에도 선정됐다.


'이커머스 특성화 대학' 전용과정은 학기당 3학점 정규과정으로 편성돼 있다. 글로벌 플랫폼 및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교육, 온라인 수출 전문 기업과 재학생 매칭 판매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 운영한다.


수강 학생들에게 전자상거래 이론과 실무 및 무역실무, 수출입 통관 및 FTA 등 전자상거래 관련 이론교육과 온라인 마케팅 판매 실습 교육에 필요한 과정 운영비, 교육·실습비, 장학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주관 수행하는 배재대 전자상거래학과는 현장 중심 교육시스템을 도입, 온라인 수출 관련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이커머스 관련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으로 재학생 취·창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배재대 김선재 총장은 "AI·SW 중점대학과 이커머스 특성화 대학의 성장 모멘텀을 지속 확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기술 전문인력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학 명성보다 전공이 더 중요한 시대가 왔다. 


소위 명문대를 졸업해도 전공을 잘못 선택해 취업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많이 본다. 


대학 명성보다 전공이 더 중요한 시대가 왔다. 소위 명문대를 졸업해도 전공을 잘못 선택해 취업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많이 본다. 재수 하느라 뒤쳐지고 늦게 다다르고 싶은 녀석들은 알아서 빨리 떨어져 나가야지. 배재대는 동반성장 이끄는 '안항(雁行)교육' 과 멘토‧멘티 제도, 학습도우미 프로그램등 같이 학생들이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나갈수 있는 교육 환경과 학생들 발전을 위해 "융합전공"도 준비하는 캠퍼스이다. 하지만 대학 명성이나 대학 네임밸류가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고방식의 1차원적인 단순한 녀석들은 사라져야한다.


2018학년도 서울대 정시 최초 합격자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의 경우 등급 간 점수 차가 극히 적어 영어 4등급(원점수 60점)을 받았지만 수학 만점을 받아 공대에 합격한 사례도 있었다. 고려대도 최초 합격자 중 영어 2등급 이하가 37%로 추정됐다.


수시, 정시... 그리고 논술 전형, 학생부(내신) 전형, 적성검사 전형, 면접 전형, 입학사정관제 전형... 돌리고.. 돌리고~~~ 돌려막기로 개나소나 다 적당한거 걸리면 들어갈수 있는 무한경쟁 시대에 아직도 대학 서열화 타령 해대고 있는가. 수능 만점자도 서울대 떨어지는 세상에.. SKY가 서울경기인천 잡대가 된 현실에 대학 서열, 순위 짓거리는 아무 의미없는 짓이 된지 오래다. 무슨 대학 서열화 짓거리 해대는 건지..


21세기 접어들면서 문명과 통신의 발달로 변화가 일상화 되어 버려 이제는 적응성 'adaptability' 이 핵심 키워드가 되었다. 결국 강해지려 하지 말고 유연성과 적응성을 길러 끝까지 살아남자는 얘기다. 변화를 즐기며 살아남는 대학이 자본주의 4.0시대 진정한 승자이다.


시대에 맞게 변화하고 적응력을 키워 나갈줄 아는 배재대 화이팅~!!!


[팩트체크] 진실은 편리하지 않아요.

... 해보지 않고 책상 위에 앉아서 고민만 하는 것은 청춘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