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나를 이끌어 주는 힘

ㅋㅌㅌ 2018. 3. 9. 01:16



배재대학교「나를 이끌어주는 힘」TV 토막광고


나를 이끌어 주는 힘 (feat. 배재대)


나는 삶의 도구일 뿐이고, 삶의 주인공은 나를 이끌어주는 힘이다. 그것이 나의 사는 힘이다.


인생은 하나의 과정이다. 하나의 결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인생은 모든 것이 과정이고, 지금 이순간도 마찬가지이다. 


머피 이론에서 소망을 실현시키려면 소망을 실현시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강하게 마음속에 그려보라고 한다. 매일 같은 이미지를 상상하면 그 소망이 잠재의식에 각인되어 잠재의식이 실현시켜 준다고 주장한다. 잠기암시와 플러스 사고 효과로 사소한 일로 낙담하지 않고 의욕을 유지할 수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충분한 고민을 바탕으로 스스로 발견한 자신만의 세계, 그곳이 어떤 곳이든지 스스로의 자리를 아름답게 가꾸고 의미를 만들어가는 이에게 삶은 반드시 그만큼의 기쁨과 보람을 선물하기 때문이다. 


"나는 무엇을 소망하고 있는가?"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시길 바랍니다. 





[추천도서] 트리거 : 행동의 방아쇠를 당기는 힘

마셜 골드스미스 ; 마크 라이터 지음 ; 김준수 옮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사상가 1위'를 수상한 마셜 골드스미스의 책.


우리는 대부분 나 자신의 변화를 싫어하며서, 주변과 주변 사람들이 변화되기를 원한다. 그 변화가 나에게 좋은 영향력을 행사해주기를 소망한다. 욕심이 하늘을 찌른다. 


우리는 왜 스스로를 바꾸는데 서툰 것일까?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무엇을 바꿀 건지 어떻게 결정할수 있을까? 그 동안 계획만하고 실행에는 옮기지 못했던 지난날의 나와 오늘날의 나의 사이를 좁혀줘 내일의 나는 조금 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방아쇠!


트리거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심리적 자극을 말한다. 우리가 깨어 있는 매 순간 우리를 바꿀 수 있는 사람, 사건, 환경들이 변화의 트리거를 만든다. 그것이 야망을 돋워주어 인생을 180도 변하게 하는 선생님의 칭찬처럼 유쾌한 것일 수도, 다이어트를 포기하도록 유혹하는 아이스크림이나 내가 뭔가를 잘못된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게 하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일 수도 있다. 


책에는 트리거가 무엇이기에 우리의 변화를 막는지, 그걸 어떻게 해야 깰 수 있는지, 그리고 변화를 지속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책 속의 다양한 사례와 에피소드를 통해 당신도 당신이 원하는 대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트러거> 책의 주제는 명확하다. 그것은 바로 "우리는 바꾸는 것"이다. 지금 당장 변화하고 행동해야 한다. 우리는 더 나은 내가 되어야 한다. 



[추천도서] 트리거 : 행동의 방아쇠를 당기는 힘

마셜 골드스미스 ; 마크 라이터 지음 ; 김준수 옮김

배재대 도서관 청구기호 155.24 골228트ㄱ


... 수년, 수십년이 지나서 내 주위의 누군가는 내 글을 보겠지.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 무릇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